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가 지역여건을 면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일자리정책과 과제를 발굴하고 중장기적 일자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일자리 나침반인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천안시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이날 지난 10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일자리 현안과 일자리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짚어보고 민선8기 일자리 비전체계와 핵심전략별 세부과제 발굴을 위한 자문위원과 유관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천안시 일자리 현안으로는 제조업 일자리 창출력 저하, 노동시장 미스매칭 심화, 청년·여성 선호 직업 일자리 부족 등이 꼽혀 신산업 육성 및 산업고도화, 디지털과 4차산업혁명 등 ICT융합분야로의 청년 취창업 활성화 등 일자리 창출 방향을 도출했다. 민선8기 시정목표와 연계한 5대 핵심전략으로는 △민간주도 일자리 △혁신 일자리 △시민주도 일자리 △대상 맞춤별 일자리 △상생 일자리 창출을 제안하고, 이에 따른 13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일자리사업 등을 확정해 민선8기 천안시 일자리 종합계획을 마무리하고 12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가 올해 진행한 ‘행복웨딩데이’ 사업으로 다문화부부 10쌍이 올해 무료 결혼식을 선물 받았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행복웨딩데이는 베리컨벤션과 씨에스윈드(주),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개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한 다문화부부에게 예식과 웨딩촬영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1월까지 15쌍 다문화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0일 다문화가족 ‘11월 행복웨딩데이’의 주인공은 장 모씨(남, 34세)와 태국 출신 장 모 씨(여, 39세)로, 이들은 2017년 혼인신고 후 5년 만에 구성동 소재 베리컨벤션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천안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식을 올린 다문화부부에게 필요한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결혼생활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윤용원 베리컨벤션 회장은 “서로 살아온 나라와 문화가 다른 두 사람이 부부가 되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결혼식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행복한 결혼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연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 부부가 정서적 유대감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안정된 결혼생활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천안시는 2023년도 본예산을 2조3,8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1일 천안시의회에 제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올해 예산인 2조3,400억 원보다 400억 원(1.7%) 증액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지속 가능 성장기반 구축’에 주력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효율적 재정 운용을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다. 회계별 규모로는 일반회계가 전년보다 1,800억 원(9.8%) 증가한 2조100억 원, 특별회계가 1,400억 원(△27.5%) 감소한 3,700억 원이다. 본예산을 기준으로 천안시 일반회계 규모가 2조를 넘어서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세입재원은 지방세수입 5,300억 원, 세외수입 963억 원, 지방교부세 3,630억 원, 조정교부금 1,170억 원, 국도비보조금 7,729억 원 등이다. 시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외국인투자지역 확장 토지매입비(50억 원), K-컬처박람회 운영(27억 원), 스타트업 타운 조성 및 운영(97억 원), 천안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보전금(170억 원), 소상공인 금융 및 사회보험료 지원(60억 원), 지역주도형 청
[sbn뉴스=천안] 권주영 기자 = 충남 박상돈 천안시장이 22일 GTX-C 노선 천안 연장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광역급행철도추진단을 방문하고 추진단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박 시장은 천안시가 자체 발주해 진행한 타당성조사 및 기술검토 연구용역 검증 결과를 직접 제출하고, GTX-C 노선 천안 연장의 타당성을 설명하면서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시는 GTX-C 노선 천안 연장 타당성 및 기술검토(1단계)용역을 올 6월 발주해 10월 완료했다. 분석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0 이상으로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 정부 충남도 7대 공약 및 15대 정책과제에 반영된 천안 연장은 국토부의 광역철도 지정기준에서 거리반경 제한 조항의 삭제를 추진 중으로 법적 근거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GTX-C 노선이 천안까지 연장되면 천안역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 이내 진입이 가능해져 수도권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 경제효과 극대화 및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GTX 노선을 따라 콤팩트시티(천안역세권 도시개발) 조성으로 주택공급 해소 등과 수도권과 동일한 교통환경 격상으로 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태안군이 올해 3차례 진행된 ‘2022년도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총 2711톤의 재활용품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 중 6일에 걸쳐 8개 읍·면에서 ‘제3차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 폐비닐 152톤과 재활용품 146톤, 쓰레기 625톤 등 총 923톤을 수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올 한해 태안군에서 숨은 자원 찾기를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및 쓰레기는 △폐비닐 519톤 △농약병 41톤 △재활용품 386톤 △쓰레기 1765톤에 달하며, 군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청정 태안 조성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가 