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이지원 기자 [앵커]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110가구에 ‘케어팜 도시민 텃밭’을 분양하고 14일 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케어팜 도시민 텃밭’은 대전의 대표 도시 텃밭으로 가족과 함께 직접 채소를 기르고 수확하면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양은 지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110가구가 20㎡와 10㎡의 텃밭을 분양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하게 됩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2012년 행복농장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케어팜 도시정원’으로 새롭게 운영하고 있으며 테마정원, 쉼터, 교육용 텃밭 등의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권진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농사의 기쁨과 힐링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sbn뉴스=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충남형 재난지원금에 70억 원의 시비를 더하며 코로나19 피해 업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16일 박상돈 천안시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4일 발표된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에 징검다리 역할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천안시는 시비 70억7200만 원을 포함한 295억2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6개 분야 피해 업종 약 6만44개소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천안시의 시비 지원으로 기존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보다 많게는 50만 원, 적게는 9만 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집합금지 소상공인은 130만 원, 영업제한 65만 원, 그 외 소상공인은 39만 원씩 받는다. 종교시설은 100만 원, 운수업종사자와 문화예술인, 노점상, 특별고용근로자는 각각 39만 원씩 받는다. 지급 대상은 공고일(3월 14일) 기준 휴·페업 사업장이 아니어야 하며, 소상공인은 2021년 12월 18일 이후 정부 방역수칙 행정명령 적용을 받은 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 업종이어야 한다. 단, 사행성 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또 도내 시군 간 중복지원이나 업
[sbn뉴스=공주] 권주영 기자 = 충남 공주시의 8318세대 규모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간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충남개발공사로부터 개발계획(안)이 접수되면서 7일부터 주민공람 절차에 들어갔다. 개발계획(안)을 살펴보면, 전체 개발면적은 93만9594㎡로 동일하지만 공동주택 부지를 확대하며 세대수와 계획인구가 늘어났다. 기존 7241세대, 계획인구 1만6700여 명에서 늘어난 총 8318세대 1만9132명 규모로 확대된다. 공원‧녹지 시설도 17만㎡에서 22만㎡로 확대했다. 상업용지는 1만554㎡를 추가로 반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한다. 교육시설은 당초 유치원 2곳, 초교 2곳, 중‧고교 각각 1곳으로 동일하다. 앞으로 관련기관 협의와 주민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 등이 진행됨에 따라 계획(안)은 일부 수정‧변경될 수 있다. 앞으로 이달 말 주민설명회와 4월 중 공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과정을 거쳐 5월 충남도에 개발계획(안)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오는 9월 개발계획(안)이 승인되면 10월부터는 보상 관련 업무와 각종 영향평가 및 심의를 거친다. 충남개발공사는 내년 6월 공사에 들어갈
[sbn뉴스=보령·부여] 권주영 기자 = 충남 보령시와 부여군의 노후 상수도 정비를 위한 사업비 133억 원이 확보됐다. 16일 충남도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 '2022년 노후 상수도 정비 추가 신규 공모'에 보령시, 부여군이 선정돼 국비 133억 원을 확보했다. 보령시에서는 성주정수장 개량사업, 부여군에서는 홍산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보령 성주정수장 개량사업은 국비 47억 원에 지방비 47억 원을 더해 총 94억 원이 투입된다. 부여 홍산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은 국비 86억 원과 지방비 86억 원으로 총 172억 원이 투입된다. 충남도는 국비를 추가 지원받아 신규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85%까지 향상한다는 방침이다.
