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아이돌룸'캡처 [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이국적인 외모로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지효는 "어릴 때 지금보다 더 외국인처럼 생겼다. 그래서 교복을 입고도 명동에 가면 외국어로 내게 말을 걸어왔다"며 "지금도 일본에 가면 일본어로 말을 건다. 내가 일본인인 줄 아는 것 같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드던 채영 “나 역시도 어릴 때 까무잡잡해서 외국인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밝혔다.
▲사진=김재원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김재원이 오랜만에 SNS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재원은 1일 자신의 SNS을 통해 "생존신고 합니다 벌써 5월이네요. 가정의달 사랑하는 이들과 소중한 시간 추억 만드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원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수염 길러 상남자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한다감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일 비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다감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식구가 되기로 했다"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갖춰 믿고 보는 배우인 한다감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고 말했다. 본명 한은정에서 새 이름으로 개명한 한다감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보다 다정다감한 느낌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다감은 연기력과 예능감을 겸비한 원조 미녀 스타 중 한 명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연급 여배우로 떠올랐고, 영화 '신기전', '기생령',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여우누이뎐', '아이언맨' 등 많은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또한 최근 SBS '런닝맨'에서 친근한 매력을 과시한 것은 물론 '정글의 법칙', '풍문으로 들었쇼', '스타일 뷰티' 등 야생 버라이어티부터 토크쇼, 뷰티쇼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낸 바 있다. 한다감은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년 가까이 활동해 오면서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고, 이제 만 38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가 됐다"며 "지금의 나이는 더욱 성숙한 매력과 함
[sbn뉴스=김연희 기자] ‘녹두꽃’ 한예리의 남장 변신이 포착됐다. 4월 2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는 125년 전 이 땅을 뒤흔든 민초들의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드라마다. 방송 첫 주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은 물론, 언론과 시청자의 호평을 싹쓸이했다.‘녹두꽃’이 기존 드라마들과 차별화되는 결정적 부분은 ‘민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민중역사극이라는 점이다. 정현민 작가는 살아 숨쉬듯 펄떡이는 캐릭터들을 통해 125년 전 혼란과 격변의 시대, 이 땅에 살던 여러 사람들의 삶을 그렸다. 지금껏 사극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여자 주인공 송자인(한예리 분) 역시 이 같은 정현민 작가의 진가가 오롯이 담긴 인물이다. ‘녹두꽃’ 1~4회 속 송자인은 전주여각을 이끄는 객주로 등장했다. 송자인은 시대를 꿰뚫는 것은 물론 판을 읽을 줄 아는 인물. 걸쭉한 사투리와 능숙한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가 하면 꼿꼿한 강단으로 핍박 받는 민초들을 위해 자신의 이문을 포기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4회 방송 말미 송자인의 약점을 쥔 백가(박혁권 분)이 돌아오면서, 그녀의 삶이 어떻게 흔들릴지 궁금
[sbn뉴스=김연희 기자] 방탄소년단과 할시의 글로벌 우정이 화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0일 공식 트위터에 영상 하나를 공개하며 “thanks!!”라는 문구와 함께 할시의 아이디를 태그했다. 이에 할시도 자신의 SNS를 통해 팔찌를 차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며, 방탄소년단과 남다른 글로벌 우정을 자랑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9 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톱소셜 아티스트 상, 톱 듀오·그룹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방탄소년단과 할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무대를 함께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할시는 2015년 앨범 '배드랜즈'(Badlands)로 공식 데뷔했으며, 2016년 전자음악 듀오 체인스모커스의 노래 '클로서'(Closer)에 참여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문소리와 든든한 20대 청춘 연예인 짝꿍들과 함께 나이 여든에 한글 공부에 도전하는 늦깎이 학생들의 따뜻한 웃음을 담은 MBC 파일럿 예능 '가시나들'이 1차 티저를 공개했다. '가시나들'은 인생은 진작 마스터했지만 한글을 모르는 할매들과 한글은 대략 마스터했지만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다. 한글 선생님으로 배우 문소리가 '가갸거겨' 한글 공부에 '꺄르르' 설레는 할매 학생들의 짝꿍으로 배우 장동윤, 걸그룹 최유정, 우기, 수빈, 이브가 그리고 가수 육중완과 강아지 망또 콤비까지 개성 가득한 출연진들의 동고동락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는 5월 19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공개한 1차 티저는 함양군 따스한 봄볕 속에서 다섯 할머니와 배우 장동윤, 걸그룹 최유정, 우기, 수빈, 이브까지 연예인 짝꿍들의 유기농 라이브와 율동을 담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량현량하'의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를 무반주 라이브와 랜덤 즉흥 춤사위로 함께 부르며, 반세기 나이차로 빚어낸 발랄한 구수한(?) 호흡을 뽐낸다. 특히, "학교를 안 갔어"라고 상큼하게 시작한 노래는 늦깎이 할매 학생들의 진한
