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개발 사업 본계약을 앞두고 충남도와 태안군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양승조 충남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등의 행정 관계자는 안면도 관광지 3·4지구를 방문해 상황을 살폈다.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개발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온더웨스트 컨소시엄'이 맡는다. 온더웨스트 컨소시엄은 대표 기업인 메리츠증권을 필두로 ▲신세계건설 ▲한국투자증권 ▲브릿지락캐피탈홀딩스 ▲신한금융투자 ▲디엘이앤씨 ▲마스턴투자운용 ▲조선호텔앤리조트 ▲오스모시스홀딩스 등 국내외 9개 기업이 참여한다. 온더웨스트의 사업제안서에 따르면, 오는 2025년까지 안면도 관광지 3·4지구 214만484㎡ 부지에 호텔·콘도·골프빌리지 등 1300실 규모의 숙박시설을 짓는다. 상가와 18홀 골프장, 전망대, 전시관 등 휴양문화시설, 해안산책로 등도 조성한다. 사업비는 1조3384억 원 규모다. 이날 양승조 지사는 "안면도 관광지 3·4지구가 올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온더웨스트와 3차례 실무협의를 마쳤다. 본계약은 조만간
[sbn뉴스=서천] 고성은 기자 [앵커] 농촌 지역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충남형 마을만들기’. 서천군이 ‘2022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기자] 서천군이 ‘2022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에 3개의 마을 선정돼 3년 동안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화양면 장상리 장상마을 ▲마산면 관포리 상관마을 ▲한산면 지현2리 마을입니다. 서천군은 지난해에도 ‘충남형 마을 만들기 신규 사업’에 선정돼 판교면 지역에 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병수 서천군 농정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n뉴스=서천] 고성은 기자 [앵커] 벼키다리병은 벼에 발생하는 식물병으로, 풀의 길이가 2배 가까이 커져 키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이 병을 예방하기 위한 연시회와 못자리 교육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자] 지난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찾아가는 벼키다리병 예방 연시회와 못자리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번 연시회는 본격적인 못자리시기를 앞두고 키다리병과 벼 종자전염성 병해충 등의 발병 예방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과 연시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역농협의 약제 판매장을 찾아 실시됩니다. 연시회는 볍씨 종자 미소독에 따른 키다리병 발병 연시와 온탕소독과 약제소독을 통한 예방 연시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우량종자 확보를 돕기 위한 발아율 검사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sbn뉴스=내포] 나영찬 기자 = 충남의 토지는 어떤 비율로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4일 충남도는 이 같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지적통계를 발표했다. 충남의 토지 이용 현황은 임야가 4068㎢ 49.3%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이어 농지(전‧답‧과수원) 2470㎢ 29.9%, 도로 307.5㎢ 3.7%, 대(집을 지을 수 있는 토지) 286.7㎢ 3.5% 순이다. 충남에서 가장 넓은 시군은 공주시, 가장 좁은 시군은 계룡시다. 공주시는 864.1㎢로 충남 총면적의 10.5%를 차지한다. 이어 서산시 742.2㎢ 9%, 당진시 705.5㎢ 8.6% 등의 순서다. 계룡시는 60.7㎢로 0.7%에 불과하다. 이어 서천군 366.1㎢ 4.4%, 홍성군 446.7㎢ 5.4% 등이 뒤를 이었다. 필지 수는 당진시가 35만3671필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산시 32만9534필지, 논산시가 30만5600필지다. 충남 전체 토지 면적은 8247㎢로 전년보다 0.8㎢ 증가했다. 각종 개발 사업에 따라, 지난 2020년 대비 농지·임야는 8.4㎢ 줄고, 대‧공장용지‧도로 등 산업용지는 10.7㎢ 늘었다. 고재성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통계가 공공과 민간의 전 분야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시내 주요 6개 간선도로를 깔끔하게 손본다. 4일 천안시는 올 상반기 50억 원을 투입해 상태가 불량한 시내 주요 간선도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지는 삼성대로, 서부대로, 쌍용대로, 충무로, 남부대로, 천안대로 등 6개 간선도로다. 총 17.53km 구간을 정비하며, 정비가 시급한 대로급 이상 간선도로는 아스콘 덧씌우기를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달 중 정비에 들어가 상반기 중 완료한다. 향후에는 일부 시외 주요 도로에서 아스콘 덧씌우기를 시행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노후도로의 기능을 회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내포] 나영찬 기자 =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가 카카오톡 채널을 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추첨을 통해 총 600명에게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 '2027 충청'을 검색해 친구 추가 버튼을 누른 뒤 전송되는 메시지 대화창에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유치위 관계자는 "도민의 관심과 응원이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유치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도민의 호응을 이끌기 위한 여러 이벤트를 추가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sbn뉴스=대전] 이지원 기자 [앵커]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대전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중부권 교육관’을 건립합니다. [기자] 지난 28일 대전시는 시청에서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중부권 교육관’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부권 교육관이 들어서면, 지방산업체 근로자와 청년, 학생 등에게 실무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중부권 교육관은 전기안전관리 및 설계 ․ 감리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근로자들을 위한 직무능력향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14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1만여 명에 이르는 교육생들로 인근 지역 상권도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sbn뉴스=서천] 고성은 기자 [앵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사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유가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남 서천군 내 주유소 유가도 평균 2000원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국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민의 입장은 어떨지 고성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9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서천군에 있는 주유소의 평균 ℓ당 휘발유는 1995원, 경유는 1916원을 기록했습니다. 충남 지역의 평균 ℓ당 휘발유는 2005원, 경유는 1923원입니다. 전국 평균 ℓ당 휘발유는 전주 대비 1원 하락한 2000.9원, 경유는 전주 대비 1.9원 상승한 1920원으로, 서천군의 유가가 국내 평균보다 조금 낮은 수치입니다. 작년 동월 대비 전국 평균 ℓ당 휘발유 가격이 1534원, 경유 가격이 1332원인 것으로 봤을 때 각각 23%와 30%가량의 상승 폭을 보입니다. 서천군의 경우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비인면에 위치한 A주유소로 ℓ당 휘발유는 1944원, 경유는 1899원입니다. 서천군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천읍에 위치한 B주유소로 ℓ당 휘발유는 2130원, 경유는 1950원입니다. 이처럼 기름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
