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당진] 김다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불법 어업행위에 대한 합동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을철 성어기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합동단속에는 당진시 외에도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과 충남도, 평택해양경철서 등 관련기관이 참여해 육상과 해상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 현재 삽교호에서 운항 중인 고속 단속정(충남210호)을 투입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받은 사항과 다른 어구의 사용이나 어구의 규격위반, 포획금지 체장‧기간 위반, 어구 초과 설치 등이다. 또한 불법 양식시설과 허가구역 위반, 불법 어획물의 운반이나 소지, 판매 등 어업질서와 수산자원 보호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 특히 시는 이번 단속에서 내수면에서 폭발물과 유독물, 전류(배터리) 사용 등 유해어업 금지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며 항·포구 단속취약 시간대 잠복근무에도 나서는 등 강력한 단속을 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 기간 중 불법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계도 활동도 함
[sbn뉴스=홍성] 김다정 기자 = 충남 홍성군은 200억 매출을 자랑하는 홍성딸기에 연말까지 4차 신산업의 결정체인 ‘딸기통합관제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지난 9월 말 사업비 2억 원에 딸기 통합 관제시스템 대행 용역을 체결한 바 있다. 관내 총 10개소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며, 군은 먼저 1차로 인터넷 설치 및 기기 운영이 가능한 농가 총 5개소를 확정했다. 홍성읍 1개 농가, 홍북읍 1개 농가, 갈산면 2개 농가, 구항면 1개 농가다. 군은 딸기의 지역별 재배량과 자료 추출의 정확, 공정성을 감안해 5개소의 농가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현재 홍성군의 딸기 재배면적은 재배량의 57%를 차지하는 홍북읍이 65ha로 가장 많고, 은하면이 20ha, 금마면이 14ha로 뒤를 잇는다. 3개 읍면의 재배 비중이 전체의 약 86%에 이르며, 관내 총 딸기 재배면적은 115ha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통합관제서버를 구축하고 지역, 단위별 EC, PH, 온습도 측정이 가능한 작물 생육분석시스템을 각 농가에 설치해 총 1,2차에 걸쳐 정밀 데이터를 추출할 계획이다. 군은 작물 관리 취약시간대인 전일 20시에서 금일 5
[sbn뉴스=청양] 신혜지 기자 = 충남 청양군 정산면(면장 김대수) 직원들이 10일 서정1리 경로당을 방문해 쌀 20kg들이 8포를 전달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봄 풀과 쓰레기가 가득하던 면사무소 앞 공터에 심은 고구마를 수확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컸다. 박수환 서정1리 노인회장은 “지저분한 공터에 고구마와 해바라기를 심어 경관을 가꾼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고구마를 수확해 쌀까지 선물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대수 면장은 “직원들의 땀으로 경관 가꾸기와 어르신 돕기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sbn뉴스=부여] 손아영 기자 = 박정현 충남 부여군수가 11일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회의를 통해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부서에 다시 한번 강조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와 연천 등 일부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판정이 나와 부여군이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전국 최대 양돈 농가가 밀집되어 있는 충남의 홍성과 보령 일부 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판정을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음성결과가 나와 일단 한숨은 돌린 모양새다. 부여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초기부터 본청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하고 신속하게 대응조치를 취했다. 군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에 따라 생석회 1.6톤을 추가 공급하여 양돈농가 자율방역을 독려하는 동시에 추석 연휴 이후 17일부터 사비문 광장에 거점소독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하여 사료운반 차량 등 축산관련 차량을 집중 소독하고 있으며, 공동 방제단 5개반을 활용하여 관내 34개 양돈장을 집중 순회 소독하고 있다. 지난 6일 폐막한 제65회 백제문화제 행사 기간 중에도 행사장 곳곳에 방역 소독조를 설치하고 주요 진출입로에 방역소독시설을 운영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에 대비해 왔다. 박
[sbn뉴스=금산] 김호진 기자 =귀신과 좀비가 출몰하는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 10월 월장(10월 25일. 충남 금산시장) 할로윈 파티에서 연출된다. 지역 셀러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비먹거리 판매부스를 이용하고 할로윈을 주제로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호박사탕바구니 만들기’, ‘할로윈 페이스페인팅’과 사진 촬영 및 인화를 할 수 있는 ‘공포사진관(유료)’, ‘마녀의 야바위놀이’, ‘소이캔들 만들기’, ‘나만의 문방구 만들기 체험’ 등이 선보인다. 이벤트는 할로윈 복장을 하고 온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할로윈 퍼레이드’, 시장 곳곳에 출몰하는 좀비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사탕을 받을 수 있는 ‘게임왕 좀비를 이겨라!’ 등이 기다린다. 무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공포영화가 상영되어 오싹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번 월장을 기획한 들락날락협동조합은 작년에도 할로윈 파티를 진행했다. 금산의 많은 청소년들이 시장에서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올해도 재미있는 파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월장에 많은 방문객을 유도하기 위하여 새롭게 시도하는 티저영상 제작으로 월장을 홍보하고, 시장의 활성화는
[sbn뉴스=논산] 김호진 기자 = 충남 논산시의회 조용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경·연무·채운)은 지난 10일 금산군 다락원에서 개최된 제92차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충남발전과 자치분권에 기여한 충남지역 시·군 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조용훈 의원은 지난해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8대 논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강경읍 존치 논산경찰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논산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의원으로 지방자치와 의회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용훈 의원은 “아직 부족한 면이 많은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강경을 비롯한 논산시 발전을 위해 소신 있고 책임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논산] 김호진 기자 = 충남 논산경찰서(서장 장창우)는 지난 10일 논산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범인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논산시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A관제요원은 지난 9월 30일 논산시 화지시장 내에서 불상의 남자가 잠금장치가 되어 있지 않은 냉장고에서 피해품을 절취하는 것을 모니터링 중 발견하고 이를 수상히 여겨 즉시 112로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관이 절도 피의자를 현장 검거한 것에 기여 했다. 장창우 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하고 성실한 근무자세로 범인검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제센터와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하여 안전한 논산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지난 10일 태안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송옥자)가 태안여고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 500여 명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학생들의 건강을 챙겼다. 