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마감에 쫓기는 일상을 전했다.
기안84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여섯 번째 봄. 마감. 마감. 마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넋을 놓은 표정으로 차 창문에 몸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매주 수요일 웹툰 '복학왕'을 연재하고 있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마감에 쫓기는 일상을 전했다.
기안84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여섯 번째 봄. 마감. 마감. 마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넋을 놓은 표정으로 차 창문에 몸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기안84는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매주 수요일 웹툰 '복학왕'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