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선미가 남다른 기럭지를 과시했다. 선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파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는 체리 모양이 그려진 짧은 의상에 빨간색 가디건을 걸쳐 발랄하면서도 케주얼한 의상을 선보였다. 한편 선미는 2019 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윌리엄 해밍턴이 동생 벤틀리 해밍턴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내 동생 많이 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벤틀리의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어느새 훌쩍 커 형아가 된 윌리엄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미소가 지어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떡해 너무 귀엽다", "윌리엄 형아 다 됐네", "벤틀리도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사진='컬투쇼'공식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그레이·바버렛츠(안신애, 경선)가 '컬투쇼'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일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앞선 2부에 팬티로 오염된 시간을 한 번에 정화시켜 준 바버렛츠다 퇴마냐, 치앙마이냐. 논란의 노래 'TMI'로 돌아온 그레이 함께 했다. 잘생겼다. 훈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레이와 바버렛츠는 'TMI' '파란 하늘을 보았니' 등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컬투쇼'는 지난 1일 13주년을 맞았다.
▲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아내와의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가 땅에 떨어진 벚꽃을 한움큼 집더니 하늘에 뿌리면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고 해서 섰는데..타노스가 손가락 튕긴줄 알았네요 #너#어깨힘좋다? 지금 인천자유공원엔 마지막 벚꽃이 있네요. 역시나 참 예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꽃잎으로 싸우기라도 한 듯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뭐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아내가 행복하겠다", "애정 한 가득이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박지훈이 비주얼의 끝판왕을 선보였다. 2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훈은 차에 기대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마치 만찢남을 연상케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L.O.V.E'로 활동했다.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EXID 하니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알게됐다. 이렇게 사람이 사람을 이만큼 좋아할 수 있단 걸. 항상 고맙고 또 고맙다. 날 소중히 여겨줘서. 그래서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듯 '28'이라는 초와 함께 생일 케이크가 담겨 있다. 한편 하니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다.
▲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장신영이 강경준, 아들과 함께 한 봄나들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준은 아들 정안 군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강경준과 정안 군은 꼭 닮은 외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유승옥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유승옥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춍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승옥은 자동차 안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해 tvN 예능 '소사이어티 게임 2'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 사진=KBS'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캡처 [sbn뉴스=김연희 기자] 돈스파이크가 고기를 많이 먹지 않는다고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의 '야인시대' 코너에는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한 청취자로부터 "스테이크 먹고싶게 하는 돈스. 보고나면 안 먹고 싶던 고기가 먹고 싶다"는 물음에 "저 고기만 많이 먹는 사람 아니다."고 답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를 많이 먹을 때도 있지만 집에선 거의 채식이다. 어머니랑 같이 살기 때문에 잡곡과 채식 위주로 먹는다"라며 "오늘도 냉이를 먹고 왔다"고 하자 DJ 윤정수와 남창희는 "몇 자루 먹고 왔냐"고 폭소를 안겼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방송을 보시고 저 친구는 항상 저렇게 먹는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렇게 먹으면 큰일 난다"고 전했다.
▲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F(x)멤버크리스탈이 고혹미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하늘거리는 프릴 드레스를 입고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간 블랙 계열의 의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보여왔던 것과는 달리 한층 깊어진 그녀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가희가 춤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한 편을 게재하며 자신의 춤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가희는 "준비를 위해 좀 더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블랙 컬러의 민소매를 입고 머리를 묶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우주소녀(WJSN) 멤버 설아가 웹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설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설아가 웹드라마 '인싸가 된 아싸짱'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2일 밝혔다. '인싸가 된 아싸짱'은 스튜디오 엠원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 과거 '인싸'였던 귀신과 현재 '아싸'인 병민의 고등학교 생활을 다룬다. 학교생활 속 숨겨진 귀신의 사연과 병민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아 로맨스와 재미를 모두 녹여낼 예정으로 오는 5월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설아는 극 중 외모, 성격, 공부까지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학생들의 첫사랑 아이콘 소민으로 등장해 병민과 묘한 '썸'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소민은 180도 반전 분위기의 소유자로, 숨겨진 팬픽 작가의 면모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남자 주인공 나일짱 역은 그룹 빅톤의 임세준이, 병민 역은 신인배우 김재훈이 맡아 웹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설아는 소속사를 통해 "2017년 처음으로 웹 드라마에 출연한 이후 드라마에는 OST로만 참여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sbn뉴스=김연희 기자] 박민지가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한다. 박민지는 2019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고윤아 역으로 캐스팅됐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앞서 배우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작품은 일본 후지TV에서 2014년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의 리메이크작으로, 원작 방영 당시 도발적 스토리, 감각적 영상미, 섬세한 심리 묘사 등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박민지는 창국(정상훈)이 다니는 구청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고윤아 역을 맡았다. 귀여운 얼굴에 통통 튀는 성격,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팀내 분위기 메이커인 극중 캐릭터에 박민지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영화 ‘여곡성’, 드라마 ‘미스마 : 복수의여신’, ‘진짜 있을 家’ 등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박민지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섬세한 감정표현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한층 풍성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민지의 합류로 기대를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일상 속에서도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이 한 음식점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에도 눈 뗄 수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이날 SBS 수목 드라마 ‘빅이슈 ’ 종방연에 참석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신인가수 윤찬이 데뷔곡 ‘없다’가 공개됐다. 오랜 기간 동안 가요계 데뷔를 꿈꿔 온 윤찬의 데뷔곡 ‘없다’는 이별 후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자신의 모습과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심경을 담은 정통 발라드. 이별로 마주하게 되는 공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마음을 담아 윤찬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했다.신곡 ‘없다’는 로꼬,유주의 ‘우연히 봄’, 씨스타 ‘나혼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등 가요 차트를 점령한 히트곡을 작곡한 똘아이박의 진두 지휘 아래 프로듀싱된 앨범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똘아이박을 포함한 제작진들은 윤찬의 애절한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 발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지는 애절함과 풍부한 성량의 보컬이 더해진 윤찬의 ‘없다’는 반복되는 가사를 통한 후렴구와 한번쯤 모두가 겪어보았을 상황을 그려낸 가사로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차세대 감성 발라더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윤찬은 “지금껏 음악에 대해 깊이 있게 안다고 자부했지만 데뷔 앨범을 준비하며 우물안 개구리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비단 음악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것에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