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청년의 취업과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대전청년 꿈이룸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청년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경제조직 또는 비영리단체 15개소를 모집하고, 만 18세~39세 이하 지역 미취업 청년 22명을 선발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인건비와 직무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선발되면 4월 전문교육을 거쳐, 5월부터 8개월간 1개의 사업장에 최대 2명의 청년이 근무하게 되며, 사업장에는 월 200만 원 내외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관심 있는 사업장은 15일까지, 청년은 21일까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 지원포털 대전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sbn뉴스=서천]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와 충남도의 사회적 경제 분야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기자] 서천군에 따르면 행안부의 ‘사회적 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시·군·구 단위 정책·사업 간 민관 연계와 협업체계 구축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충남도의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 조직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내 네트워크 조직 육성을 통한 생태계 조성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서천군은 지역 내 120여 개의 사회적 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서천 가득몰 운영시스템 및 CS 개선 ▲사회적 경제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의 사업 발굴·실행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sbn뉴스=충남]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도는 농업기반시설 24개 지구가 농식품부의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돼 국비 130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기자] 수리시설 개보수는 기존 노후 양·배수장, 저수지 개·보수 및 용·배수로를 보강해 농민에게 직접적인 영농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신규 선정 지구는 수원공분야 15개 지구 882억 원, 용·배수로 분야 9개 지구 418억 원입니다. 그동안 예산이 부족해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국비 확보로 재해 예방, 물 손실 최소화, 영농편의 기반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충남도는 올해 연말까지 세부설계와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사업에 착수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sbn뉴스=부여] 박재성 기자 = 충남 부여군 백마강 둔치가 본격적인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백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실시설계비 확보 등에 큰 탄력을 받아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이 사업은 부여군에서 전력하는 핵심 사업으로 대규모 억새단지를 배경으로 한 백마강 둔치 일원 130ha 부지에 부여의 역사성과 생태자원을 연계한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군은 오는 2028년 국가정원으로 최종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국가정원 지정은 사전에 정원조성 예정지 지정 후 지방 정원으로 등록하고 3년간 운영실적이 있어야 신청이 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50억 규모로 지난해 ‘2022년 충청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사업’에 1순위로 선정된 바 있다. 백마강 국가정원은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정원구역과 7가지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정원전시구역, 그밖에 지원시설구역과 주차장 등 기반시설구역으로 구성된다. 생태정원구역은 일몰명소인 물억새군락지과 맹꽁이습지를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전망시설을 통해 드넓은 자연풍광을 조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식료품, 화장품 등 2개 기업이 166억 원의 투자를 진행한다. 지난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노박래 군수와 금석헌 농업회사법인 해성 대표, 구태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대표는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농업회사법인 해성과 에코바이오연구소는 오는 2024년까지 장항산단 2만6183㎡ 산업용지에 총 166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60여 명을 신규 고용한다. 농업회사법인 해성은 감자, 양상추, 토마토 등 1차 농산물을 가공해 대형 프랜차이즈 식료품 기업에 제공할 계획이다. 탈모 예방 관련 화장품을 개발하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연구소와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장항국가산단에 투자결정을 해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투자협약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마무리하고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국가산단 산업용지는 150만㎡로 전체 면적 275만㎡의 53%이며, 올 상반기 1단계 산업용지(63만㎡)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의 지역화폐인 보령사랑상품권의 발행 총액이 3년 만에 1300억 원을 돌파했다. 8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첫 발행 후 지난해까지 1196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한데 이어 올 상반기 지류 90억 원, 모바일 90억 원 등 18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해 발행 총액이 1376억 원에 이르렀다. 판매액은 2월 말 기준 1210억 원으로 집계됐다. 보령시는 오는 7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발행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180억 원을 추가 발행키로 했다. 특히, 2022보령방문의 해를 기념해 보령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기간을 발행액 소진 시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할인 기간 중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및 모바일을 합해 월 70만 원이며, 1만 원 권과 5만 원 권 등 지류 2종 외에 모바일앱과 카드형 상품권으로 간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sbn뉴스=예산] 손아영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충남도 공식지정 배달 앱 '소문난 샵' 서비스를 개시하고 첫 주문 시 최대 1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8일 예산군에 따르면, 소문난 샵은 현재 오픈 이벤트로 첫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첫 주문 완료 시 3000원 쿠폰과 2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3번 배달을 이용하면 총 1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소문난 샵은 기존 배달 앱과 달리 모바일 예산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없이 0.9%의 주문 수수료만 부담하며, 소비자는 현금보다 저렴한 지역화페로 결제할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기존 배달 앱을 이용하셨던 군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 곳곳에 국내 우량 중소기업 23개사가 500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진행한다.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10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23개 기업 대표는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23개 기업은 10개 시군 산업단지 등 40만4336㎡의 부지에 총 4849억 원을 투자한다. 16개사는 공장을 신증설하고, 7개사는 이전하며,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270명이다. 먼저, 천안시에는 6개 기업이 136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OLED 소재 업체인 덕산네오룩스는 610억 원을 투자해 천안 테크노파크산단 4만3547㎡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전기차 배터리 검사진단 시스템 업체인 민테크는 200억 원을 들여 천안 테크노파크산단 1만 5397㎡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자동차 부품 업체인 천일정공은 153억 원을 투자해 천안5산단 확장 부지 1만 713㎡에 공장을 이전한다. 밀키트·중식소스 업체인 삼천리이엔지는 180억 원을 투자해 성거일반산단 9917㎡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코로나 진단키트 업체인 젠바디는 160억 원을 투자해 서북구 신당동
