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최화정의아침 메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 2019' 에서는최화정의 아침 메뉴가 공개됐다. 연예계 최고 동안인 최화정은 밥 대신 "오트밀" 식단으로 아침을 차렸다. 그는 "나는 아침에 오트밀을 먹는다. 오트밀에 우유를 부어놓고 스케줄 갈 때 가지고 가면 너무 편하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트밀에 사과도 썰어서 넣고 계피 가루, 소금을 넣으면 더 맛있다. 가끔은 명란젓을 올려 먹기도 한다"고 전했다. 사진=올리브 화면 캡처
[sbn뉴스=김연희 기자] 제시의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최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를 입은 제시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와풍만한 볼륨감이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시 is 섹시", "와 제시 몸매는 역시...", "대단하다", "다이어트 자극 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캡처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마동석이 남몰래 체중 감량했던사실을털어놨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영화 '악인전'에 출연하는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배우 김무열이 '악인전' 촬영으로몸무게 15kg을증량했다고 말하자, 마동석 역시작품을 위해 다이어트 했던 경험을 말했다. 마동석은 "작품 때문에 30kg, 20kg 감량을 한 적이 종종 있었다"며 "사람들이 잘 몰라봐서 이제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캡처
[sbn뉴스=김연희 기자] 임창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창정은 오는 14일 자신이 설립한 종합 문화기업 예스아이엠(YES IM) 컴퍼니 오픈식과 함께 그룹의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임창정의 예스아이엠 컴퍼니는 음악과 영화, 드라마,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를 영위하는 엔터테인먼트다. 또 차세대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플레이어 센터, 트레이닝 센터, 유튜버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을 하는 플래닛 등을 계열사로 둘 에정이다. 임창정은 향후 글로벌 오디션 개최를 통해 전 세계를 아우르는 스타를 키워낼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오나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나라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톡톡 튀는 개성과 사랑스러움이 매력인 진진희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나라가 차기작인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에서 천만 배우 류승룡과 호흡을 예고했다. 오나라는 또 헤어 제품, 온라인 쇼핑몰, 보험사, 자동차, 화장품, 가정 간편식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데도 각종 브랜드에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오나라는 특히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올해 여자배우 부문을 수상함으로써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김지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지원은 오는 6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극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한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김지원은 ‘아스달 연대기’에서 와한족 씨족어머니 후계자인 탄야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t‘아스달 연대기’는 내달 1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맨 김기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기욱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2019 쿵푸허슬' 코너에 김기욱이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 공약으로 반삭발을 내걸었다. 방송에서 박나래는 "반삭발 정도면 실검 1위 할 수 있겠죠? 반삭발도 앞뒤로 밀어야 한다"고 제안하자, 김기욱은 "반삭발 가겠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오후 8시 30분 즈음 김기욱은 실검 1위에 올라 그의 공약 이행에 시선이 집중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백지원이 지진희와 한솥밥을 먹는다. 최근 드라마 '남자친구'와 '열혈사제'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백지원은 지진희 등이 소속된 이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백지원은 또 차기작으로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1996년 연극 '떠벌이 우리 아버지 암에 걸리셨네'로 데뷔한 백지원은 23년 차 베테랑 배우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첫방송한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김영광(도민익 역)과 진기주(정갈희 역)의 회사생활이 그려졌다. 극중 김영광과 진기주는 한 모바일 회사의 보스와 비서 사이다. 진기주는 생계를 위해 김영광의 민방위 훈련까지 대신 갈 정도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음 전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최수영이 변요한·윤계상·엄정화·이하늬·조진웅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최수영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걸그룹 출신의 최수영은 꾸준한 음악 활동은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2014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및 2015년 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이수진 치과의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수진은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을 뽐냈다. 비스종합병원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뛰어난 실력이 뛰어난 외모에 가려져서 속상하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이수진에게 물었다. 이에 이수진은 “장동건 씨가 과거에 연기력이 좋은데 나의 외모에 가려지는 거 같다고 말하셨는데 그 기분을 알겠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사람이 좋다' 오미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미연은 지난 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오미연은 이날 특집 방송을 위해 방송 제작을 도맡은 동생과 초대 손님으로 온 시누이 부부, 그리고 촬영 보조를 자처한 남편과 아들과 함께 김해로 떠났다. 오미연은 직접 채취한 나물로 특별한 음식을 선보이기도. 한편 오미연 ‘한 지붕 세 가족’ 드라마의 원년 멤버로 80년대에 광고 출연료만 1억을 넘게 받은 톱스타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셰프 최현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현석은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에 출연했다. 최현석은 이날 방송에서 첫 홈쇼핑에서 15분 만에 제품을 매진시킨 사실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자신의 전문분야 ‘요리’가 아닌 뜻밖의 제품 판매에 욕심을 보여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7일 방송된 조장풍은 전국 기준 6.0%, 7.4% 시청률을 기록해 월화극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은 6.1%, 7.0%를 기록하며 월화극 2위에 머물렀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김종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수 김종국의 형 김종명은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종명은 이날 방송에서 “예전에는 제가 동생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이 노안이었다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안이고 저는 점점 늙어가고 있어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