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2일 세종시 4생활권에 조성된 대학 공동캠퍼스 부지와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대학캠퍼스유치특위의 점검은 대학교 공동캠퍼스 조성 현황 보고 및 청취, 질의‧답변, 공동캠퍼스 시설 공사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로는 대학특위 위원들과 시청 관계 공무원, LH 세종특별본부 직원, 감리단 직원, 건설사 현장 소장 등이 자리했다. 특히 대학특위 위원들은 ▲한밭대학교 입주 시기가 다소 늦어진 만큼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한 철저한 관리 감독 ▲학교 시설 공사에 따른 안전대책 수립 및 감리단의 근로자 안전교육 등 관리 감독 ▲공동캠퍼스 주차대수, 강당 및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 부족 대책 마련 및 주변의 상권 활성화 ▲미분양된 4개 잔여 필지에 대한 적극적인 분양 ▲시공에 따른 하자발생 최소화와 책임 있는 하자 관리 감독 철저 ▲대학캠퍼스 운영법인 이관에 따른 향후 시설 용도의 변경에 대비한 추가 발생 비용 최소화 ▲행복청, LH 세종특별본부, 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세종시청 등 대학유치 유관기관의 협력적 소통 등을 당부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1월 31일 여주시 세종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이순열’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1시간 30분 환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세종시가 주관한 각종 축제의 기획력과 연출․진행 전반에 걸쳐 드러난 문제점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의견을 구하고 의회 차원에서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이사장에게 필요한 자질과 역량이 무엇인지 점검한 행보로 읽힌다. 실제로 세종시는 작년 가든쇼(장미원), 복숭아 축제, 낙화 축제, 빛 축제 등 운영 및 기획에 있어서 연이은 구설수와 참사에 가까운 진행으로 시민과 언론으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세종시만의 정체성을 투영한 축제는 전무하고, 다른 시․도가 시도했거나 연출한 프로그램을 따라하는 수준이다. 특히 이름만 ‘세종시’일 뿐, 세종대왕과 연관된 문화․축제․예술 컨텐츠가 없는 것도 현재 논란거리다. 여주 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름이 같은 이순열 시의장님이 직접 찾아주시고 이렇게 만나뵙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한 뒤, “세종대왕이 잠들어 계신 여주시와, 그 왕의 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일 오전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조치원관리역은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해뜨는집을 방문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1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시설 내부 청소 및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조치원관리역 그린봉사회 지역사회봉사단은 지난 ‘21년도부터 명절마다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의 필요물품 수요를 조사하여 직접 구매하고 전달까지 하고 있다. 또한 시설이용자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시설정비까지 하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조치원관리역 김용갑 역장은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나눔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준비한 생활용품이 시설이용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웃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세종한복모델 ‘엔젤스연합회’(지도교수 강해정, 이하 ‘세종한복모델’)는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쌀100kg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 위해 기부한 쌀은 세종문화원(원장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사랑의마을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찾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위문은 공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담은 제철 먹거리와 NH 농협은행(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에서 쌀을 지원받아 함께 전달하여 나눔의 뜻을 더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준비한 위문품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따뜻한 설 명절과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꾸준한 이웃사랑을 펼쳐오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4개 안건을 심사하고 2024년도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는 「전세사기 예방대책 마련 및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심사하여 우리 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해, 세종시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전세사기 예방대책 마련 및 피해지원 특별위원회’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추후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할 경우 심사를 거쳐 활동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이어진 심사에서 의회운영위원회는 4개의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신청에 대해서도 가결했다. 앞으로 세종시의회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세종시 스포츠 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 연구모임 ▲반려동물 공간 구성을 위한 연구모임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올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규칙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9명, 초등 10명, 특수(유치원) 1명, 특수(초등) 3명으로 총 23명이며, 초등에는 장애 전형 합격자 1명이 포함되어있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등 최종 합격자 정보는 나이스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2024년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에 대한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등록은 2월 6일에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누리집 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세종시교육청 교원정책과 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일에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교육활동보호센터(세종시교육청 옆 건물 스마트허브1 3층, 주소: 세종 한누리대로 2150)에서 실시한다. 또한,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시험장소는 3월 22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시험일은 4월 6일, 합격자 발표는 5월 9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에서 발표한 공고문(누리집 고시-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검정고시는 지역 제한이 없으므로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시도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과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가 이웃사랑을 담은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설 명절 위문품은 햄 세트 40개, 두루마리 휴지 40팩 등 250만 원 상당이다. 