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 ‘해랑들랑 어울제‘가 10월 1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장항읍 전통시장과 미디어센터 일원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수 노박래의 개회사와 국립생태원장 최 재천의 축하영상 메세지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등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여러가지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는 축제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에 국립생태원과 국립 해양생물자원관등 가볼만한곳이 많은 지역이라는걸 알리게된 반면 주차 문제, 주변 환경 등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