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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이 기분 형용할 수 없어” 벅찬 감정 드러낸 글… 왜?

  • 김연희 기자 aoyamauni@naver.com
  • 등록 2019.05.04 0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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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마마무 휘인이 박봄 신곡 피처링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휘인은 지난 2일 오후 마마무 공식 SNS에 “어릴 적 저의 첫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었던 박봄 선배님의 곡에 피처링을 맡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기분을 뭐라고 말로 형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박봄 선배님을 보면서 가수 휘인을 꿈꿨었는데 이렇게 가수가 되어 같은 자리에서 노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벅차지만, 나의 가수였던 분의 곡에 제 목소리가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에 정말 표현 못 할 정도로 묘하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박봄 선배님의 신곡 ‘4시 44’, 의심할 여지없이 너무 좋은 곡이 나오게 됐다. 많이 귀 기울여주시고 사랑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봄은 2일 새 솔로 앨범 '리:블루 로즈(re: BLUE ROS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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