함께 하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재활용 차량(집게차량) 및 재활용 봉투를 지원하는 한편, 수거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하고 고철·파지·철캔·잡병·의류·플라스틱·비료포대·폐스티로폼 등 8개 항목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산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 1조 1350억 원보다 28억 원이 증가한 1조 1378억 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21일 서산시의회에 제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 편성은 내년도 정부 건전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사업성이 결여되거나 성과가 미비한 사업 등에 대해 구조조정을 하는 등 과감한 재검토 과정을 거쳐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2191억 원 및 세외수입 264억 원, 지방교부세 3300억 원, 조정교부금 350억 원, 국·도비 보조금 3832억 원, 순세계잉여금 506억 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부문이 3137억 원(27.57%)으로 가장 많고 ▲농수축산업 부문 1833억 원(16.11%) ▲환경 부문 1688억 원(14.83%) ▲지역개발 부문 1335억 원(11.73%) ▲교통물류 부문 1254억 원(11.02%) ▲일반공공행정 부문 538억 원(4.73%) ▲문화 및 관광 부문 525억 원(4.62%) 순이다. 시는 2023년도 예산으로 ▲아이돌봄 및 아동수당 지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생활폐기물 처리
[sbn뉴스=서산]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 설계 공모에서 ㈜아인그룹 건축사사무소의 응모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은 총사업비 119억 1천만 원(국비 31억 5천만 원, 도비 6억 7천만 원, 시비 80억 9천만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인지면 산동리 574-19번지 일원에 연면적 3천㎡, 약 2만 기의 안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0년 기본계획 수립, 2021년 타당성 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올해 공공건축심의위원회와 설계 공모를 완료했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6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시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기존 건물 및 주변 환경과의 배치, 효율성, 차별화된 디자인 등을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는 2023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까지 준공해 2025년부터 사용을 개시할 계획이다. 김영식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자연 친화적인 장사시설을 통해 선진 장사문화를 정착하고,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인지면 희망공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해양수산부는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11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7일 동안 '대한민국수산대전 - 연말이벤트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는 경우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로, 국민들이 즐겨 찾는 명태, 고등어, 갈치 등 대중성 어종과 굴, 방어 등 제철 수산물을 할인 대상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12개 오프라인 업체와 지마켓(G마켓), 11번가, 쓱닷컴(SSG.com), 쿠팡, 수협쇼핑 등 21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해양수산부에서는 1인당 1만원 한도로 20% 할인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 자체 할인을 추가해 소비자들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 가격을 점검하고,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들께서 할인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구도형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가 노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장을 2년 내 100% 늘리기로 했다. 노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둔다는 복안이다. 도는 오는 2024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30개를 도내 각 시군에 신증설한다고 21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장(60만∼100만㎡)에 비해 훨씬 적은 2만㎡ 안팎(18홀 기준)의 경기장에서 골프채와 비슷한 나무 채(86㎝‧600g) 하나만으로 6㎝ 크기의 플라스틱 재질의 공(일반 골프공 4.2㎝)을 쳐 홀에 넣는 방식의 경기다. 보통 4인 1조로 게임을 진행하며, 최종 코스까지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경기를 이기게 된다. 이번 신증설 추진은 우선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내 파크골프 생활체육동호회는 144개이며, 등록 동호인은 2020년 2890명에서 지난해 4375명, 올해 5843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미 등록 동호인까지 합하면 파크골프 인구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말 기준 도내 파크골프장은 28개소가 운영 중이고, 2개소는 조성 중이다. 전국 319개 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예산군은 2023년 상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의 공공일자리를 통해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민간 취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약 50여 명의 청년에게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예산사랑상품권 홍보사업, 건강증진사업 등 22개 사업에 참여자 22명을 모집하며, 사업 참여자는 군청 경제과, 보건소 등에서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게 되고 시간당 최저임금 9620원과 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군에 주소를 둔 만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으로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직무경험을 쌓고 향후 민간취업에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백제 1500년의 오랜 역사와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충남 서천지역 한산소곡주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고 전통술’의 명성을 재입증했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우리술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이다. 