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등 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서면은 지난 4일 서면 남촌에서 서면사랑후원회, 신서천발전본부, 서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마을 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을 개최했다.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입주한 대상자는 저소득 다자녀 한부모 가정으로, 외지에서 생활하다 서면 친정집으로 내려와 비좁은 주택에서 생활해 왔으나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됐다.
서면사랑후원회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사업(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신축과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주택 신축 1채와 개보수 5채를 진행했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양사랑후원회, 올해 첫 정기총회 개최
- 2025년 결산·2026년 도약 다짐 -
화양사랑후원회는 지난 4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후원회의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보고 등이 진행됐다.
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눔, 난방유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총회를 통해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윤만선 후원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는 후원 및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읍, 새봄맞이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 진행
- 서천읍새마을협의회와 깨끗한 서천 만들기 민관 합동 추진
서천읍은 지난 4일 봄철을 맞아 쾌적한 읍내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내 고장 가꾸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읍 직원과 서천읍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사1리 일대 공영주차장과 도로, 화단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서천읍은 ‘깨끗한 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매달 릴레이 방식의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서천읍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천읍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산신협,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 기탁
한산신협이 지난 4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한산신협은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유명규 한산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템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산신협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산신협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후원, 지역행사 지원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산면 후원회, 기산초·동강중에 입학축하금 전달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3일 기산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동강중학교 입학식을 맞아 신입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된 후원단체로, 15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후원회는 기산면의 출산 장려와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매년 신입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후원회는 기산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신입생 6명에게 총 60만원, 동강중학교 신입생 19명에게 총 1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기산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구재노 씨,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시초면 신곡리에 거주하는 구재노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재노 씨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구재노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산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진압장비 교육 진행
한산면은 지난 3일 한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장비 운용 능력 제고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장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의 사용 방법 및 운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불진화 차량은 대형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로와 임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소형 진화 장비로, 기동성과 편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산불감시원 전원이 역할을 순환하며 장비를 직접 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가 중요한 만큼, 산불감시원들이 장비 운용을 숙달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마서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
- 산불발생 취약지 및 영농부산물 상습 소각지 등 현수막 설치
마서면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과 영농부산물 상습 소각지에 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서면은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조치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마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9명을 배치해 실시간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을 방송과 산불진화 차량을 활용한 거리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이장단과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