[sbn뉴스=김연희 기자] '이몽' 남규리가 유지태와 함께 한 회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남규리는 1일 자신의 SNS에 "이몽팀 사랑합니다 화이팅!! #이몽#유지태#이요원#임주환#남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규리가 유지태와 함께 나란히 서서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규리의 인형 같은 미모와 유지태의 훈훈한 윙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남규리는 유지태, 이요원 등과 함께 4일 첫 방송되는 MBC 특별기획 '이몽'에 출연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5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이 두 종류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영상 속 백종원은 영화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에 맞춰 양손 가득 담겨 있는 밀가루를 입으로 불고 있다. 백종원은 마치 ‘겨울왕국’에서 마법을 부리던 엘사 여왕처럼 밀가루로 마법을 부리고 있는 듯 하다. 현재 방송되는 있는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요식업에 대한 깊은 내공과 경험으로 골목상권은 물론 지역상권을 살리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미스터리 키친’에서도 백종원이 가진 음식에 대한 박학한 지식과 통찰력을 엿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티저 영상은 콩나물, 김가루, 아귀 등 다양한 식재료를 초근접으로 촬영,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과연 ‘미스터리 키친’에서 그림자 셰프들은 어떤 식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2회 파일럿으로 방송되는 ‘미스터리 키친’은 오직 음식으로 숨은 고수들을 추리해가는 미스터리 음식 추리쇼. 블라인드 속 그림자 셰프들은 얼굴, 직업, 목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최진혁이 4년 만에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진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드디어 6월 1일 한국에서 거의 4년 만에 팬미팅을 하게 됐어요. 너무 죄송스럽고 설렙니다"라는 소식을 전했고, 해당 게시물에 6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아 한류스타 최진혁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최진혁 팬미팅 티켓은 지난달 29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독점으로 오픈했다. 메이크스타 관계자는 "한류스타로 주목받는 최진혁이기 때문에 글로벌 결제와 배송 시스템을 갖춘 메이크스타에서는 팬미팅 티켓뿐만 아니라 팬미팅 굿즈까지 예약구매 할 수 있게 준비했다. 티켓팅 오픈 즉시 VIP 티켓이 마감 되었는데, 일본, 대만, 중국 팬들이 최진혁 팬미팅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겠다며 VIP 티켓을 늘려달라는 CS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진혁 한국 팬미팅 티켓 및 굿즈는 5월 31일까지 메이크스타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팬미팅은 6월 1일 오후 6시 토요일 삼성역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 진행된다. 최진혁은 지난해 6월 도쿄와 12월 오사카에서 각각 2000여명의 팬들과 팬미팅을 가졌으며, 올해 2월에는 대만
[sbn뉴스=김연희 기자] '공연의 신' 이승환이 역대급 ‘빠데이’ 공연을 예고했다. 이승환이 오는 6월 15일 ‘2019 라스트 빠데이-괴물’ 을 개최한다. ‘빠데이’는 이승환과 역사를 함께 해온 오랜 열성팬들을 위해 선보이는 스페셜한 공연이다. 완성도와 난이도 측면에서 최고의 공연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것은 물론 2012년 처음 선을 보인 후 매 공연마다 기록적인 러닝타임을 경신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승환은 2012년 8월 ‘빠데이’ 첫 공연에서 게스트 없이 5시간 40분간, 총 52곡을 부르며 당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장시간 공연 기록으로 공연계의 새 역사를 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3년 후 다시 선보인 2015년 ‘빠데이-26년’에서는 6시간 21분, 총 66곡을 기록했으며, 2016년 ‘빠데이7’에선 총 77곡에 8시간 27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단독 공연시간 최장 기록으로 ‘역시 이승환’이라는 찬사를 자아내게 했다. 지난해 선보인 ‘빠데이X2 너만 오면 돼’에서는 이틀에 걸쳐 순수 공연 시간만 12시간 17분에 114곡을 부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기도. 매 공연마다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해내는 끝없는 도전과 공연 천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이병헌이 조승우와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병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줘서 더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과 조승우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턱시도를 입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승우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이병헌의 수상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전날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미스터 션샤인'으로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시상자로 나선 조승우는 "이 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병헌의 이름을 불렀다. 