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있다’라고 한다. 악한 세상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 1. 가난한 자를 학대한다. 현대문명이 만개(滿開)한 오늘날에도 지구상에서 당하는 소외 계층들이 많다. 이것은 학력이나 교양의 정도와는 무관한 것이다. 세상에 악하게 뿌리 내리고 있는 사람들은 악의 지배를 근본적으로 받고 있다. 합당치 못한 일을 서슴없이 범하고 있다. 약자를 짓밟고 폭언하고 함부로 대한다. 2. 이웃의 형통(亨通)을 시기한다.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프고 동서가 임신하면 밤잠이 안 온다는 속담이 있듯이 악 한자들은 이웃의 형통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축복(祝福)해주시는 대신 질투(嫉妬)하고 미워한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라는 진리를 좇아 행해야 한다. 3. 탐욕(貪慾)을 절제(節制)하는 처세(處世)가 필요하다. 절제란 우리로 하여금 그릇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은사이다. 이를 경시(輕視)하는 사람들은 명예도 잃고 지위도 잃어버린다. 세상은 악하고 악(惡)은 선(善)한 사람들을 유혹한다. 유혹의 함정(陷穽)에 빠져 헤매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절제(節制)의 열매로 선(善)한 빛을 발휘하는 자가 되어 악한 세상에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삶을
연초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 마지막 주간을 맞이했다. 처음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모든 일에 예산이 있으면 결산이 있는 법이다. 결산하면 흑자인지 적자인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우리가 재정적인 결산의 흑자 적자를 가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의 결산,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심판대 앞에 설 때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면서 12월 마지막을 보내며 새해를 맞이할수 있길 바란다. 1. 우리에게는 창조주가 주신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했는가? 사람은 이 세상 태어날 때 알몸으로 태어난다. 빈손들고 왔다. 그러나 창조주는 달란트를 우리에게 재능대로 주셨다.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했는가를 뒤돌아보자. 성경은 한 사람에게 금 다섯 달란트 하나에게는 두달란 트, 하나 에게는 한 달란트를 각각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의 그릇 따라서 달란트를 달리 주신다. 적게 주기도 하고 많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달란트를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다. 마25:14-30에 보면 2달란트, 5달란트 가진 자가 바로 가서 장사하여 배를 남겼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받은 것이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주신 직분이 무엇이든지 머뭇거리지 않고 열심히 충성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