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성운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이대휘와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하성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휘는 예쁘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잊지 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성운과 이대휘는 이날 생방송을 진행된 SBS '2019년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서 배우 김희애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하성운은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셔서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