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나영찬기자 = 충남 노박래 서천군수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의결에 따라 발 빠르게 대처에 나섰다. 노 군수는 3일 장항 원수농공단지 내 우일수산을 방문해 일본 원자재 수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기업들의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 또한, 현장 방문에 앞서 이날 오후 2시에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실·과장과 함께 일본의 수출규제가 서천군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한 대책회의를 가져 관내 기업이 받을 피해에 대해 대비를 시작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피해기업과 분야별로 예상되는 피해 사항을 파악하고 피해기업에 대한 유동적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등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서천군 관내 기업 중 일본 원자재와 부품을 수입하는 기업은 7개사로 파악되었다. 서천군은 “일본 수출 규제 애로센터를 설치해 기업의 피해 사항을 접수하고 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최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 신청은 서천군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충청남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양돈 및 가금농가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을 대비한 가상 방역훈련(CPX)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과 베트남 등 주변 국가에서 ASF가 확산되고 있고, AI 또한 매년 발생하고 있어 재난의 동시 발생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축산 농가를 비롯한 관계 기관 및 단체별 역할을 숙지하고 굳건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양돈농가와 시 공무원의 AI 및 ASF 차단방역 결의 다짐을 시작으로 가상발생상황 설명, 방역상황 보고, 방역 훈련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훈련에서는 양돈농가의 농장주가 중국 여행 후 불법 휴대 축산물 반입에 따른 ASF 의심축 신고를 시작으로 정밀검사결과 양성 확진과 익일 인근 양계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이후 훈련에서는 전국 일시 이동중지 발령, 방역대 설정 및 이동제한, 가축 전두수 살처분,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소 운영, 이동제한 해제 및 재입식 등 사후관리, 종식선언으로 진행됐다. 특히,
[sbn뉴스=논산] 김호진 기자 = 충남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공동주택 화재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소방 활동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8월 10일부터 전면 개정된 소방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신규 공동주택 중 100세대 이상 아파트, 3층 이상 기숙사는 각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1개소 이상 설치해야 한다. 특히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주차, 물건 적치, 노면표지 훼손 등 방해 행위를 할 경우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는 법 시행 후 최초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경우부터 적용되며 기존 공동주택에는 소급적용이 안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다수 아파트들이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하여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량 진입로에 주정차함에 따라 소방차량 진입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며 “안전을 위한 시민의 참여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sbn뉴스=논산] 김호진 기자 = 충남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공원 내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시는 여름방학기간에 맞춰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2회로(1차 10시~12시, 2차 13시~ 17시) 나눠 운영하며, 만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아(만0세~2세)는 이용 제외대상이며, 유아는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할 수도 있다. 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요원과 시 직원들을 매일 교대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안전사고 없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장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체육과 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는 2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인접 부지에서 보령시 등과 합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가상 방역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생산자단체 등 200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보령 양돈 밀집사육단지 내 농가에서 돼지 폐사에 따른 대응 절차와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AI가 추가로 발생, 복합 재난 발생으로 최악의 상황을 가상한 훈련이 병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ASF·AI 접수 시 초동 방역팀과 전담 방역관의 출동 및 간이검사 △통제초소 및 거점 소독시설 설치 △발생 농장 등에 대한 소독 및 역학조사 △ 살처분 및 매몰 △이동제한 해제 및 재입식 등이다. 도는 이 자리에서 대규모 살처분에 따른 인력과 장비 동원계획 등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 분담을 명확히 구분했다. 특히 훈련 모든 과정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중계했으며, 추후 훈련과정의 문제점 개선 등을 통해 실제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특별방역기간이 10월부터 운영되나, 충남은 1개월 앞선 9월부터 강
[sbn뉴스=금산] 김호진 기자 = 충남금산군은 지난달 31일 금산시장 상인회 2층 사무실에서 제1기 금산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1기 금산군 도시재생대학은 모집 교육생 65명과 함께 지난 5월부터 9주간의 교육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이날 수료식을 통해 3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이란 무엇인지 이해를 돕는 강의와 조별 수업,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금산군 도시재생 사업의 나아갈 방향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료식에서는 그동안 배운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구상(안)에 대한 조별 발표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여한 수료생은 “처음에 도시재생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으나 수업을 받으면서 잘 알 수 있었으며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을 계기로 우리 동네 도시재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제1기 금산군 도시재생 대학 수료생을 중심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금산군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에 지속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대학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쇠퇴한 원도심
[sbn뉴스=부여] 손아영 기자 =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군의 세외수입 체납액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자주 재원 확충 및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를 ‘체납 세금 징수 원년의 해’로 삼고 오는 9월부터 체납액 징수를 강력 추진한다. 군은 하반기 인사 조직 개편과 함께 재무과에 신설된 세외수입징수팀을 중심으로 분야별로 인력을 충원하여 본격적인 징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세외수입징수팀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주요 세외수입 체납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 업무에 대한 연찬을 실시하고 각 부서와 세외수입징수팀 간의 업무 협조 체계 구축과 체납액 자료에 대한 인계·인수 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에 각 부서로부터 인계 받을 부여군 세외수입체납액은 8월 현재 체납건수 4,304건에 체납액은 21억8천8백만 원이다. 군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안내문, SMS 안내문자 발송과 체납고지서 일괄 발송을 통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지속적인 납부독려와 분납을 권유할 계획이다. 그러나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카드사 매출채권 압류 등 실효성 있으며 강력한 체납처
[sbn뉴스=부여] 손아영 기자 =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태안군에서 개최된 제25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상장 전수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부여군 장애인선수단은 제25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21개 종목에 출전하여 5개 종목 육상, 역도, 론볼, 조정, 파크골프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날 상장 전수식에는 5개 종목 입상자 17명과 선수단 가족, 유형별 장애협회장, 부여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장애인체육회 설립을 통해 부여군의 장애인체육 저변확대와 장애인 가족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격려사를 통해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수상자 내역은 다음과 같다. ‘육상’(트랙부문) 윤여근, (필드부문) 정지수․장규현․노지영․김민정 ‘역도’(데드리프트․스쿼트) 남용우․김명식․김정복 ‘론본’(혼성2인) 박정용.김영경, (혼성4인) 전진수․박정용․김광수․김교량 ‘조정’(500M)남궁재선 ‘파크골프’(남자부) 이현엽, (여자부) 조연숙.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지난 1일 재난안전취약 지역인 유부도를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전익현 도의원과 함께 방문해 소방서비스 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특성상 화재 시 소방력 투입이 어려운 지역에 충남소방본부에서 준비한 대형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보급하여 유사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회관에 공용소화기함을 설치 ▲이동식 대형소화기(20kg) 5대 배치▲ 유부도 34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34대, 단독경보형감지기 68개)을 보급·설치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마을 단위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해당 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 가꾸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최장일 서장은“이번에 보급한 기초소방시설이 유부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들이 화재에 안전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밝혔다.
