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우, 민간위원장 김용찬)는 어려운 이웃 실시간 발굴 및 복지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SNS 채널인 밴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5인은 밴드를 통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보호체계 강화하는 한편,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자원 발굴, 자원봉사자 연계 등을 실시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찬 위원장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SNS를 활용한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