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논산] 나영찬 기자 = 22일 충남 논산시 '2019 논산딸기축제'가논산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인근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봄 나들이에 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며 딸기떡 떡메치기, 딸 기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이길구)와 함께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용사를 기리는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22일 서천군 보훈회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 회원, 서천군의회장 등이 참석해 조국 수호를 위하여 전투하다 이른 나이에 장렬히 전사한 호국용사들의 넋을 기리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노박래 군수는 “북한의 도발에 맞서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친 우리 장병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있다”며 “서천군도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튼튼한 안보와 군민의 하나됨에 힘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6명 전사),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46명 전사), 연평도 포격도발(2010년 11월 23일, 2명 전사) 등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을 온 국민이 함께 추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희생이 가장 많았던 천안함 피격일을 기준으로 지정됐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1일 서면 부사호 일원에서 호소·생활 주변 대청소를 실시하며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는 세계적인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호소·생활주변 대청소는 공무원과 지역주민, 공군, 육군부대, 민간단체와 기업체 등 15개 사회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서면 부사호 주변 쓰레기 등 6.5톤을 수거 처리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호소·생활주변에 버려진 묶은 쓰레기 일제 대청소로 수질개선은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캠페인도 전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세계 물의 날' 은 지난 1992년 UN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주제를 바꿔가며 전 세계적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주제는 ‘Leaving no one behind(물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로 가난, 인종, 성별 등에 따라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저소득층·노인가구 등 재난취약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 9월 30일까지 총 사업비 1천만 원을 투입하고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달 22일까지 신청접수를 마치고 읍‧면 자체조사결과에 따라 125가구 선정을 완료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서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정가구에 대한 조명기구, 단독경보기, 누전차단기 등 전기 및 소방설비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을 통해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LED 등기구와 누전차단기 등의 불량설비를 교체를 하고 추가적으로 단독 경보형 감지기, 휴대용 비상조명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1일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관내 휴게음식점 영업주 및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사)한국휴게외식업중앙회충남지회 서천군지부(지부장 한종현)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규와 접객업소의 환경위생 및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한 내용 설명, 친절서비스 교육, 그 외 보령 세무소의 세무관리 안내로 진행됐다. 또한, 그동안 일반음식점에만 적용됐던 위생등급제가 올해부터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으로 확대된 점을 설명하고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는 쓰레기봉투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내용을 전달하며 위생등급제를 신청하도록 당부했다. 노박래 군수는“이번 교육이 서천군 음식문화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군에서도 식품위생 안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철저한 위생관리로 다가오는 제71회 도민체전이 서천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 서천특화시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보건소는 결핵예방 및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결핵 조기 퇴치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및 ‘기침할 땐 옷소매로’라는 구호를 바탕으로 결핵 예방을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 및 ‘5가지 생활수칙’ 홍보로 진행됐다.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은 ➀기침, 재채기 할 때 휴지나 손수건은 필수 ➁휴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옷 소매 위쪽으로 가리기 ➂ 기침, 재채기 후 흐르는 물에 손 씻기이다. ‘5가지 생활수칙’은 ➀2주 이상 기침할 때 결핵검진 ➁환기시키기 ➂기침예절 실천하기 ➃균형 있는 영양섭취 ➄꾸준한 운동이다. 서천군보건소 담당자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개인위생 및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최근 학교나 시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개학 시기를 맞이해 장항미디어센터와 판교중학교 주변에서 민관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는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청,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총 4개 기관 20여명의 공무원과 청소년 기관 상담가들이 참여했다. 주민들에게 리플렛, 홍보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유해환경 업소 출입 금지와 술·담배를 금지를 당부하는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편의점, 노래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청소년에게 담배·주류 등 판매하는 행위 위반 ▲19세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안내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최창근 사회복지실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에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며,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서천군생활개선연합회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생활개선군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올해 첫 농촌여성문화강좌를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는 노박래 서천군수, 조동준 군의회의장, 역대 생활개선군연합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14대 신상애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구연옥 회장이 취임했다. 구연옥(종천) 신임회장은 “군연합회장이라는 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역대 선배 회원님들의 업적을 거울삼아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과 서천군생활개선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사랑받는 조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취임식 후 이어진 올해 첫 농촌여성문화강좌에서는 ‘바른먹거리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아주대학교 전도근 겸임교수의 특강과 ‘규방공예 브로치 만들기’ 시간이 진행돼 여성농업인들이 모처럼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노박래 군수는 “농촌여성 지도자로서 지역사회 봉사와 농업ㆍ농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생활개선회원들을 격려한다”며, “앞으로 서천농업 변화의 선두주자로서 여성농업인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 기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광규)와 기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태구, 부녀회장 방춘희)는 22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 및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기산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새벽부터 기산면 복지회관에서 모여 그동안 마을별로 모아놓은 농약병,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 등을 분리하여 10톤을 수거했다. 