[sbn뉴스=서천] 신혜지 기자 =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하계 교육캠프를 개최한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4박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연세대학교 재학생 동아리(YNBLUE) 멘토 25명이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학생들의 관심 학과 정보와 구체적인 진로계획에 따른 대학진학 목표설정에 도움을 줄 체험형 교육캠프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게임을 통한 ‘자기 성향 찾기’와 ‘버킷 트리’ 자기소개서 작성을 하며 진행하는 ‘나만의 플래너’를 진행한다. 또한 멘토들이 면접관으로 참가해 실제 대학 면접 가상 체험을 경험하는 ‘모의 면접’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일정으로 올해도 관내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신청이 돋보였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방향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일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회(회장 나미혜) 회원과 군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 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물가 안정 홍보물을 나눠주며 상인들에게는 요금인상을 자제하고 가격을 꼭 표시하도록 당부했으며, 관광객들에게는 서천군 지역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해수욕장 상인들이 모여 품목마다 스스로 가격을 결정하고 그 이하로 받는 ‘주요 품목별 자율 가격표’를 제작하고 배부해 물가 안정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서천군은 오는 18일까지 물가 안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음식, 숙박 요금, 피서 용품 대여료 등 상거래 질서를 중점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천] 신혜지 기자 = 충남 서천군 한산면(면장 한상일)과 한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강성락) 소속 한산사랑나누어드림(dream)팀이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정서 지원 프로그램 ‘사랑해孝, 행복해孝’가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산사랑나누어드림(dream)팀은 매주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공예품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노래 교실 등을 진행하여 주민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큰 도움을 준 이순덕 팀원은 “올여름을 주민들이 건강하게 보내도록 준비한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호응이 좋아 더욱더 즐겁게 봉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경로당에 모여도 할 일 없이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웃들이 함께 모여 예쁜 부채도 만들면서 웃고 즐길 자리를 마련해줘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산사랑나누어드림팀의 행사와 더불어 한산보건지소 지역돌봄 T/F팀의 건강관리 사업과 한산면 맞춤형복지팀의 복지상담실도 병행하고 있어 한산면의 돋보이는 이웃 사랑에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sbn뉴스=서천] 김다정 기자 = 충남 서천군 마산면(면장 이길량)은 폭염을 대비해 지난 2일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마산면에서는 이날 주민들에게 폭염주의보 및 경보 방송, 문자에 귀를 기울이고 기온이 높은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이용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여름철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야외활동을 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고 어지럽거나 두통과 같이 이상 징후가 느껴지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도록 안내했다. 경로당을 다니며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한 이길량 마산면장은 “주민들이 더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이장 등 관내 네트워크를 통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전파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예산] 신혜지 기자 = 충남예산군(군수 황선봉)은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19 전국 황새 기록 사진전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황새의 특성과 사진 촬영 등 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작품 선정 방식을 결정하고 전시용 및 작품집용 사진 41점을 선정했다. 군은 이날 선정한 사진으로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간 예산황새공원에서 전국 황새기록 사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진작가 21명이 제출한 출품작 98점 중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초대작 10여점을 포함,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작품집을 제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예산황새공원에서 제1회 예산황새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라며 “동시에 황새기록 사진전을 개최함으로써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sbn뉴스=청양] 신혜지 기자 = 충남청양군(군수 김돈곤) 백세건강공원 ‘여름 물놀이장’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아이들이 무더위를 달랠만한 여름철 체험시설이 없다고 판단, 가족단위 지역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백세공원에 올해 처음으로 물놀이 시설을 마련해 지난달 27일부터 개장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장 6일 만에 청양군의 만 12세 이하 아동(1906명)의 반 이상(1070명)이 물놀이장을 이용해 아이들의 물놀이 천국이라는 것을 실감케 했다. 최근 원거리 피서보다 집 근처에서 휴식을 즐기는 가족이 증가하면서 물놀이장에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도 인기의 이유다. 또, 백세공원을 오가는 주민들에게는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잠사나마 더위를 잊게 만드는 힐링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물놀이장에는 대형풀, 유아풀, 페달보트 등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대형 그늘막 텐트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워터파크 못지않은 에어슬라이드는 아이들의 물놀이에 즐거움을 더해준다. 군은 물놀이 시설의 수질 악화로 인해 이용객들이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