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사진=대전시]](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938/art_16636384533483_c21172.jpg)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시가 지역 유료 관광시설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할인 상품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대전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2만5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엑스포아쿠아리움(신세계) 입장권 2만9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대전트래블라운지 체험권 1만7500원 ▲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디아트스페이스193 입장권 2만2000원 등 4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쇼핑 검색(지구촌세계일주)에서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판매된다.
구입한 입장권은 2022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환불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