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충남] 이시은 기자 [앵커] 충남도가 지난 25일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을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충남도는 충정권 지방은행이 없는 것을 현안으로 삼고 충정권 560만 지역민의 의지를 모으는 온라인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서명운동은 충청인 100만 명 서명을 목표로 추진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서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충청권에는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 외환 위기 이후 1998년 충청은행, 1999년 충북은행이 잇따라 문을 닫은 뒤 지방은행이 없는 상태입니다. 송무경 충남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할 지방은행을 성공적으로 설립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금융 양극화를 해소할 것"이라며 온라인 서명운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전시장에서 '2022년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가 열린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박람회는 대전시·충남도·충북도가 돌아가며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는 충남도에서 주관한다. 올해 박람회는 충청권 3개 시도가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공동홍보관을 구성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식품·화장품 및 생활용품 분야 기업 등 총 48개 우수 중소·벤처기업(대전 16개사, 충남 16개사, 충북 16개사)들이 참가하며, 기업별로 부스를 설치해 제품을 선보인다. '2022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은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소비재 전문 전시회다. 전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개최된다. 한편,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베트남은 일본을 제치고 한국의 제3위 교역국으로 성장했다. 수출액은 166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0.5% 증가했다.
[sbn뉴스=내포] 나영찬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27일과 30일 이틀간 서해안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30일 밝혔다. 방류 장소는 보령, 서산, 서천, 홍성, 태안 등 5개 시군 연안이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통해 생산한 개체로, 가을쯤 상품성 있는 40g 내외 크기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해안과 남해안에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는 대하는 먼바다로 가지 않고 연안에 서식한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이번까지 도내 서해 연안에 1억8856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했다.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시가 지역 2호 수소충전소 '낭월'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낭월 수소충전소는 낭월 버스공영차고지 옆에 위치하고 있다. 부지면적 2103㎡, 연면적 534㎡ 규모로 60억 원(국비 42억, 시비 18억)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충전 설비는 2기로, 하루에 버스(충전량 29㎏) 40대, 승용차(충전량 5㎏) 240대 등이 대기시간 없이 연속 충전 가능하다. 낭월 수소충전소는 매일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오는 7월부터는 매일 아침 4시부터 밤 12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은 대전도시공사가 맡았다.
[sbn뉴스=충남] 고성은 기자 [앵커] 충남도가 직파재배단지 확대에 앞서 스마트 벼 드론직파 연시회를 개최해 관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기자] 지난 26일 충남도 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은 부여군 양화면 일원에서 스마트 벼 드론직파 연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연시회는 각 기관 관계자,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볍씨 파종과 관련 기술을 투입한 농자재 전시 등이 진행됐습니다. 벼 직파 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을 하지 않아 노동력은 85%, 경영비는 83%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50억 원 규모로 도내 벼 전체 면적의 10%를 직파재배단지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sbn뉴스=충남] 고성은 기자 [앵커] 충남도가 경제발전전략 회의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기자] 지난 23일 충남도는 충남일자리진흥원에서 ‘경제발전전략 제4차 전문가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김영명 충남도 경제실장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충남형 특화기업 일자리 청년 연결 사업’을 선정과제로 자문과 토론 등이 이어졌습니다. 회의에서는 나동만 한국직업능력 연구원 센터장이 사업 주체 간의 유기적 연계와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강조하는 등 여러 전문가의 견해가 오갔습니다. 토론에서는 대상 사업의 청년 중도 포기율을 낮추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민·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참석자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김영명 실장은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은 중요한 과제“라며,”업무 적응도 향상과 인적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sbn뉴스=홍성] 나영찬 기자 = 충남교육청이 미래교육을 완성할 '진로융합교육원'을 올해 하반기 개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9월 개원 예정인 진로융합교육원은 부지면적 2만9820.6㎡, 건축 연면적 9648.76㎡(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홍성군에 들어선다. ▲진로융합활동 공간 ▲진로진학상담센터 공간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된다.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는 연간 2만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진로융합활동을 제공한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진로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의 맞춤형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진로교육 1번지로 운영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왔다"라며 "학습자의 진로 성장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진로설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내포] 나영찬 기자 = 충남에 차량용 반도체·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이 들어선다. 25일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 산업 혁신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이 같은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 혁신 기반 구축사업'은 미래 핵심 기술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 장비와 시험·생산 설비 등 기반을 구축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자동차용 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산업 혁신 기반 구축 ▲국가 재난 슈퍼 박테리아·신종 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진단 기술 개발 기반 구축 등이다. 