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구축 ▲해양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해양생물보존연구동 건립 ▲기관 임직원의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자원관 연계 관광객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박노찬 의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서천군의 핵심 해양수산 인프라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블루카본실증연구센터, 해양생물보존연구동이 완공되는 시점에 따라 유입되는 연구 인력과 가족이 서천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태 관장 역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기관 발전의 밑
2026-08-07 sbn뉴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는 4일 지역 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오황균 교육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서천 지역 학생 현황 및 향후 추계 전망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서천 학교 살리기 3대 과제’가 집중적으로 조명되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 ▲외지 학생 유입 및 지역 상생을 위한 ‘농촌유학’ 활성화 ▲지자체·기관 연계 돌봄 및 교육 협력 모델인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 구축 등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학교를 살리는 것은 곧 지역을 살리는 일”이라며 “서천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농촌유학, 아이
2026-08-04 sbn뉴스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의 찬란한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여야의 장벽은 없었다. 내년도 ‘국비 13조 원 시대’의 웅장한 개막과 산적한 지역 숙원 사업의 조기 해결을 위해 충남의 정치권과 도 지휘부가 굳건히 두 손을 맞잡았다. 정파를 초월한 끈끈한 연대가 충남 도약의 거대한 톱니바퀴를 힘차게 돌리고 있다. 도는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민선 9기 첫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충남의 비전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문진석, 이재관, 이정문, 윤용근, 장동혁, 복기왕, 전은수, 황명선, 어기구, 강승규 의원 등 여야를 망라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박수현 지사와 구본영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원장 등 40여 명의 지휘부가 총출동해 충남 발전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설명회에서 충남도는 지역의 지도를 바꿀 내년도 주요 정부예산 건의 사업 33건을 상세히 브리핑하며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사수를 호소했다.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과 문화·의료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킬 메가프로젝트
2026-08-03 권주영 기자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 발전의 든든한 견제자이자 도민의 확고한 대변인인 충남도의회가 220만 도민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매서운 칼을 빼 들었다. 도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함께, 혈세가 투입되는 도정 전반에 걸쳐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경고장이 날아들었다.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복만)는 지난달 27일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실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낱낱이 점검하며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외 4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이날 회의장은 도정의 묵은 과제를 도려내고 새로운 혁신을 주문하는 위원들의 날 선 지적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가장 뜨거운 감자는 2026년도 세입 예산의 ‘부실 추계’ 논란이었다. 위원들은 경제 침체의 찬 바람이 부는 현실을 외면한 채 의욕만 앞세운 도의 재정 운용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 김복만 위원장(금산2·국민의힘)은 “끝을 알 수 없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세입 목표를 전년 대비 무려 13.9%나 상향한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가”라며 뼈아픈 일침을 가했다. 이
2026-08-03 권주영 기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의회, 제344회 임시회 마무리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의회, 제344회 임시회 마무리 -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 및 현장방문 가져 서천군의회는 지난 31일 본회의장에서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344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 한편, 조례안 심의, 관내·외 주요 현장 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각 부서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으며 군정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 데 이어,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 관외 방문에서는 전남 신안군을 찾아 '신안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도입 이후 변화 양상과 운영상 어려움을 살폈다. 충남 서남부권 내 산후조리원이 부족한 지역 현실 속에서 인구소멸 및 출산 공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선진 복지 인프라 시찰 목적으로 전남 광양시 공공형 산후조리원을 꼼꼼히 방문했다. 또한 29일과 30일에는 장항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사업,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충남형 스마트팜
2026-08-02 sbn뉴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의회는 지난 20일 제344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7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6일 제10대 서천군의회 원구성 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회기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조례안 심의, 관내·외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등이 진행된다. 군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 입법정책위원회에서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서천군 민원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집행부의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다. 이어 27일부터 30일까지는 관외 및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 중인 신안군 등을 포함한 관외 방문을 통해 제도의 실제 운영 상황과 파급 효과를 면밀히 살피고, 우리 군의 여건을 다각도로 비교·검토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친다. 박노찬 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첫 임시회가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고
2026-07-21 sbn뉴스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220만 충남도민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혁신의 닻이 마침내 올랐다.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충남 도정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 제370회 임시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도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16일간의 숨 가쁜 일정으로 제370회 임시회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단순한 의사일정을 넘어, 새롭게 닻을 올린 민선 9기 충남도청과 충남도교육청의 철학과 비전이 담긴 첫 번째 주요 업무를 보고받는 중차대한 자리다. 도의회는 도민의 매서운 눈높이에서 집행부의 정책 방향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사진을 촘촘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가장 뜨거운 감자는 단연 ‘민선 9기 충청남도 조직개편안’이다. 현재 입법예고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 중인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회기 중 도의회에 전격 제출될 예정이다. 이는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행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대대적인 ‘뼈대 공사’로, 의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충남의
2026-07-16 권주영 기자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방소멸이라는 벼랑 끝에 선 서천군을 구하기 위한 장엄한 항해를 시작했다. 단순한 의장단 선출을 넘어, 당론과 계파의 벽을 허물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표결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다.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서천군의회가 쏘아 올린 ‘협치’와 ‘화합’의 신호탄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묵직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치러진 무기명 투표는 제10대 서천군의회의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여과 없이 증명한 무대였다. 의회 수장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노찬 의원(가 선거구)은 전체 7표 중 7표를 모두 휩쓰는 이례적인 ‘만장일치’의 기염을 토하며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도 화합의 기조는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 강신두 의원(나 선거구)이 6표라는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1표를 얻은 데 그친 타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부의장직에 올랐다. 여야를 넘나드는 이러한 압도적 지지는 군의회가 소모적인 정쟁을 지양하고 오직 실용적인 민생 행보에 집중하겠다는 굳건한 선언과도 같다.
2026-07-09 권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