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베이비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룹 베이비부 다온과 다율은 4년 간 500회의 행사를 뛰었지만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베이비부 다온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다율이 4년 간 500회의 행사를 뛰었지만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약 4년의 활동 기간 동안 500번에 이르는 행사를 다녔지만 소속사 A대표에게 단 한 차례도 정산을 받지 못했다는 것.
베이비부는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 ‘Boo Boo Boo’로 데뷔한 걸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