이병헌은 수상 소감에서 "시상식 1부가 끝나고 조승우가 '형 이름을 부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문자를 보냈다"며 "현실이 돼 기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우주소녀(WJSN) 멤버 설아가 웹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설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설아가 웹드라마 '인싸가 된 아싸짱'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2일 밝혔다. '인싸가 된 아싸짱'은 스튜디오 엠원에서 제작하는 웹드라마. 과거 '인싸'였던 귀신과 현재 '아싸'인 병민의 고등학교 생활을 다룬다. 학교생활 속 숨겨진 귀신의 사연과 병민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아 로맨스와 재미를 모두 녹여낼 예정으로 오는 5월 유튜브를 비롯해 각종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설아는 극 중 외모, 성격, 공부까지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학생들의 첫사랑 아이콘 소민으로 등장해 병민과 묘한 '썸'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소민은 180도 반전 분위기의 소유자로, 숨겨진 팬픽 작가의 면모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남자 주인공 나일짱 역은 그룹 빅톤의 임세준이, 병민 역은 신인배우 김재훈이 맡아 웹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설아는 소속사를 통해 "2017년 처음으로 웹 드라마에 출연한 이후 드라마에는 OST로만 참여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sbn뉴스=김연희 기자] 박민지가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한다. 박민지는 2019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고윤아 역으로 캐스팅됐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앞서 배우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번 작품은 일본 후지TV에서 2014년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의 리메이크작으로, 원작 방영 당시 도발적 스토리, 감각적 영상미, 섬세한 심리 묘사 등으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박민지는 창국(정상훈)이 다니는 구청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 고윤아 역을 맡았다. 귀여운 얼굴에 통통 튀는 성격,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팀내 분위기 메이커인 극중 캐릭터에 박민지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영화 ‘여곡성’, 드라마 ‘미스마 : 복수의여신’, ‘진짜 있을 家’ 등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박민지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섬세한 감정표현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한층 풍성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민지의 합류로 기대를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일상 속에서도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이 한 음식점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예슬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에도 눈 뗄 수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이날 SBS 수목 드라마 ‘빅이슈 ’ 종방연에 참석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신인가수 윤찬이 데뷔곡 ‘없다’가 공개됐다. 오랜 기간 동안 가요계 데뷔를 꿈꿔 온 윤찬의 데뷔곡 ‘없다’는 이별 후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자신의 모습과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심경을 담은 정통 발라드. 이별로 마주하게 되는 공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마음을 담아 윤찬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했다.신곡 ‘없다’는 로꼬,유주의 ‘우연히 봄’, 씨스타 ‘나혼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어쩌다’, 다비치 ‘헤어졌다 만났다’ 등 가요 차트를 점령한 히트곡을 작곡한 똘아이박의 진두 지휘 아래 프로듀싱된 앨범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똘아이박을 포함한 제작진들은 윤찬의 애절한 보이스와 시원한 고음 발성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지는 애절함과 풍부한 성량의 보컬이 더해진 윤찬의 ‘없다’는 반복되는 가사를 통한 후렴구와 한번쯤 모두가 겪어보았을 상황을 그려낸 가사로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차세대 감성 발라더로서 귀추가 주목된다. 윤찬은 “지금껏 음악에 대해 깊이 있게 안다고 자부했지만 데뷔 앨범을 준비하며 우물안 개구리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비단 음악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것에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