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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딸 차재이 "母, 배우 한다고 했을 때 3일 내내 울어"

  • 김연희 기자 aoyamauni@naver.com
  • 등록 2019.05.09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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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차화연의 딸 차재이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KBS2 주말극 ‘하나뿐인 내 편’ 특집으로 차화연, 임예진,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 등이 출연했다. 

이날 차화연은 조세호가 “따님이 배우 차재이 씨 아니냐”고 묻자,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임예진은 차재이에 대해 “정말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차재이는 미국 뉴욕대학교 티쉬 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차재이는 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내가 배우를 한다고 했을 때 어머니가 3일 내내 우셨다”며 어머니 차화연의 반대가 심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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