이번 행사는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옥자 학부모회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 아침밥도 채 못 먹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아침 식사 습관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는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있으며, 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중국 교류도시와의 협력관계 발전과 유럽 해상풍력사업의 벤치마킹을 위해 해외방문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0일 브리핑룸에서 ‘국제교류 활성화와 해상풍력 건설을 위한 해외방문 브리핑’을 갖고,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등 10명의 방문단이 오는 15일 중국 제남시(济南市)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중국 태안시(泰安市), 20일 핀란드 프흐얀마(Pohjanmaa), 21일 덴마크 에스비에르(Esbjerg), 22일 덴마크 코펜하겐(Copenhagen)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첫 방문지인 중국 제남시에서 16일 열리는 ‘국제우호도시 협력발전대회’를 통해 중국 태안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자매결연체결 20주년 기념행사와 공무원 상호파견, 경제무역, 문화관광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회에 참가한 국제우호도시 단체장들과의 회담에서 스마트시티 구현 및 지역단체 발전방향을 주제로, 군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태안 지역의 해삼관련 전문기업인 미포영어조합법인이 동행해 태안 해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국 수출을 확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대천동대초등학교에서 전교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 ․ 청년 비혼 ․ 수도권 인구 집중 등 인구감소 및 불균형에 대한 사회적 문제 인식과 해결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각 생애주기 및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남지부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결혼, 출산, 가정의 소중함 인식 ▲양성평등의 가족관계, 생명존중, 다양한 가족형태 수용 ▲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행복, 일 가정 양립과 성공하는 삶 등을 안내했다. 최광희 기획감사실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인구변화의 원인과 대책을 눈높이에 맞게 안내함으로써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가 완화되고, 정주여건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산] 손아영 기자 =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서해안안전체험관 민간위탁 적격자 선정심사위원회 결과 한서대학교가 수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9일부터 23일까지 서해안안전체험관 수탁자를 공개모집한 결과 2개의 기관이 접수됐으며,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김현경 부시장(위원장)을 포함해 관련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제출된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심의한 결과 한서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수탁자로 선정된 한서대학교는 10월중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1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3년간 위탁운영을 맡게 된다. 서해안안전체험관은 2015년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서산시가 선정되어 국·도비등 외부재원 13여억원을 포함해 총 5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시에서는 충남도 경관위원회 심의, 기본 및 실시설계, 토지매입 등의 절차를 거쳐 2017년 12월 착공해 2019년 6월말 완공했으며,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면적 1293㎡, 지상1층 규모로 잠홍동
[sbn뉴스=공주] 손아영 기자 =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오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및 인근지역의 농업인과 청년 창업농,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온라인 컨텐츠 개발 및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온라인 농산물 판매와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관리를 비롯해 스마트 스토어, 디자인, SNS, 동영상 마케팅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정보화기술이 곧 미래 경쟁력이 되는 흐름에 맞춰 상품의 홍보 디자인, 농산물 마케팅, 페이스북의 새로운 기능들, 네임 테그 활용 등 업데이트된 기술 및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류승용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농업인들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0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 의원들과 함께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집행부와 의회가 처음 시도한 이번 정책워크숍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집행부 국장 이상 공무원과 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해 구 재정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정책워크숍에서는 ▲주민생활 거점공간으로의 행정복지센터 신축 ▲유성구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전민 복합문화센터 건립 ▲빛과 물이 함께하는 유성온천 둘레길 조성 ▲제2유성구 노인복지관 신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영주차장 조성 ▲보건소 신축 이전 등 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18건의 대규모 투자사업이 논의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향후 투자분야로 ▲인성을 중시하는 으뜸교육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실현 ▲4차 산업혁명 도시 구축을 설명하며 구정의 동반자인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성구의회 하경옥 의장은 “오늘 집행부와의 구정 공유의 시간은 앞으로 충실한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집행부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유성구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ㆍ빈증성에서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유학생 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2013년부터 지역대학의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도적으로 기획ㆍ추진한 대학협력사업으로 중국,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올해에는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한밭대가 참가해 현지 13개 고등학교 및 10개 대학교의 학생 900명에게 대한민국의 대전을 알리고 각 대학의 우수함을 소개했다. 각 대학은 호치민 재정경제 대학교와 빈증성 투저우못 대학교에서 합동설명회와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유학정보를 제공하고, 부대행사로 한국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해 베트남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지 학교 관계자 및 한국어교육원, 한인회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유학생 유치의 새로운 활로를 찾고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지역대학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대학 선호 등으로 신입생 모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전시는 대학과 협력하며 새로운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충남 서천군보건소의 ▲서천군,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서천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등 주요소식을 전한다. 또 ▲서천군보건소, 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운영 ▲서천군보건소, 정신건강분야 기념일 맞아 '정신건강 온(溫)마당' 개최 ▲서천군보건소, 마술과 함께하는 자살예방교육 운영 ▲서천군보건소, 요양병원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등 다양한 소식을 보도한다. #서해방송 #서천 #서해신문 #장항 #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 #근대문화 #모시 #소곡주 #충남도 #충남도의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뉴스 #갈대밭 #금강하굿둑 #갯벌 #유네스코 #장항도시탐험역 #인공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