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에 앞서 ‘하나된 충청’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김태흠 지사와 최민호 시장은 5일 도청 상황실에서 서천특화시장 화재복구 성금전달식에 이어 ‘충남‧세종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세종시는 충청권을 제2의 수도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총 6개 분야 11개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6개 분야는 농업 활성화 및 지원, 관광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 청년 지원 정책 추진, 신산업 연계 육성 및 공동 연구 활성화, 광역대중교통 기반 마련을 통한 초광역생활권 조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및 대응 확대이다. 먼저, 농업 활성화 및 지원 분야는 싱싱장터 등을 통해 농축수산물의 공급과 소비 촉진을 협력하고, 농림축수산 분야 시설·장비의 공동 사용 및 스마트팜 인력양성에 협력한다. 관광산업 육성 및 활성화 분야는 금강을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세종-태안 국제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한다. 청년 지원 정책은 충청권 내 지방대학 및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9일까지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 갈 청·장년 어업인을 육성하는 ‘수산업경영인 육성 지원 사업’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있는 청·장년의 사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부담을 완화해 자립경영을 촉진하고, 유능한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해수부는 올해 총 600명(어업인후계자 500, 우수경영인 100명)을 모집하며, 전국 시도별 어가 인구 비율(충남 12%)을 반영해 도에는 73명(어업인후계자 59, 우수경영인 14명)을 배정했다. 어업인후계자는 만 18세 이상-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선정분야에서 5년(2019년 이전 후계자는 3년) 이상 본인 소유의 어업기반으로 지속 경영중이거나 수산 신지식인이 대상이다. 단, 행정처분 등으로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60일 이상의 어업정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는 오는 29일까지 ‘2024 충남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의지를 가진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며, 대상은 도내에서 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올해는 △생활창업 △기술창업 두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 특화기관인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기업별 맞춤형으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생활창업 분야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기본교육을 개방형(오픈형)으로 운영하며, 교육 이수자 중 사업역량 등을 평가해 전문가 자문(컨설팅), 멘토링, 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최대 5000만원의 특화보증을 제공한다. 창업 7년 이내 기 창업자에게는 사업 확장을 위한 전문가 자문 및 1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최대 2억원의 특화보증을 지원한다. 기술창업분야는 창업교육, 전문가 자문, 교류(네트워킹),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하며, 최대 2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영조 도 청년정책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신청 및 지정이 임박한 가운데, 충남도가 공모 통과를 위해 도교육청, 아산시, 도내 대학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지철 도교육감, 박경귀 아산시장, 강일구 호서대 총장, 최창하 선문대 산학·대외협력 부총장, 김용하 순천향대 연구산학 부총장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지역 소멸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공교육 발전을 통한 저출산 문제 해결 기여와 국가 균형발전 뒷받침을 위해 교육부가 도입·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신청 단위 및 주체에 따라 1∼3유형으로 나눈다. 도내에서는 현재 아산시와 부여군, 논산시, 서산시, 금산군, 공주시 등 6개 시군이 공모 신청을 준비 중으로, 아산은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신청하는 3유형이다. 나머지는 각 시군이 도교육청과 함께 도전하는 1유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 건설본부는 국지도96호선 청양 운곡-공주 신풍 구간 중 선형개선이 시급한 효제리-위라리 구간 개량을 위한 보상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청양 운곡-공주 신풍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불편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로, 2021년 9월 수립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개량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반영된 바 있다. 도 건설본부는 지역 도의원의 제안으로 전체 구간에 대한 설계에 앞서 효제리-위라리 구간 개량공사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설계 및 보상에 필요한 예산 13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건설본부는 올해 효제리-위라리 구간 설계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신속한 보상을 위해 인허가 및 주민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설계용역은 환경 및 재해 관련 협의까지 완료됐고, 앞으로 실시계획인가 및 농지·산지 전용 등 협의와 선형개량 노선 및 편입필지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건설본부는 행정절차를 마치는대로 상반기 중 도로구역결정고시 및 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미래 항만 개발에 400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 대상 항만은 보령신항‧대천항‧마량진항이다. 도는 지역경제 거점항만 역할 수행을 목표로 지난해 363억원보다 11% 증가한 4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보령신항 준설토투기장 축조공사 △보령신항 관리부두 축조공사 △대천항 돌제물양장 신설 및 확장공사 등이다. 