자동차용 반도체 기능 안전·신뢰성 산업 혁신 기반 구축 과제는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가 참여한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도비 22억 원, 아산시비 22억 원, 민자 25억 원 등 총 169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용 반도체 기능 안전(설계·검증·평가) 장비, 신뢰성(평가·고장) 분석 장비를 구축하고 전문가 양성 및 기업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한다. 국가 재난 슈퍼 박테리아·신종 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도입한 '천안형 환승할인제'가 시행 2달 만에 5억7000여만 원에 달하는 교통비 절감 효과를 보였다. 13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형 환승할인제는 올해 3월 19일 도입돼 5월 15일까지 5억7000여만 원의 절감 효과를 보였다. 천안형 환승할인제는 수도권 전철과 천안 시내버스 간 환승 시 할인 혜택을 주는 제도다. 성인을 기준으로 1250원을 실시간으로 할인받게 된다. 천안형 환승할인제 이용 건수는 도입 이후 45만7302건을 기록했다. 시민들의 교통비 5억7000여만 원을 아낀 셈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만족도 설문에서는 71%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시가 1000억 원 규모의 '2022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는 내달 2일부터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등 12개 협약은행에서 가능하다. 대전시는 보다 많은 자영업자에게 신청 기회를 주기 위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차에 나눠 자금을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1차에는 1000억 원 중 150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전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이다. 대출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대출이자 중 3%를 2년간 대전시가 지원한다. 1차에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내달 2일 10시 이후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선착순 마감)을 하면 된다. 접수번호를 문자로 받은 후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12개 시중은행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오는 6월 1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충남 천안터미널~인천공항버스 운행이 재개된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인천공항버스는 충남도와 시외버스 3개사에서 공동으로 운행한다. 인천공항버스는 매일 오전 5시 천안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6회 운행한다. 천안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의 운행시간은 ▲오전 5시 ▲오전 6시 40분(김포공항 경유) ▲오전 8시 40분 ▲낮 12시 20분 ▲오후 1시 50분 ▲오후 3시 50분이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의 운행시간은 ▲오전 8시 40분 ▲오전 10시 20분 ▲낮 12시 20분 ▲오후 5시 20분(김포공항 경유) ▲오후 7시 20분 ▲밤 9시 30분이다. 운행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으니, 사전에 출발시간을 꼭 확인해야 한다. 한편, 인천공항버스는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되기 전에는 하루 40회 운행했다.
[sbn뉴스=충남] 고성은 기자 [앵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원자재 공급망 체계 변화에 따라, 충남도가 원자재 공급위기 대비에 나섭니다. [기자] 충남도는 20일 충남경제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제3차 충남 산업별 원자재 공급망 관리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충남연구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경제진흥원 등의 관계기관이 참석했습니다. 제3차 회의는 제2차 회의에서 선정한 수입 집중 관리품목의 동향과 심층 분석, 충남경제진흥원의 공급망 개선 체계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요소수와 같은 생활 밀접 품목의 공급망 위기에 대비해 충남도내에서도 대안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은 다수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도는 도내 산업 현장을 방문해 집중 관리 품목을 선정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 산업에 맞는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sbn뉴스=충남] 고성은 기자 [앵커] 충남도와 당진시가 당진항을 미래 신산업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나섭니다. [기자] 지난 19일 충남도와 당진시가 당진시청에서 ‘당진항 활성화 미래 발전 전략 기초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항을 환황해권 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재검토의 필요성에 따라 충남도와 당진시가 총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해온 바 있습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당진항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및 세부 과제 등을 발표했습니다. 비전은 ‘신성장 동력산업 기반 복합다기능 항만, 당진항’으로 정했으며, 목표는 수소 및 액화천연가스 등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 등이 있습니다. 세부 과제로는 수소산업 견인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 등이 있으며, 추진전략은 신에너지 기반 항만 조성 등이 있습니다. 충남도와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의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해양수산부가 수립하는 항만 계획에 당진항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sbn뉴스=충남] 고성은 기자 [앵커] 충남도가 지역경제외교전략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국제교류 활성화에 나섭니다. [기자] 지난 16일 충남도는 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경제외교전략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위원회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 개발·자문, 신규 교류지역 선정 등 지속가능한 국제 교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바 있습니다. 회의는 이필영 도지사 권한대행과 위원회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 보고, 분과위원회별 올해 운영 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충남도는 이날 주요 교류 과제 16건을 살폈고, 특히 오는 2026년 완공되는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 유치할 국제 행사를 위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습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위원회를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정책을 모색해 나갈 예정입니다.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가 녹도항과 열호항에서 추진할 어촌뉴딜300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녹도항과 열호항은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44억 원을 확보했다. 오는 2024년까지 오천면 녹도리 녹도항에 64억8000만 원을, 천북면 사호리 열호항 및 배후마을에 79억4200만 원을 투입해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된다. 녹도항은 열악한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수산물 공동작업장 신축, 다목적센터 설립, 해안탐방로 정비 등을 추진한다. 열호항은 이안제를 설치하고 어구어망창고 신축, 어류집하장과 공동작업장 조성, 다목적센터 신축, 해양쓰레기 집하장 등을 설치한다. 보령시는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업무위탁대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4일과 10일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