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을 제거하는 모습. [사진=충남도]](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939/art_16641568789443_2ec512.jpg)
[sbn뉴스=내포] 나영찬 기자 = 충남도가 내달 말까지 조림지·도로변의 덩굴을 제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덩굴 제거 사업은 뿌리를 캐거나 친환경 비닐 랩으로 밀봉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상지는 조림지·도로변 덩굴 분포지 2500㏊이다.
투입 예산은 44억 원으로,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170명이 작업을 벌인다.
![덩굴로 뒤덮인 모습. [사진=충남도]](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20939/art_16641568802514_b5a517.jpg)
[sbn뉴스=내포] 나영찬 기자 = 충남도가 내달 말까지 조림지·도로변의 덩굴을 제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덩굴 제거 사업은 뿌리를 캐거나 친환경 비닐 랩으로 밀봉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상지는 조림지·도로변 덩굴 분포지 2500㏊이다.
투입 예산은 44억 원으로, 공공산림가꾸기 인력 170명이 작업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