먼저, 준설토투기장 축조공사는 보령항 항로 확장 및 준설 시 발생되는 준설토를 투기해 미래 충남권 항만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항만 개발 예정지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221억원을 투입한다. 관리부두 축조공사는 보령항 입‧출항 선박의 안정적인 항만이용 지원 및 항만운영·관리를 위한 역무선 및 관공선 계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120억원을 투입해 2025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020년 8월 착공해 공사중인 대천항 돌제물양장 신설 및 확장공사는 19억원이 투입되며,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보령신항 개발계획 및 전략 수립에 5억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가 지방정부 차원에서는 최초로 ‘디지털(ICT·SW) 산업 육성 및 융합 활성화 중기 기본계획’ 최종안을 확정·발표했다. 최종안에는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 힘쎈충남’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산업분야 정책운영의 기본틀 마련과 중점 추진 정책사업 분야를 발굴·유지·확산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2026년까지 139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31일 도청 회의실(510호)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주재로 충청남도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충남도 디지털 산업 육성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최종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목표는 △디지털 분야 산업체 종사자수 2021년 기준 4만 6000명에서 2026년 6만명으로 확대 △특허출원건수 2022년 70건 대비 2026년 120건으로 확대 △2026년 누적 3만명 인재양성이다. 이를 위한 3대 추진 전략과 재원투자 규모는 △디지털산업 신기술 개발 및 확산지원 12개 과제 589억 9400만원 △디지털 혁신 기반조성 9개 과제 533억 4300만원 △디지털 인재양성 체계구축 5개 과제 269억 7100만원 등 총 26개 중점추진과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는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114억 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확보한 국비 2627억 원과 지방비 등 487억 원으로, 전년 2087억 원 대비 1027억 원 대폭 증가한 3114억 원이다. 정비사업은 △농촌용수 개발 △농촌용수 관리 △배수 개선 △방조제 개보수 △가뭄 극복 등 20개 분야 총 369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추진 사업은 △농촌용수 이용 체계 재편 3지구 260억 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8지구 249억 원 △농업용수 자동화 2지구 50억 원 △수질 개선 5지구 160억 원 △방조제 개보수 15지구 115억 원 △배수 개선 28지구 626억 원 △호우피해 복구 143지구 878억 원 △가뭄 극복 60억 원 등이다. 도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저수지·양수장 등 수원공을 개발하고 농업용수를 확보해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며,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국지성 호우 대비 배수장 건립 및 배수로 정비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지난 1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4년도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관련 사업비를 45억 원 증액된 169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확보한 사업비를 농촌 고령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확실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신기술 시범사업에 투입할 방침이다. 올해 추진하는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은 43종으로, 대상은 도내 농업 현장 241개소다. 주요 시범사업은 △벼 직파재배 △씨감자 전문생산단지 육성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2모작 확대 △지역특화작목 종자은행 운영 등이다. 또 밭작물을 논에 재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정밀농업 확대 스마트 장비 구축, 습해나 건조 피해 예방을 위한 밭작물 관개시스템 보급 등도 추진해 도내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시행에 앞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농업인의 생소함을 덜고 대상 농가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농가 의견 수렴의 시간도 가진 바 있다. 이를 통해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당진에 ‘기업도시 2.0’인 ‘기업혁신파크’를 조성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됐다. 정부의 선도사업 공모까지 최종 통과하면 국내 대기업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해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거점을 조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의 ‘1호 과제’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사업 추진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도는 26일 국토교통부의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추진 법적 근거인 기업도시개발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업혁신파크는 민간기업이 주도해 투자·개발하는 기업도시의 두 번째 버전으로, 이번 개정안은 규제 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혁신파크는 최소 면적을 기존 기업도시 100만㎡에서 50만㎡로 축소하고, 도시지역은 10만㎡ 소규모 개발을 허용한다. 또 통합계획·통합심의 도입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 하고, 입지 규제 최소 구역을 도입해 도시·건축 규제를 완화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부터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대상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내에서는 당진시가 ‘자동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가 ‘청년이 살기 좋은 충남’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8923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주거·복지 등 분야별 정책방향을 담은 ‘제2차(2024-2026)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4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보고 받고, 청년참여 위원회 확대안 심의 및 정책 간담 시간을 가졌다. 