해수부 노조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윤병철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물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농협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는 지역아동센터, 복지원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박병필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설 명절만큼은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행복도시 세종특별자치시의 희망2024나눔캠페인이 62일간 대장정을 마치고 성료됐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월 1일 11시 30분 세종시청 광장 사랑의온도탑 앞에서 박상혁 회장과 운영위원, 이익수 세종시청 복지정책과장과 담당 공무원, 세종모금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4나눔캠페인 남세종 폐막식’을 가졌다. 이어 14시 30분 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역 사랑의온도탑앞에서 도현수 조치원읍사무소 박병우 조치원역장, 복지행정과장, 민경희 세종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4나눔캠페인 북세종 폐막식’을 전개했다. 이번 희망2024나눔캠페인는 모금 목표액 18억 3천만원을 목표로, 지난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세종을 가치 있게”란 슬로건으로 모금을 전개했다. 62일간 세종시민들이 보내주신 성금은 20억 9,200여만원이 답지했고, 세종시 나눔온도 114.4도를 달성했다.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개된 이번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개인기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눈다. 이번에 방문한 사회복지시설은 관내 읍・면 지역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총 10곳이다. 최교진 교육감과 직원들은 10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에 계신 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이 먼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지역 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기관 차원에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격려했으며, 부서별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하고 위문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우리지역 이웃들의 희망찬 한해를 위해 지역상생'함께나눔'성금 39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소연 이사장과 최은철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 운동을 통해 한 해 동안 모금된 금액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우리 공단 임직원의 작은 정성을 모은 기부금을 우리 이웃에게 전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8년부터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을 통해 약 2,200만원을 지역사회 '함께나눔'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과 세종시의 미래가 결정된다”며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한 유일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선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2월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도하는 세종시의 공무원으로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우리는 1960년대 국민소득 100달러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에서 60년 만에 IMF에서 올해 1인당 국민 총생산(GDP)이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추정하는 선진국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진국으로 성장한 외형에 비해 우리의 의식은 여전히 후진국의 잔상, 빈곤의 잔상에 빠져 우리 스스로의 역량을 믿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시장은 “우리는 전 세계가 배우고 싶어 할 정도로 잘 해왔지만 우리끼리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있다”며 “이제는 생각을 바꿔 자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는 선진국을 쫓아가는 처지에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세종누리콜’을 연휴 기간 정상 운행한다. 이에 따라 누리콜 이동지원센터는 세종지역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타 지역 거주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용 지원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며 설날연휴 특별운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전 차량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전원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및 친절교육을 완료했다. 특히 교통공사는 교통약자 성묘지원을 위한 누리콜 운영정보를 사전에 홍보하고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해 누리콜센터 직원들이 명절 장보기 도우미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누리콜 이용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설날명절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1일에 종촌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세종꿈마루(교실) 추진학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 안내 ▲온양권곡초등학교 우수사례 소개 및 공간혁신 필요성 안내 ▲작년 사업담당자의 사용자 참여설계 사례발표 ▲종촌초등학교 세종꿈마루 공간탐방 ▲세종꿈마루 교수학습자료 활용 안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공간혁신 사업 추진에 대한 경험이 있는 온양권곡초등학교 박선희 선생님의 공간혁신 우수사례 강의는 참석자들로 하여금 학교 공간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나래초등학교 구은영 교감은 “공간혁신 우수사례를 듣고 1학년 교실 공간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많이 공감했다.”라며, “공간의 변화가 미래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교실이 놀이와 쉼 그리고 배움이 함께 공존하는 쾌적한 공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31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등 20건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결과 조례안 등 17건은 원안가결했으며,'세종특별자치시 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세종특별자치시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지원 조례안'3건은 수정가결했다. 이소희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관 조례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발의를 통해 알기 쉬운 법령 정비와 상위법령 등 관계 법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등 세종시교육청 소관 조례를 일괄 정비했다. 김현옥 부위원장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감성과 소질을 함양하고 정신과 신체를 건강하게 발달시키도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생 문화예술‧체육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 교육에 필요한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김학서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조례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 발의를 통해 2023년도 조례 입법평가 결과에 따라 일반정비 권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