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사람이좋다 임성민 , 부친 보고싶다고 밝혀
MBC 사람이좋다 임성민의 중년의 고백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람이좋다 임성민은 아버지에 대해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람이 좋다 임성민은 엄한 아버지에게 선물 쇼핑을 했다.
임성민은 아버지의 편지를 간접적으로 전달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사람이좋다 임성민은 아버지의 편지를 공개했다.
임성민이 공개한 편지에서 부친은 "늘 새로운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멋을 지닌 사람이 내딸 임성민 줄리아라고 나는 늘 높은눈으로 보고 있다."고 썼다.
사람이좋다 임성민은 아버지에 대한 진심을 편지에서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