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데이터와 기술의 만남! 충남형 스마트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충남형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작물별 모형(모델)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도·시군 관계 공무원, 농업인대학 스마트팜학과 교육생, 도내 스마트팜 관련 대학, 농업인단체, 품목연구회, 스마트팜 관련 산업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 전문가와 현장 농업인 5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정책 방향과 스마트팜으로 전환할 때 지원하는 시스템, 스마트팜 적용 가능 작목, 데이터 분석 기술, 현장 적용 우수사례 등을 소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생육 예측 서비스 사례 △빅데이터 활용 작물 재배 최적화 모형 개발 및 현장 적용 △충남 스마트농업 현황 및 정책 △스마트팜 연구 동향 및 추진 방향 △충남 스마트팜 빅데이터 분석 활용 사례 등의 주제발표가 있으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하나은행 이동열 부행장, 김세용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신보와 당진시, 하나은행은 당진시 지역경제 활력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조기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와 하나은행은 신용보증의 재원이 되는 출연금을 각각 3억 원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당진시 소상공인에게 60억 원 규모(업체당 5천만 원 이내)의 신용보증을 기존 보증부대출보다 2.5% 낮은 이자로 지원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김두중 이사장은 “파트너 같은 도움을 주고 계신 하나은행과 당진시의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으로 중·소기업에 60억 원이라는 유동성 자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우리재단도 당진시의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데 더 열심히 적극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의 각별한 관심으로 오늘 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는 도내 어업인과 귀어인에게 20여년 간 축적해 온 전국 최고 수준의 철갑상어 양식 관련 기술을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민물고기센터는 양식기술 이전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체류형 심화 기술교육을 마련, 귀어학교 10기 졸업생 중 철갑상어 양식에 나서는 교육생 1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3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어미관리 △수술법을 통한 암수선별 및 란 검사방법 △호르몬 주사방법 △수정란 생산법 △어린 철갑상어 관리 △ 캐비어 생산방법 등 철갑상어 양식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철갑상어는 민물 품종 중 인공종자생산 기술이 가장 고도화 돼 있는 품종이다. 암컷과 수컷의 구별이 품종마다 다르지만 이번에 교육하는 시베리안철갑상어 품종은 만 4년 이상 돼야 하며, 성 성숙 정도를 수술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배란 가능성에 대한 테스트 등 관련 기술이 있어야 종자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종자생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교육생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이론교육은 물론, 종자 생산과정을 현장에서 실습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는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진출 기업이 도내 복귀할 시 취득하는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를 100%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올해 개정된 ‘지방세특례제한법’을 통해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유턴기업에 대해 취득세를 50% 감면하며, 조례를 통해 추가로 50% 감면해 취득세 전액을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올해 이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 제3항에 따라 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며, 관련 법상 해외에서 2년 이상 운영한 법인이 해당한다. 감면 요건은 해외 사업장을 4년 내 청산·양도하고 5년 내 도내 사업장을 신·증설해야 하며, 해외 사업장과 같은 업종을 영위해야 한다. 이성일 도 세정과장은 “도내 복귀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제 지원으로 도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을 구축해 도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민선8기 힘쎈충남이 도내 유치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부지 제공을 위해 ‘완판’된 외국인투자지역(FIZ) 확장에 나선다. 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의·의결한 천안5외투지역 변경(확장)안을 20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투지역 확장은 전국 첫 사례로, 도가 외자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도내에서 생산시설 가동을 원하는 외투기업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수신면 일원에 위치한 천안5외투지역 확장 면적은 15만 5337㎡ 규모다. 기존 33만 6604㎡의 45.5% 수준으로, 투입 사업비는 국비 694억 원, 지방비 464억 원 등 총 1158억 원이다. 