[sbn뉴스=금산] 권주영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인삼 등 작물 생육에 알맞은 토양 개선을 위해 올해 11억7000만원을 투입해 총 398농가에 88.6ha 면적의 객토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삼재배 토양의 연작장애 및 노후화된 농지의 지력증진을 통해 고품질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군은 객토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농한기에 양질의 흙으로 농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농산물 생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객토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생산과 더불어 금산인삼 및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천안시에 유망기술을 보유한 7개 기업이 1366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369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천안시는 7일 충남도청에서 국내 우수 6개 기업과 136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관내 천안테크노파크산단, 성거산단, 5산단확장, 풍세2산단, 신당동 일원 9만7310㎡에 공장을 신축하거나 사업을 확장한다. 6개 기업 분야는 ▲코로나 진단키트 ▲전기차 배터리 ▲OLED ▲밀키트 ▲화장품 등이다. 먼저,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젠바디는 서북구 신당동 일원 1만3200㎡에 160억 원을 투자, 공장을 신설해 40명을 고용한다. 전기차 배터리 검사 진단 시스템 제조기업인 민테크는 천안테크노파크산단 1만5397㎡에 200억 원 상당을 투자하고 40명을 고용한다. 전기차 배터리 부품 제조기업인 천일정공은 5산단 확장부지 1만713㎡에 153억 원을 투자해 확장 이전하고 40명을 고용한다. OLED 소재 제조기업인 덕산네오룩는 천안테크노파크산단 4만3547㎡에 추가 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을 고용한다. 엔지니어링 서비스업과 외식업기업인 삼천리이엔지는 성거산단 9,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와 대전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위기극복 무이자·무보증료 특별대출'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 규모는 총 2000억 원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 원 이내로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진행된다. 대출기간은 1년 거치 일시상환 무이자로 운용된다. 이차 보전액과 신용보증 수수료는 대전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대출을 원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은 7일부터 대전시 소재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우리은행은 4월 이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각 은행 영업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이 지역 농어가의 판로 개척을 위해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태안군은 내일(8일)부터 오는 12월 혹은 5000만 원 예산 소진 시까지 우체국 쇼핑몰에 '태안군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할인도 지원한다. 태안군 전용 브랜드관 입점 업체는 농정분야 16곳과 수산분야 19곳 등 총 35개 업체다. 태안군에서 생산된 감자, 호박고구마, 절임배추, 생강진액, 들기름, 쿠키, 멸치, 천일염, 우럭포, 꽃게장, 간장게장 등이 8일부터 판매된다.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우체국쇼핑몰 내 태안군 브랜드관에 접속하면 된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에도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에 나서 24개 업체가 5개월 간 1억5383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sbn뉴스=홍성] 손아영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올해 도로 인프라 확충사업에 63억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원도심 도로망 확충은 ▲코오롱~원우주택 ▲보건소~새뜰마을지구 ▲현대아파트~세광아파트 ▲광천우체국~하상주차장 ▲갈산119안전센터~이동교 등 11개 노선에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이 지속 추진된다. '홍성 북서부순환 도로개설'에도 시동을 건다. 오는 2024년까지 총 39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교통체증 해소와 내포신도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까지 문화재 조사, 토지수용위원회 심리, 토지보상 및 수용 등 행정절차를 끝내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2024년까지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상습침수지역 배수로 개선 ▲노면불량도로 재포장 ▲자전거도로 보수 ▲홍양교· 포항교·홍주교 등 낙후된 교량 보수·보강 사업을 진행한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대교3리 도로개설 ▲홍성의료원~홍성중학교간 도로개설 ▲남장보도육교 철거 및 남장삼거리 교차로 개선사업 ▲대교공원 교차로 개선사업과 광천읍 일원 ▲동양양복점~우정오토바이 간 등 도로개설사업을 54억 원을 투입해 완료했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가 도내 농업기반시설 24개 지구가 농식품부의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돼 국비 1300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전액 국비가 지원되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재해예방,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 농민 소득증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의 도내 신규 선정 지구는 수원공분야 15개 지구 882억 원, 용‧배수로 분야 9개 지구 418억 원이다. 충남도가 확보한 1300억 원은 전국 예산 8447억 원의 15.3%에 달한다. 충남도는 올해 연말까지 세부설계와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빠른 시일 내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충남 도내 전체 농업기반 시설은 6956개로, 노후 및 파손으로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숨통을 트게 됐다.
[sbn뉴스=충남]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지난해 말 교육생 주차장에 설치한 태양광 설비를 이달부터 정상 가동합니다. [기자] 도 인재개발원은 지난해 7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12월 3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교육생 주차장 104면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완공했으며 올해 1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쳤습니다. 또한 지난달 24일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사용 전 검사를 진행해 설치 적합 여부와 안전성을 확인받았고 이달부터 설비를 정상 가동키로 했습니다.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의 용량은 연간 210㎿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160.2㎾ 규모입니다. 이를 통해 도 인재개발원 연간 전기요금 8000만 원의 27.5%에 달하는 연간 22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