먼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 종합실태조사 결과와 현장의견을 토대로 청년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목표를 담았으며, 인재 성장, 정착 확대, 참여 증진을 목표로 3년간 892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체감도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하는 등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시 기본계획 사항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24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31개 부서 소관 총 123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3597억원을 투입한다. &nb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가 신생기업(스타트업)이 주를 이루는 푸드테크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과 관련 국가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백종원 대표와 힘을 합친다. 도는 24일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과 도중선 예산군 부군수, 박윤제 공주대 식품공학과 교수, 변준호 ㈜더본코리아 본부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 산업육성 및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4개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해 현지 농산물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식품생산 체계 구축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국민의 식품안전 보장에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더본코리아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푸드테크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공주대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제품 개발과 연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도의 푸드테크산업 성장기반 마련에 기여한다. 도와 예산군은 내포농생명그린바이오집적지구 내에 푸드테크 혁신집적지구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3일 충남TP 천안 본원 및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프랑스 미래자동차클러스터 주관 수소산업 관련 사절단 방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충남TP 서규석 원장, 최성민 정책기획단장, PVF 에너지진흥국장 Bruno JAMET, 프랑스 기업인 7명, 충남도 기업인 5명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충남TP R&D 인프라 견학 △PVF 사절단-충남기업 소개 △B2B 미팅 순으로 진행됐다. PVF는 2022년 충남TP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으로 한-프 웨비나(Webinar:웹으로 진행되는 세미나), 충남TP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충남TP와 네트워킹을 강화해 왔으며 국내 H2MEET 참관 및 충남 클러스터관을 통한 B2B 미팅을 가진 바가 있다. 사절단은 충남TP 이차전지기술센터(천안)와 자동차센터(예산)를 견학하며 충남 수소 기술현황을 파악하고 2기 충남 지역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예산 스플라스 리솜으로 이동하여 PVF 사절단 및 충남 기업 교류회를 진행했다. PVF 측은 ‘액체수소 및 내연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는 중소벤처기업부, 충남도와 함께 충남 지역의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자 충남TP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프로젝트로 2023년 10월부터 사업을 기획했으며, 최종으로 '천연물 소재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기업생태계 조성'프로젝트가 선정되어 2024년 국비 약 130억 원을 확보했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중소기업 정책자금(융자) △창업중심대학 △스마트공장 △지역주력산업지원 6개 분야이며, 본 프로젝트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충남TP는 지난 18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참여기업 모집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충남도 관계자, 천연물 소재 고기능성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레전드50+'프로젝트 소개 와 지원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여기업 신청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2일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게 긴급 자금지원을 위한 ‘신속지원팀’을 신설하고 특례보증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충남신보는 이번 화재 피해로 서천군으로부터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재해복구자금을 지원한다. 재해피해금액 이내에서 긴급자금(보증 1억원 이내, 5년간 2% 고정금리), 재해특례보증(3억원 보증한도) 등을 최대한 신속히 지원한다. 특히 재해로 가동이 중단됐거나 금융회사 대출금이 연체중이라도 보증서 발급일까지 연체정리가 가능한 경우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원요건을 대폭 완화했으며, 보증기한이 도래하는 기 보증업체가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상환 없이 전액 만기 기한연장도 추진한다. 또한, 충남신보는 보증신청 후 3영업일 이내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뤄지도록 신속지원팀을 신설하여 운영하며, 주 2회 운영하던 서천군 출장사무소(하나은행 서천지점 1층 소재)를 피해 복구기간 동안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등 화재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