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지난 2020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던 대전광역시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등 4개 자치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다. 지난달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 위 4개 자치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다. 지난 2020년 4개 자치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주택사업성 악화로 주택공급이 위축되고 주택 거래량이 급감했다는 분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투기과열지구 해제는 메마르던 대전 주택시장에 단비와 같다"라며 "규제 완화에 힘입어 패스트 트랙 인허가 전략을 활용한 신속한 주택공급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달 28일 각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해제 의견을 국토부에 제출했고,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결과 대전시 전체의 투기과열지구 해제가 결정됐다. 대전시는 주택시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측하며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 충족 시 규제지역 해제에 대한 건의안을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오는 2025년까지 친환경 선박 시험평가센터 설립에 나선다. 30일 보령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친환경 선박 전환 대응 미세먼지 저감 성능평가기반 구축 공모'에 선정돼 국비 16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주포면 관창일반산업단지 관산지구에 연근해 소형선박·레저선박의 배출저감설비 시험평가와 전기·하이브리드 동력전환기술 평가를 위한 친환경 선박 시험평가센터가 들어선다. 친환경 선박 시험평가센터는 소형선박용 미세먼지 저감 평가 국가 공인 시험기관 지정을 목표로 설립된다. 사업비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164억 원을 포함해 총 305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광역시 이남과 충남 금산군, 국도 17호선을 연결하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29일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최근 사업소 회의실에서 '복수∼진산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13.9㎞ 도로 구간 중 광역도로 10㎞ 구간의 공사를 완료한 가운데,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가 최종 잔여 구간의 정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현재 완공한 구간은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금산 복수면까지 10㎞ 구간으로,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총 1700억 원을 투자해 왕복 4차로로 확포장했다. 이번에 추진할 사업은 전체 13.9㎞ 구간 중 남아있는 금산 복수면 백암리∼곡남리 3.9㎞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2030년까지 1070억 원을 투입해 준공한다.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전 '우리함께 가치가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4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양질의 제품과 먹거리, 농산물 등을 선보인다. 제품 구입 시 한밭페이로 결제할 경우 할인이 적용되는데, 29일 당일 한밭페이앱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5000원을 충전 받을 수 있다. 한밭페이 앱을 통해 가치가게 상품(드림상점)을 2만 원 혹은 4만 원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텀블러, 미니선풍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함께 가치가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sbn뉴스=서천] 고성은 기자 [앵커] 각종 먹거리와 외식물가를 비롯한 생활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5.4%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는 7월 전기세 인상이 전망되면서, 추가 물가상승의 여파도 관측됩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기자] 최근 잇따른 물가 상승으로 서민들의 삶에는 직격탄이 가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지난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대한 통계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107.56입니다. 이는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5.4%의 상승폭을 보입니다. 전년 동월 대비 기준 생활필수품 구입과 관련된 생활물가지수는 6.7%, 농축수산물은 4.2% 인상하는 등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입니다. 서천 주민 갈수록 뭘 사려해도 다 부담이에요. 근데 또 주변에 자영업하시는 분들 보면 뭘 파는 입장에서도 부담이 큰 거 같더라고요. 생산자의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5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8.22로, 전년 동월 대비 9.2% 상승하며 17개월 연속 상승세입니다. 제품 생산에 있어 생산자가 더 많은 비용을 써야하기에, 생산자물가는 곧 소비자물가와도 직결됩니다. 이러한
[sbn뉴스=충남] 고성은 기자 [앵커] 김태흠 충남지사 당선인의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가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기자] 지난 16일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가 김태흠 당선인의 ‘섬 주민 이동권 확대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공약 실현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습니다. 이날 준비위는 보령시 대천항과 서천군 조미김 생산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대천항에서는 여객선사 관계자 등을 만나 여객선 운영에 대해 듣고, 관련 지원 방안인 ‘충남 섬지역 여객 운항 지원 사업’을 검토했습니다. 한편 서천의 조미김 공장을 방문해 김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장 간소화, 대체 소재 포장 등을 제시했습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도가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 서비스를 서천군, 청양군에서 개시하고,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고 17일 전했다. 1만5000원 이상 첫 주문 시 5000원 자동 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첫 주문 완료 시 다음달 16일까지 사용 가능한 재구매 쿠폰 5000원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한다.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소문난 샵은 별도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전국 최저인 0.9% 수준이다. 또,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는 실질적으로 10% 할인된 금액으로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다. 쿠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문난 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대전] 이지원 기자 [앵커] 대전시가 드론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방 신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자] 지난 13일 대전시가 방위사업청이 시행한 ‘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무기체계가 첨단화됨에 따라 첨단 기술을 확보하고, 국방산업 적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우주와 반도체, 인공지능, 드론, 로봇 등 5대 국방 신산업 분야에 특화된 산업 집적화를 이루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연구개발 역량과 드론 산업 관련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대전시는 국비 245억 원을 받게 되며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드론 특화 방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sbn뉴스=충남] 고성은 기자 [앵커] 충남도가 오는 11월까지 71억 원을 투입해 도민의 안전을 위한 생활권 등산로 정비에 나선다고 전했습니다. [기자] 지난 14일 충남도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생활권 등산로에 대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총 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등산로 312km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정비는 휴양 기능 향상과 안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며, 이외에 정비가 필요한 곳에 대한 보수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용자 증가 추세에 맞춰 숲길 등산 지도사를 효율적으로 배치한다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불당동, 성성동 등 시내권 2곳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연내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불당동 매장은 동천안농협이 종합운동장 오륜문 앞에 연면적 999㎡(2층) 규모로 짓고 있다. 1층에는 로컬푸드직매장이, 2층에는 농가 레스토랑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53%의 공정률로 9월 개장 예정이다. 현재 동천안농협은 임시매장을 정식매장 옆에 문을 열고 천안에서 생산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성성동 매장은 천안농협이 성성호수공원 옆 850㎡의 규모로 짓고 있다. 11월 개장을 목표로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재 천안시에는 10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있고 연매출은 150억 원이다.