[sbn뉴스=충남] 고성은 기자 [앵커]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지난 28일 충남도는 지역 업체 참여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5%에서 20%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시와 택지 개발 등 모든 공동주택건설사업과 지역 자재와 장비까지 적용을 확대합니다. 이날 충남도는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충남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인센티브 제도가 시행될 경우 지역 건설업계 성장기반 마련, 수주율 증가 등으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 논산시에 9.6㎿ 규모의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발전소가 들어선다. 30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충남도, 논산시, 한국동서발전, 제이비(옛 중부도시가스)가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발전소는 한국동서발전이 600억 원을 투자해 국방대 인근 논산시 관내 공유재산 부지(2200㎡)에 짓는다.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9.6㎿ 규모로 조성하고,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배기열은 시설 재배 농가에 난방용 온수로 제공한다. 제이비는 사업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 배관을 건설하고 인근 도시가스 미공급 마을 7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충남도와 논산시는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제5일반산업단지를 오는 2023년까지 시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확장한다. 30일 천안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뉴테라개발이 동남구 수신면 신풍리 일원에서 제5일반산업단지 확장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확장 사업은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뉴테라개발이 수신면 신풍리 일원 47만2000㎡ 부지에 총사업비 1483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확장이 완료되면 기존 152만㎡ 부지였던 제5산단이 199만6000㎡로 늘어나 천안시 최대 규모가 된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제5산단 확장 조성은 기존 입주기업의 사업확장은 물론 연관된 기업 입주 기반 마련 등 연계 효과를 발생시켜 동부권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는 2025년까지 제5산단 확장사업을 포함한 13개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 지역화폐를 도민 4명 중 1명이 사용하고, 경제효과는 3조50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30일 충남도는 충남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충남 지역화폐 파급 효과 및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 내 지역화폐 발행액은 총 1조40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역화폐 도입이 시작된 2019년 473억 원의 29.7배, 2020년 7306억 원의 1.9배 규모다. 지역화폐 이용자 수는 56만4535명으로, 지난해 말 총 인구 211만9257명의 26.6%가, 경제활동인구 185만3685명의 30.5%가 사용하고 있다. 이용자 성별은 남성 49.5%, 여성 49.1%로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25.1%로 가장 많았고, 50대 19.4%, 30대 18.8%, 60대가 15.3%로 뒤를 이었다. 구매액은 총 1조2971억 원으로, 개인 1조1872억 원(91.5%)으로 법인(8.5%)보다 훨씬 많다. 연령별 구매액은 40대 28.1%, 50대 21.8%, 60대 17.4%, 30대 15.8% 등의 순이다. 결제 방법은 지류가 30.9%, 전자결제가 69.1%로 전자결제 방식이 선호되고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지역 갯벌에서 '식생 복원 사업'이 추진되며 생태관광 거점으로 발돋움될 전망이다. 30일 태안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갯벌 식생 복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1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근흥면과 소원면에 걸친 근소만 해역 약 1㎢(100ha)에서 식생 복원 사업이 추진된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50억 원(국비 105억, 도비 22억 5천, 군비 22억 5천)을 투입해 염생식물 군락지와 친수데크 시설을 만든다. 태안군 관계자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각종 해양식물의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고 관광객 유입도 늘어나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올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를 670개 창출한다. 30일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서 3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전년 24억 원보다 37.5% 증가한 규모다. 이 사업비를 통해 일자리 670명 창출, 116개사 기업 지원, 23개사 신규 창업 등을 목표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가 수소플랜트 구축 사업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H2 워킹그룹'을 발족했다. 30일 보령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서남석 한국중부발전 신재생사업처장, 하형은 SK E&S 수소사업부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H2 워킹그룹' 위촉식을 가졌다. H2 워킹그룹은 시청 관련 부서의 책임자들로 구성됐다. 고효열 부시장을 단장으로 에너지과, 안전총괄과, 환경보호과, 지역경제과, 건축허가과, 건설과, 교통과, 도로과, 도시재생과, 산림공원과, 수도과 등 11개 부서 책임자로 구성됐다. 이 그룹은 앞으로 수소플랜트 사업과 관련된 각종 행정 절차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한편, 보령시에서 추진되는 수소플랜트 구축 사업은 한국중부발전과 SK그룹이 공동으로 오는 2025년까지 5조 원을 투자해 보령발전본부 유휴부지 약 59만4000㎡(18만 평)에 종합 청정수소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