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노인복지관, 서천사랑장학회에 200만 원 기탁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노인복지관, 서천사랑장학회에 200만 원 기탁
서천군 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지난 26일 서천군 인재 양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희망울타리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서천사랑장학회에 이어지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종석 관장은 “서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강경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데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천군 복지마을 직원들로 구성된 ‘희망울타리 장학회’는 지역사회화 함께하는 복지 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천군 내 학교 및 학생, 청소년 기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역 인재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2026 농촌유학 안정적 출발을 위한 사전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2026학년도 농촌유학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농촌유학 운영교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4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 교원연구실에서 개최되었으며, 2026학년도 농촌유학 운영학교 교원을 비롯해 농촌유학에 관심 있는 타 학교 교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농촌유학의 철학과 취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농촌유학이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통 이해 형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서천교육지원청의 농촌유학 운영 방향 안내, 농촌유학의 철학과 교육적 의미 공유 등이 진행되며, 학교 교육과정과 농촌유학의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오황균 교육장은 “농촌유학은 단순한 학생 유입 정책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의 과정”이라며 “이번 사전 연수를 통해 학교 간 철학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농촌유학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간 농촌유학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과정과 연계된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2026학년도 농촌유학의 안정적 추진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기대된다.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확정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박창순/이하 네트워크)가 지난 26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네트워크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진행되었다.
네트워크는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실무 추진, 회원사 투어, 서천 사회적경제인의 밤 개최 등 회원사 간 결속력을 다지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연말 기부물품 전달식을 통해 6,800천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올해 네트워크는 ‘협동과 연대의 사회, 사람 중심의 경제’를 목표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분기별 회원사 네트워킹 ▲사회적경제 선진지 견학 ▲서천사회적경제 한마음행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제품고도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서천모두이음 사회적협동조합’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상반기 중 설립인가증 교부가 예상됨에 따라 법인격 확보를 통한 조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네트워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신규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에 집중하고, 서천군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서천군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1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관 협력 강화와 내발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창립 이래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서천소방서, ‘떴다! 의소대’ 출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6일 장항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서천FM 「떴다! 의소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방송에는 서천소방서 예방총괄팀장 정의복이 출연해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과 설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주택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설치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기초 안전장치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큰 안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서천소방서는 방송을 통해 가정 내 소방시설 점검과 미설치 가구의 조속한 설치를 안내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군민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