[sbn뉴스=서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에 크루즈선을 유치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15일 서산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크루즈선사, 크루즈 전문여행사 등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글로벌 크루즈 기업인 코스타크루즈와 크루즈 전문여행사인 롯데관광, 팬스타, 롯데JTB가 간담회에 참여하며 서산시와의 접촉을 가졌다. 이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충청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CIQ기관(세관, 출입국, 검역), 대산항 예선‧도선‧대리점협회 등 관계 기관도 참석했다. 서산시는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라는 크루즈 인프라 보유 강점과 해미국제성지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크루즈선 관광상품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업계에 밝혔다. 크루즈선이 유치될 경우 시설 보완과 입출국 수속 인력이 충원될 수 있도록 대산지방해수청, 대산세관 등 관계 기관의 협조도 부탁했다. 서산시는 내년부터 연간 1~4회 정도의 크루즈선 운영을 목표로 유치를 추진 중이다. 한편, 대산항은 전국 6위 규모의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충남 유일의 국제관문이다. 서산시는 대산항 여객터미널을 연계해 크루즈선을 유치하겠다는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가 올해 임도 신설과 개보수에 155억 원을 투입하며 산림자원 순환경영을 도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임도 신설은 간선임도 34㎞ 76억 원, 작업임도 28㎞ 38억 원 등 총 62㎞에 114억 원이 투입된다. 신설 대상지는 조림‧육림을 통한 경제림 육성이 필요한 임지와 산림보호·휴양자원 이용을 위한 지역, 산간오지 마을진입로 연결 등이다. 이미 개설된 임도 235㎞에 대한 유지‧관리에는 41억 원을 투입한다. 충남도는 지난 1984년 임도 개설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1536㎞를 개설했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가 소상공인, 운수업, 예술인, 종교시설 등 등 16만7000여 명에게 최대 1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14일 양승조 지사는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피해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국가 지원과는 별도로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12만9000여 명 ▲운수업 종사자‧문화예술인‧노점상‧대리운전기사‧종교시설 3만8000여 명 등 총 16만7000여 명이다. 지원액은 모두 657억6500만 원으로,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충남도의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 예비비 등을 활용한다. 대상별로, 유흥시설과 콜라텍 등 집합금지 7종은 100만 원씩 지원한다. 식당과 카페, 제과점, 숙박시설, 이‧미용업, 학원교습소 등 영업제한 28종에 대해서는 50만 원씩 지원한다. 5000여 개 종교시설에는 50만 원 씩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경영위기 273종과 운수업, 예술인, 노점상 등 기타 해당자들은 30만 원씩 지원한다. 단, 행정명령 위반, 사행성 업종, 불법 노점상, 허위‧부정 신청자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4월 8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5% 저금리 소망대출을 추진한다.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윤도원 국민은행 충청지역영업그룹 대표, 여운철 농협은행 충남영업 본부장, 이성진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송인조 신한은행 대전충남 본부장,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소망대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망대출은 1000억 원 규모로, 4개 금융기관의 특별 출연과 대출금리 인하, 충남도의 2%대 이자 보전 등을 통해 마련했다.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 중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업체와 집합제한 업종이다. 보증 규모는 ▲신규 보증 사업자 3000만 원 이내 ▲기 보증 사업자 2000만 원 이내다. 이전에 소상공인자금이나 소망대출을 지원받아 특례보증 한도가 초과한 업체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흥주점과 성인피시(PC)방,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한다. 조건은 1년 거치 일시 상환으로, 업체의 실 부담 금리는 일반 업종 1.5% 이내이며, 보증 발급 수수료는 0.5% 이내다. 신청은 내일(15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과 각 지점,
[sbn뉴스=서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산시에 마늘·양파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게 하는 대규모 저온저장시설과 가공시설이 내년까지 건립된다. 14일 서산시는 부석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석농협은 내년까지 대두리 281번지 일원에 저온저장시설 2340㎡, 예냉·예건시설 1170㎡, 선별장 660㎡를 건립하고 선별 장비와 가공 포장 설비 등을 갖춘다. 시설이 건립되면 수급에 따른 변동이 큰 마늘·양파의 출하시기, 물량 조절 등을 통해 농산물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산시는 충남 마늘·양파 생산량의 53.9%, 56.2%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sbn뉴스=충남]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도가 국내 우량 중소기업 23개사로부터 5000억 원에 가까운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3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23개 기업은 10개 시·군 산업단지 등 40만 4336㎡의 부지에 총 4849억 원을 투자합니다. 이들 기업 중 16개사는 공장을 신증설하고 7개사는 이전하는데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총 1270명입니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 시작하면 도내에는 8297억 원의 생산 효과와 2507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 기업들의 건설로 인한 도내의 효과는 생산유발 6504억 원, 부가가치 유발 2411억 원 등으로 예상했습니다.