확장 부지에는 도가 유치한 반도체 소부장 등 외투기업 3개사가 연말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3개 기업의 초기 투자 규모는 1억 3000만 달러이며, 향후 임대 부지에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추가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3개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하면 5년 동안 총 생산액은 2조 66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n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 위한 정책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문승국 충청권수협장회장과 도내 수협조합장 7명, 박상헌 수협중앙회 충청본부장과 어업 경쟁력 강화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도내 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수협조합장에 대한 감사인사에 이어 수산업 발전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한정된 수산자원을 얻기 위한 분쟁과 갈등을 비롯해 어업인구와 어획량 감소 등 해결해야 할 복합적인 문제가 항시 존재하고 있다”며 “도는 수산인 여러분과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가 함께 하는 생동감 넘치는 어촌을 만들겠다”며 “수산자원 관리와 어항개발까지 종합적인 노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수산자원 △연근해어업 △양식업 △가공산업 △어항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산자원은 고질적인 불법어업 근절과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민선8기 힘쎈충남의 농업·농촌 재구조화와 대한민국 농정 선도를 위한 로드맵이 제시됐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창길 서울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 쎈(SSEn)농위원회’를 개최했다. 충남 농업·농촌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 이날 회의는 ‘2024∼2028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발전계획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5년 마다 수립 중이다. 이날 보고된 연구 용역에는 민선 8기 농정 과제와 목표,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2027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 계획’ 등을 반영했다. 용역을 맡은 전환랩생생협동조합과 지역농업네트워크충청협동조합은 ‘충남이 이끄는 미래, 농업농촌의 힘쎈 도전’을 도의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비전으로 제시했다. 목표는 △스마트 농업을 통한 신성장 산업화 △청년농 중심의 미래세대 확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농촌공간 재편 등으로 잡았다. &nbs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외국인력 확보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교육 및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박사로부터 우수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목표 성과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마련과 도-시군 간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와 재외동포 2가지 비자유형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유형은 학력 또는 소득조건을 갖춘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 일자리를 가지고 거주하는 조건으로 장기 거주비자로 전환해 준다. 지역특화형 재외동포 비자유형의 경우 가족 동반이주 시 별도의 조건 없이 장기 거주비자로 전환해주며, 비사업지역 거주 재외동포와 달리 취업활동 범위에 제한을 받지 않아 도내 인구성장과 일자리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고품질 백수오 생산을 위해서는 백수오를 육묘 이식 재배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백수오를 당해 연도 수확하기 위해 육묘 이식 방법으로 재배하는 경우 3월 중순 105공 플러그 트레이에 종자를 파종하고 40일간 하우스에서 육묘해 활착이 잘되는 4월 하순 비닐 덮인 본밭에 이식해야 한다. 백수오 육묘 이식은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법과 비교했을 때 발아기에 가뭄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제초 작업에 따른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고 균일한 묘를 사용하기 때문에 생육이 고르다는 이점이 있다. 다만 본밭에 묘를 이식할 때 30일 정도 육묘한 백수오는 활착률이 떨어지므로 40일 이상 트레이 내에서 뿌리가 적절히 형성되도록 육묘한 뒤 옮겨심어야 이식 작업성과 활착률이 향상된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40일 이상으로 육묘 기간이 길어져도 생육과 수량 면에서 차이가 없어 40일간 육묘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권아름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연구사는 “백수오 육묘 시 온도가 높게 유지되는 비가림 하우스 내에서 육묘하고 관수는 오전 9∼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특화시장의 임시 상설시장 개장을 위한 모듈러 구조물 설치가 본격 착수에 들어갔다. 서천군은 4월 넷째 주 임시 상설시장 개장을 목표로 지난 9일 일반동 점포가 입점 예정인 모듈러 구조 먼저 현장 설치를 시작하고, 3월 중순 막구조물도 현장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한 추가 기초공사와 모듈러 구조의 현장 반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한 달간 현장에서 모듈러 조립 및 설비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달 27일 ㈜플랜엠(대표이사 이민규)과 모듈러 구조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임시 상설시장이 들어설 특화시장 서쪽 주차장에 약 30억 원 규모의 모듈러를 무상으로 임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플랜엠 측은 지난 9일부터 2025년 11월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총 44개 모듈 설치에 들어갔으며 재건축 일정에 따라 임대 기간이 증가한 때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약속했다. 모듈러 구조는 2층으로 구성돼 일반동 점포 약 74개소가 입점할 예정이며, 3월 초에 설치돼 4월 초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모듈러 구조에 약 3억 원 상당의 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을 선도해 나아갈 ‘충남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격 출발을 알렸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최재구 예산군수,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김성규 보람바이오 대표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지난해 5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동참하기로 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곳으로, 이번에 500억 원 규모의 투자까지 이끌어 내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클러스터 조성 총괄 관리 및 행·재정적 지원을, 예산군은 각종 인허가 업무, 기업 유치 등을 적극 지원한다. 