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3 (일)
계절의 여왕이라 일컬어지는 5월에 찾은 신성리 갈대밭.
지난해 묵은 갈대가 제거된 뒤 자라나기 시작한 갈대가 어느덧 초록빛을 뽐내며 빼어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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