이태구 새마을협의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회원들과 기산면 직원, 주민들이 힘을 합쳐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에 참여해줘 주변 환경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깨끗해졌다”며 “주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광규 기산면장은“새마을협의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주민들과 재활용품을 수집하고 숨은자원찾기를 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산면민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연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서 높아지는 산불발생 위험률을 낮추기 위해 충남 서천군 한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상일)는 기관단체장, 공무원, 산불감시원 등 40여명과 함께 지난 21일 시가지와 시장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달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인 한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한달 동안 농산폐기물 집중 소각을 통해 산불발생의 주원인을 제거하는 등 다각적인 산불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의용소방대, 벼농사이야기회, 체육회 등 5개 기관단체에게 산불예방 홍보용 현수막을 기증받아 산 인접지역에 설치하고 대주민 산불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신임 박관구 한산농협장은 “산불은 수십 년 동안 가꿔온 산림을 파괴하고 순식간에 재산과 인명 피해를 발생시키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며 주민들에게 전단지를 전달하고 산불예방을 당부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 한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한상일)는 22일 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협의회원, 농어촌공사 서천지사, 주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동저수지 일원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한산면에 따르면, 낚시터로 유명한 축동저수지는 낚시꾼, 탐방객 등에 의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저수지의 수질 및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대청소를 통해 농업용수로 사용되는 저수지의 오염물질 저감 등 수질을 개선하여 청정한 농업용수 확보로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한상일 한산면장은 “오늘 청소 행사는 축동저수지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보전을 위해 다 같이 직접 실천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청정한 한산면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 화양면행정복지센터(면장 안정자)는 지난 21일 대한노인회 화양분회를 방문해 31개 마을 노인회장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복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제적, 정서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알리는 방법과 각종 복지제도 소개, 감면 서비스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투명한 경로당 운영을 위한 운영보조금 사용 요령과 정산방법 등의 회계교육이 병행됐다. 안정자 화양면장은 “우리 면은 65세이상 노인인구가 면 내 전체 인구 중 50%를 육박하는 초고령화된 지역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서는 노인회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바로 연락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성운 화양면분회장은 “교육을 통해 노인회 회원들과 주변의 이웃들을 주의 깊게 살필 줄 아는 새로운 시각이 생겼다”며 “앞으로 노인회장단 31명이 똘똘 뭉쳐 복지사각 지대 없는 행복한 화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 문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진연)는 오는 5월 서천군서 개최되는 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지난 21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문산면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문산면주민자치위원 24명이 참여해 깨끗한 문산면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하천주변 및 시가지를 다니며 곳곳에 널려있는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주민들에게 분리수거 및 쓰레기 분리배출 처리방법에 대해 홍보하는 캠페인을 함께 실시함으로써 청결한 문산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황인철 주민자치부위원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청소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의 변화를 불러오는데 앞장서겠다”며 “다가오는 충청남도민체전에 대비하여 문산면의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춘길 문산면장은 “날씨가 좋지 않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줘 감사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 종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창용)는 종천면의 대표 로고를 지난 해 제작하고 로고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를 스티커에 담아 주민들에게 상시적으로 배부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종천면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 스티커는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복지제도에 대해 궁금증 발생 시,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스티커에 담긴 ‘복지를 나.누.다’는 서천 대표 관광지인 희리산을 연상케 할 수 있는 나무 형상과 복지가 어우러진 그림으로 ‘종천면 복지를 이웃과 함께 나누자’라는 깊은 뜻을 갖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이 이웃을 다시 한 번 되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어려운 이웃의 희망을 찾고, 듣고, 돕고’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종천면 맞춤형복지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가정방문 시마다 전화번호 스티커를 적극 배부하고 관내 20개소 경로당 곳곳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신창용 종천면장은 “전화번호 스티커가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밝은 색상으로 제작돼 많은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티커를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충남 서천군 비인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병직)는 지난 21일 비인목욕탕에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행복비인후원회(회장 문도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비인봉사단원(단장 강인희)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목욕을 도와 묵은 때를 벗겨내고 목욕 후에는 피부 관리와 두피 마사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명숙 행복비인봉사단원은“목욕봉사를 한 후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을 보면 피로가 싹 풀리고 마음까지 깨끗해진다”며 “봉사자의 손길이 꼭 필요한 봉사인 만큼 앞으로도 힘이 닿는 데까지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와 행복비인봉사단이 2017년부터 함께 진행한 목욕봉사는 봉사자와 대상자 모두가 만족해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마을별로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월 1회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