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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막내 안혜경 나이, 결혼까지.. 놀라울 만 하네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10.08 2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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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8일 배우 안혜경, 그리고 안혜경 나이, 결혼까지 나란히 검색되며 화두에 올랐다. 그가 SBS '불타는 청춘'을 찾으면서다.


안혜경 나이는 올해 41세, 가수 금잔디 이후 최연소 출연자다.

특히 기상캐스터, 방송인, 그리고 배우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비교적 젊은 감각을 유지해온 그이기에 이번 출연에 놀라움이 더욱 컷다.

앞서 안혜경은 4살 나이 차이가 나는 가수 배다해와도 친구같은 사이를 유지해왔다. 

그는 김영희, 배다해와 팟캐스트 '육성사이다'를 진행하면서 애정을 드러내는 게시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은 한 차례 공개연애 이후 더이상 열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그의 근황에선 열애나, 결혼 소식을 들리지 않는 상황이다.

다만 안혜경은 결혼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과거 그는 올리브 '올리브쇼' 기자 간담회에서 그는 "(결혼은) 좋은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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