2025.03.27 (목)
부쩍 포근해진 날씨에 개나리 보다 빨리 봄을 맞이한다는 대표적 봄꽃인 영춘화가 활짝 피었다. 영춘화는 복수초, 풍년화와 더불어 봄소식을 알리는 대표적인 봄의 전령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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