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2019년 디즈니 라이브액션의 새로운 정수를 선보일 영화 ‘알라딘’이 5월 23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90년대 레전드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영화 '알라딘'은 오직 디즈니가 할 수 있는 최상의 기술 라이브액션으로 재탄생 됐다.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2D 애니메이션의 세계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아그라바 왕국을 재현함과 동시에, 화려한 비주얼이 예비관객들의 눈을 압도한 바 있다. 또한 'A Whole New World' 'Friend Like me' 등 빌보드차트를 휩쓸었던 음악들은 오리지널 제작진들의 손에 다시 한번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이처럼 비주얼, 스토리, OST까지 완벽한 '알라딘'은 5월 최고의 오락 어드벤처를 예고 중이다. 이른 더위가 시작 되는 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슴 뛰게 할 모험과 선율을 선사할 준비를 마친 '알라딘'이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
[sbn뉴스=김연희 기자] MBC의 첫 번째 시즌제 드라마 ‘검범남녀 시즌2’ 속 정재영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6월 3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측이 극 중 역할에 몰입한 정재영(백범 역)의 첫 촬영 스틸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검법남녀 시즌2’는 까칠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의(오만석 분) 돌아온 리얼 공조를 다룬 드라마로 시즌1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정재영은 극 중 오만상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11년 차 법의관 백범 역으로 현장을 누비며 눈에 보이는 증거보다 보이지 않는 진실에 집착하는 국과수 전무후무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냉철하고 까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부검 복을 입은 정재영의 절제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은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키며 명품 배우 정재영의 믿고 보는 웰 메이드 수사물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에 정재영은 “시즌 2에서 만나게 될 ‘백범’은 여전히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정해인이 ‘봄밤’의 안판석 감독을 향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조용한 일상에 스며든 아련한 감성 멜로로 올 봄 안방극장을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극 중 강직하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약사 유지호로 분한 정해인은 이번 ‘봄밤’을 통해 안판석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이어간다. 작년 안판석 감독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로맨스 연기를 보여준 배우이기에 ‘봄밤’에서 보여줄 현실 로맨스 연기는 어떨지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이에 정해인은 “안판석 감독님과 만들어가는 작품은 늘 즐겁고 행복하다. 감독님은 현장에서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데 그런 현장을 다시 함께 누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말로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처음 대본을 받고 첫 장부터 빠져들어 읽었다. 드라마 속 상황, 캐릭터, 행동들이 과장된 설정 없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그가 느낀 ‘봄밤’의 매력을 밝혔다. 캐릭터를 둘러싼
[sbn뉴스=김연희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의 설렘 가득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6월 초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최근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 오태양(오창석 분)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먼저 오창석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 오태양 자체로 변신한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극중 회계사 역할에 걸맞은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등장하는가 하면 노련한 연기력으로 촬영에 바로 몰입해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윤소이가 봄꽃처럼 화사한 에너지로 첫 촬영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 윤소이는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맡은 역할 윤시월만큼 똑 부러지고 당찬 연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sbn뉴스=김연희 기자] 글로벌 그룹 아이즈원(IZ*ONE)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선예매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된 아이즈원의 국내 첫 단독 콘서트 ‘IZ*ONE 1ST CONCERT [EYES ON ME] IN SEOUL’(이하 '아이즈 온 미’) 팬클럽 선예매 티켓이 전회차 전석 매진됐다.일반 티켓 예매에 앞서 이날 팬클럽 회원에 한해 선예매 티켓이 먼저 오픈됐고, 예매 시작 전부터 소속사로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아이즈원의 데뷔 첫 콘서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티켓 전쟁이 펼쳐진 가운데, 오는 9일 진행될 일반 예매에서도 매진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즈 온 미’는 아이즈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데뷔의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과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최근에는 아이즈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들의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아이즈 온 미’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팬들의 콘서트 관람 욕구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아이즈 온 미’는 오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뮤직비디오 조회 수 700만 뷰를 단숨에 돌파했다. 