[sbn뉴스=홍성] 나영찬 기자 = 충남 홍성군에서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홍성(홍산)마늘'의 수확이 시작됐다. 14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날 서부농협에서 첫 출하식을 가진 홍성마늘은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전국으로 납품된다. 현재 홍성마늘 재배농가는 300여 농가로 재배면적은 80ha로 추정된다. 이들 농가에서 올해 1000톤가량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성준 홍성마늘연구회 회장은 "올해 출하될 홍성마늘 중 500톤가량은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마크를 달고 시장에 나온다"라며 "앞으로도 홍성마늘의 고품격화를 도모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에서 제철 맞은 오디가 태안군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14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수확을 시작한 태안 오디는 로컬푸드 판매장과 소비자 직거래를 통해 1kg당 9000원에서 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노화를 방지하는 물질인 항산화 색소 안토시아닌이 포도보다 23배 많이 들어있다. 안토시아닌은 세포기능을 활성화시켜 노화를 억제하며,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안에서는 약 30개 농가가 6ha 면적에서 오디를 재배하고 있다.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천안시에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2 창업 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이 열린다. 13일 천안시는 천안형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국 방송 오디션 방식의 스타트업 선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서바이벌은 지역 제한 없이 천안시 전략산업 8개 분야 관련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나, 국내에 기반을 둔 예비 창업자 또는 기업으로 2인 이상 팀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 전략산업 8개 분야는 ▲바이오 ▲의료장비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나노소재 ▲스마트기계 ▲자동차부품이다. 서류 심사와 SBS 방송 오디션 방식의 전국 공모 창업 경진대회를 통한 본선을 거쳐 결승 진출 스타트업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10팀에는 천안시에서 창업 또는 천안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조건으로 사업화지원금 각 2000만 원씩 지원되며, 10팀 중 최종 우승 4팀에는 총상금 2억 원도 차등 추가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SBS 누리집에서 이벤트 페이지 접속해 '스타트업 서바이벌' 참가 신청을 클릭하면 된다. 천안시는 최종 10팀이 천안지역에 정착해 경쟁력을 확보
[sbn뉴스=대전] 이지원 기자 [앵커] 대전시가 ‘202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에서 한화 50억 원 수준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기자]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에서 개최된 ‘202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충남도와 충북도가 공동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충청의 우수기업을 해외에 알리고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대전·충남·충북 48개 기업 중 대전시에서는 1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6건의 업무협약 체결과 392만 1800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습니다. 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베트남은 한국의 경제 동반자”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30년 숙원이던 충남 태안군 안면도 3·4지구 관광지 개발 사업이 마침내 본계약을 체결했다. 9일 충남도는 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서정훈 온더웨스트 컨소시엄 대표이사가 본계약(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더웨스트 컨소시엄은 메리츠증권을 필두로 한국투자증권, 지비에이엑소더스, 마스턴투자운용, 조선호텔앤리조트, 오스모시스홀딩스, 대우건설, 계룡건설산업 등 8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협약에 따라, 온더웨스트 컨소시엄은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214만484㎡에 호텔‧콘도‧골프빌리지 등 130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짓는다. 앞으로 5년 간 1조3384억 원이 투입된다. 또 상가와 18홀 규모 골프장, 전망대, 전시관 등 휴양문화시설, 해양산책로 등도 조성한다. 착공 시기는 내년 3월로 정했다. 사업 이행 보증을 위해 온더웨스트는 앞으로 3개월 안에 70억 원, 1년 이내 100억 원을 납부키로 했다. 협약 전 납부한 30억 원을 포함하면, 투자이행보증금은 총 200억 원이 된다. 한편, 안면도 2지구는 기획재정부가 ‘나라키움 정책연수원’을 건립하고 있다. 1지구는 투자유치 활동 등을 통해 활로를 찾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