충남개발공사는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주관해 시행한다. 이어진 투자 협약에서는 보람바이오가 도의 농생명 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해 2029년까지 클러스터 내에 공장 및 연구소 등을 신설하기로 했다. 보람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업으로, 지속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 수요에 대비해 천연물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가 산업용 가스 분야 세계 최대 기업과 수소산업 및 스마트팜 육성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본격 모색한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접견실에서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대표이사)을 접견했다. 성 회장은 지난해 4월 미국 린데 본사를 방문한 김태흠 지사가 산지브 람바 린데 회장과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에 이어 논의한 탄소중립경제 관련 사업을 구체화 하기 위해 이날 도청을 찾았다. 접견에서 김 지사와 성 회장은 △수소 상용차 확대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 △바이오 및 재생 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 △수소혼소발전 사업 △스마트팜 가스시장 확대 등을 논의했다. 린데코리아는 이날 접견에서 이와 함께 도가 중점 추진 중인 홍예공원 충남도민참여숲 조성 사업에 대한 동참의 뜻을 밝혔다. 린데코리아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7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도민참여숲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인과 기관, 협회 등으로부터 헌수금을 받아 1000그루 이상 수목을 식재하고, 조형물과 조경시설, 놀이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내용이다. &nbs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의 ‘1회용품 퇴출’ 선언이 도내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도가 도의회, 도 직속기관·사업소·출장소 등과 함께 선언한 이후, 15개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 도교육청과 도경찰청, 도내 대기업 14곳이 잇따라 동참하겠다고 나선데 이어, 이번엔 도내 중소기업이 응원의 뜻을 밝혔다. 김태흠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권혁영 충남중소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30개 중소기업 대표 등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착과 각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한 자원 절약, 탄소중립 기여 등을 위해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근풍실업, 대명철강, 대한전기통신, 바이켐, 보창레미콘, 서해산업, 성동식품, 성원건설, 소금이오는소리, 송암산업, 송우산업, 스마트정보기술, 신성산자, 썬그린, 아미텍, 아스폴리머, 아진환경, 에이티이엔지, 윤스, 이데크, 정양 SG, 정원엔지니어링, 천산건설, 천일TLS, 탑스, 코리아신예, 태경식품, 태안농산, 하이센스, 한울이엔텍 등 30개 기업 대표 등이 참여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산·태안 천수만 A·B지구 간척지가 미래 먹거리의 보고로 급부상하고 있다. 식량 자급을 위한 벼 재배단지에서 벗어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 중심지로의 꿈을 키우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민선8기 힘쎈충남은 서산·태안 A·B지구 일원에서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구축 △그린 도심항공교통(UAM)-미래항공기체(AAV) 핵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글로벌 홀티 콤플렉스 조성 등을 추진 중이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서산분원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 청신호 우선 무인항공기 연구개발 활주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힘에 따라 청신호를 켰다. 이 시설은 국방과학연구소가 태안 B지구 일원에 활주로, 통제센터, 연구동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서산 공군20전투비행단에서 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통해 태안에 추진 중인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는 사전 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사타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는 연근해 어업 생산량 및 생산액 증대를 위해 253억원을 투입하는 수산자원관리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시행계획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이용 체계 구축’ 실현을 위해 연근해 어업 생산량 9만 4600톤, 생산액 5384억원이 목표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10%씩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연근해 어업 생산량은 8만 6428톤, 생산액은 4895억원이다.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 4개 전략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4개 전략은 수산자원의 회복(30억원), 연근해 서식·생태 환경개선(72억원), 연근해 어업구조 개선(43억원), 협력적 수산자원관리 관계 정립(108억원)이다. 전략별 세부사업은 먼저, 감소·고갈어종 중심의 수산종자 매입방류, 실효성 있는 방류 효과조사를 통한 체계적 자원조성사업 추진으로 수산자원 회복에 나선다. 연근해 환경개선은 소형·연안 중심의 조성사업을 생태계 기능별로 연계한 생태계 기반 광역형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 강화, 연안생태계 환경개선을 통해 확충한다. 연근해 어업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