뉴이스트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의 타이틀곡 ‘BET BET(벳벳)’ 클로즈업 버전 안무 영상을 전격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안무 영상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블랙 수트를 맞춰 입고 등장해 완벽한 비율과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해 카메라와 눈을 맞추며 ‘BET BET(벳벳)’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민현은 아련한 눈빛과 절제된 섹시미로 영상의 포문을 열었으며 렌이 등장해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어 JR이 랩 퍼포먼스와 함께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고 Aron은 치명적이면서도 고급진 섹시미를 방출하고 있으며 백호는 파워풀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안무 영상을 완성시켰다. 특히 뉴이스트 멤버들의 독보적인 수트핏이 담긴 이번 클로즈업 버전 안무 영상은 지난 4월 29일 발매된 미니 6집 타이틀곡 ‘BET BET(벳벳)’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 700만 뷰 돌파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에릭남이 새 디지털 싱글 'Runaway'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Runaway'는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팝 장르의 곡으로, 연인과의 달콤한 일탈을 꿈꾸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모두가 잠든 밤 네 맘이 닿는 곳으로 / So Let's runaway, runaway /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만의 밤으로'라는 가사가 기존의 에릭남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안긴다.에릭남은 마치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것처럼 연인에게 말하듯이 노래하며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을 잘 녹여냈다. 에릭남만의 감성 보이스가 듣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유발하며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신곡 'Runaway'의 작곡에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레코드 프로듀서인 라우브(Lauv)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간 에릭남은 팀발랜드, 갈란트, 콜라주, 루트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온 바, 이번 라우브의 지원사격 역시 에릭남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다. 이처럼 최근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뮤지션으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에릭남은 K팝 팟캐스트 '대박쇼'와 커버 콘텐츠 '에릭남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FA 시장에 나왔다. 문화창고 측은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고소영과 지난 4월 말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고소영은 지난해 5월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약 1년 간 몸 담았다. 그러나 고소영은 문화창고와 전속계약 만료 후 다른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7년 10년 만에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SBS ‘더 팬’ 톱3 임지민이 본격 데뷔 활동에 앞서 데뷔 곡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일 첫 싱글앨범 '미니(MINI)'를 발표하는 SBS ‘더 팬’ 출신 신예 임지민이 음원 공개에 앞선 10일 정오, 솔로 데뷔 곡 '놀리지마'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선공개한다"고 8일 오후 전했다.공식 데뷔 일시보다 이틀 먼저 뮤직비디오 공개를 확정한 임지민은 데뷔 곡 ‘놀리지마’의 세련된 사운드 및 퍼포먼스 선 공개를 시작으로 당찬 데뷔 신고식을 예고하고 나서 기대를 모은다. 8일 정오, 임지민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지를 통해 타이틀 곡 '놀리지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약 30초 분량의 이 티저 영상에서는 운동장, 도서관 등 교내 다양한 공간들을 배경으로 짝사랑에 빠진 10대 소년 임지민의 사랑스런 비주얼 면면이 담겼다. 영상에는 '더 팬'을 통해 입증된 임지민의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은 물론 ‘놀리지마’의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 음원 일부가 깜짝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음원에 앞서 오는 10일 뮤직비디오로 먼저 베일을 벗는 솔로 신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큐리가 상큼발랄 비주얼을 뽐냈다. 큐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놀이공원 기념품 매장 안에서 악어 인형이 있는 머리띠를 쓰고 있어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큐리는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상큼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인뎅"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유비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했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드이어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오정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오정연은 한 방송을 통해 카페 아르바이트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정연은 "어느날 문득 내게 다가온 커피가 더 이상 가볍지 않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앞으로도 계속 탐미하고 탐구해나갈 대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신지가 코요태의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달리느라 수고했어. 당분간 셋이 스케줄이 없으므로 각자 시간 잘 보내고 건강 챙기자~난 틀렸어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요테 멤버들이 다정하게 V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2월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앨범 'REborn'을 발매했다.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김재중이 일상을 전했다. 김재중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편의점 앞에 앉아 캔맥주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일상에서도 화보 못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재중은 현재 첫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구하라가 안검하수 수술 이후 달라진 모습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안검하수 수술 후 다소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안검하수 수술을 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