[sbn뉴스=내포] 손아영 기자 = 충남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이끌 전문센터가 문을 열었다. 11일 충남도는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출범식'을 가졌다.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이하 센터)는 지난해 충남도가 착수한 첨단 분말소재 부품 개발 기반 구축사업의 하나다. 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공주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분말 제조 기술, 분말 가공·성형·소결 기술, 분말 소재 융합 기술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제품군 데이터 구축 및 마케팅 지원 등이다. 또 센터 내 관련 중소기업 연구소 유치와 산업체·대학·대학원생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2차 연도에는 기존 건물(공주대 천안공과대학 1공학관)을 활용하고 3차 연도 이후에는 공주대 내 연면적 1300㎡ 규모로 신축되는 기초융합실습관에 입주하게 된다.
[sbn뉴스=공주] 권주영 기자 = 충남 공주시 공주휴게소에서 매주말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11일 공주시는 시청 집현실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월부터 11월까지 공주휴게소에서 토요일은 당진방향, 일요일에는 대전방향 야외공간에서 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게 된다. 직거래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과 과일, 채소류 및 농·가공 상품들이 수수료 없이 판매될 예정으로 농가들이 직접 운영한다. 김정섭 시장은 "직거래장터 확대를 통해 중소농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 직접 소비자들에게 판매되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소상공인·방역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에 한정한 2039억 원 규모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예정에 없던 이번 원포인트 추경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감안해 정부 추경과 연계해 긴급 편성했다는 대전시의 설명이다. 재원은 기금 등 가용 가능 재원을 모두 동원했으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사각지대 지원과 방역 보강 등에 활용된다. 활용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위기극복 지원금 340억, 위기극복 특례보증 181억, 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 23억,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0억 등을 편성했다. 위기극복 지원금은 집합금지 업체 200만 원, 영업제한 업체 100만 원, 매출감소 업체에게는 5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입원·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에게 격리 기간만큼의 생계 지원을 위해 생활지원비 지원 예산 512억 원(기금)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방역 보강을 위해 취약계층 자가진단키트 지원 32억, 제3생활치료센터 운영 71억(기금 포함) 등을 편성했다.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64회 임시
[sbn뉴스=서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태의 우수성을 알리며 명품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산시는 지곡면 청년수산학교 다목적 회의실에서 '감태 명품화 육성지원 용역 결과 보고회'를 열고 가로림만 감태의 우수 성분을 확인했다. 용역사인 한국어촌어항공단에 따르면, 서산 감태의 칼슘 함유량은 우유의 6배에 달하며 철분, 플로로탄닌, 칼륨, 미네랄, 비타민 B1 등도 함유량이 높다. 용역사는 가로림만의 생태계, 저질, 일조량 등 감태 서식환경이 우수해 각종 성분도 높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가로림만의 감태는 100% 자연산으로 매년 환경에 따라 공급량이 가변적이나 시범양식 성공 시 공급량 확보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영양성분분석, 서식지 환경 조사 등을 통해 서산 감태를 전국에 알릴 근거를 마련했다"며 "서산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지역의 감태 서식지는 8개 어촌계 224.6ha에 걸쳐있다.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충남 보령시가 '보령을 보령답게' 만들기 위해 내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5631억 원으로 설정했다. 10일 보령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갖고 올해 94건 5631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시행 주체별로는 국가시행 15건에 3833억 원, 자체시행 64건에 1478억 원, 지방이양 15건에 320억 원 등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보령센터 설립, XR기반 전기차 전용플랫폼 디지털트윈 시스템 구축, 미래차 에너지 자율충전용 스마트센서 평가환경 구축, 전력기반 지능형 농기계 실증 및 산업육성, 지식산업센터,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등 14개 사업에 278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항선 복선 전철, 국도40호(보령~부여) 건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주요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단계별 전략을 수립해 예산 신청 및 편성단계에서 신규사업 발굴과 논리 개발을 통해 현안사업으로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예산 확정단계에서는 국회 예산캠프를 운영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