한산소곡주명인 농업회사법인㈜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충남무형문화재 제3호, 국가지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9호로 지정된 ‘오크불소곡주’로, 찹쌀과 누룩을 주원료로 100일간의 정성으로 빚어 발효하고 증류한 소곡주를 오크통에 숙성한 술이다. 한산소곡주명인 농업회사법인㈜는 이번 수상 혜택으로 상금 500만 원과 판촉지원 활동 및 바이어 초청 시음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한산소곡주의 우수성은 물론 지역의 선도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서천군의 자랑인 한산소곡주가 국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홍성군은 2023년 본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7,815억원(기금 포함 9,269억원)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2년도 본예산(7,353억원) 보다 462억원(6.3%) 증가한 수치로, 국가의 긴축재정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 전국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으로 선정된(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 평가 계획성 우수 선정, 인센티브 5천만원) 노하우와 운용의 묘를 살린 결과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민선 8기의 실질적 첫해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장동력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사회안전망 구축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재정투자를 위해 세입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군은 지역균형발전 및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홍성역세권 도시개발(204억), 역세권 주차장 조성(16억),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개설(64억), 꿈을찾는 새봄둥지 남문동마을 조성(10억), 동문동 도시재생(7억), 광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5억),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15억), 오관8리 공영주차장 조성(15억) 내포신도시 내 주차장 조성(7억),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공주시가 2023년도 본예산 8,858억 원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 편성 규모는 올해 본예산 8,555억 원보다 3.5%, 303억 원 증가한 8,858억 원으로 일반회계 7,990억 원, 특별회계 868억 원이다. 시는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을 위한 사업들과 민선8기 핵심사업에 과감하게 재원을 투입했다. 예산안을 살펴보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에 15억 원을 반영했다. 정부가 전액 삭감한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은 시 자체 재원을 투입하기로 하면서 공주페이 발행에 총 63억 원이 편성됐다. 또한, 제2금강교 건설 53억 원, 2023 대백제전 50억 원, 공주목 복원정비 68억 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40억 원 등 굵직한 현안 사업 예산도 배정해 차질 없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는 중복성이 있거나 관례적인 예산을 최대한 축소하고 유사, 중복사업 통폐합, 불필요한 업무 폐지 등을 통해 재정 지출을 구조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순종 부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시민 행복과 공주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두바이월드트레이드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한 “2022 ISM Middle East Dubai(2022 두바이 제과전시회)”에 관내 기업 8개소(제품으로 참가한 기업 5개소 포함)와 함께 참가하여 약 115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두바이 제과전시회 ‘ISM(Internationale Süßwaren Messe)’은 제과와 관련된 원재료, 가공 및 처리 부문을 다루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Sweets & Snacks’ 산업 전시회다. 두바이는 MENA 지역 진출로의 교두보이자, 거대한 구매력을 발휘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동지역 무역의 허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개최국인 UAE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오만, 쿠웨이트, 이란,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팔레스타인,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이집트, 스리랑카, 이스라엘, 네덜란드, 영국, 튀르키예, 헝가리, 인도, 미국 등에서 방문한 바이어가 금산인삼제품류에 관심을 보이며, 총 59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
[sbn뉴스=천안] 권주영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재정 3조 원 시대를 열었다. 시는 올해 최종예산 3조1,050억 원을 편성해 천안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3회 추경예산안으로, 지난 2회 추경예산보다 일반회계는 1,180억 원이 증가한 2조4,480억 원, 특별회계는 570억 원이 증가한 6,570억 원으로 계상됐다. 일반회계 세입 예산은 지방교부세 578억 원, 세외수입 증가분 276억 원, 지방세 증가분 105억 원 등 세수 확충분을 반영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지방채 상환 111억 원 ▲기초연금 96억 원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61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 52억 원 ▲새샘중~신도브래뉴(아)간 도시계획도로개설 45억 원 ▲ 금북정맥(목천) 생태축 복원사업 38억 원 ▲장산지구 개선복구사업 36억 원 ▲천안반다비체육관 건립 32억 원 등이다. 시는 불요불급한 지출은 줄이면서 건전재정 지속 실천과 민생경제 회복에 무게중심을 두고, 추진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계속사업의 연결고리 재원을 전략적으로 재분배해 예산을 최종 편성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