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등 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4월 1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최대 3천만 원 지원 서천군이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재생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가운데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소유주에게는 동당 최대 3천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모집 물량은 5동 내외이다. 다만 모집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시에는 이후에도 계속 접수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으로,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이 우선 선정되며 무허가건축물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3등급 빈집이나 외딴집, 노후화 등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은 제외되며, 건물 소유자와 토지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각 소유자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현장 조사를 통해 빈집의 노후도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내부 평가표에 따라 선정된다. 지원받은 주택은 리모델링 완료 후 임대차 계약일로부터 5년간 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임대 조건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년 무상 임대 후 3년 유상 임대하는 경우 3천만 원, 1년 무상 임대 후 4년 유상 임대하는 경우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이며, 서천군과 협약 체결 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리모델링 범위는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 등이며, 가구 및 집기류 구매·설치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개별 취사·위생·난방설비와 상수도 등 정주 여건에 필요한 기본 시설을 갖춰야 하며, 대수선이나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수반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허가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는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서천군청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천군,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본격 운영 - 4월부터 이상재 선생 생가서 체험프로그램 진행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월남 이상재 선생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천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국가유산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선생의 ‘자강(自强)·연대(連帶)·참여(參與)’ 정신을 바탕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21세기 만민공동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이상재 선생이 주도했던 만민공동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재현과 친환경 실천 장터, 음악회를 결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일화를 바탕으로 한 야외 방탈출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선생의 마지막 유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역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열린책방 독서캠프’, ‘함께 걷는 이상재의 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발자취를 보다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월남 이상재 선생의 자강·연대·참여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국가유산이 체험과 실천이 어우러진 살아있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추후 서천군 홈페이지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천군,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 92개 팀 2,500명 참가, 유소년 야구 꿈나무 서천에 집결 서천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천군 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전국에서 92개 팀, 2,5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 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린 제9회 대회보다 참가 팀 수와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한층 확대된 규모로 치러진다. 경기는 새싹리그를 비롯해 꿈나무(꿈나무·현무)리그, 유소년(청룡·백호), 주니어리그 등 총 6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기 장면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대회 관련 소식은 네이버야구협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업, 관광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서천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영 체육회장은 “10회를 맞은 한국컵 대회가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최고의 도전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천이 유소년 야구의 성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사과·배 등 과수농가에 적기 방제 당부 - 꽃 피기 전·후 제때 약제 살포해야 예방 효과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감염될 경우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화 전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초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분 총 3회분의 약제를 지원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실시해야 하며, 2차 방제는 꽃이 피는 개화기에 만개 후 5일 전후로 처리해야 한다.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10일 전후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제 살포 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제 포장지에 표기된 표준 희석배수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충분히 숙지한 뒤 방제해야 한다. 또한 방제 완료 후에는 살포 내역을 반드시 기록하고,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과수 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상시 예찰과 작업 도구 소독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며 “적기 방제를 통한 화상병 예방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서천 청년농업인의 행복, 충남 우수농부 수상으로 결실 - 서천군 청년농업인 2명, 제4기 충남 우수청년농부 인증패 수상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기 충남 농업 미래리더 인증식’에서 서천군 청년농업인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가 충청남도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은 충남지역 청년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고소득, 새도전, 행복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이 가운데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는 ‘충남 농촌에 살며 행복한 청년농업인’을 선정하는 행복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서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입증했다. 최한열 씨(37·서면)는 2019년 귀농해 ‘아이줄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으로,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깨끗한 농산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친환경 벼와 밤 호박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드론 방제 대행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승원 씨(38·마산면)는 부모와의 협업경영을 위해 귀농한 청년농업인으로, 드론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연간 약 240헥타르 규모의 방제 작업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천군 4-H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청년농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서천 농업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우수청년농부 선발은 청년 창업과 영농 정착의 우수 사례를 발굴·홍보해 충남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천군은 그동안 7명의 우수청년농부를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이용객 의견 반영한 맥문동 산책길 새단장 - 화금리 구 역사길 황토길 재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환경 조성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화금리 구 역사길에 조성된 맥문동 산책(황토)길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군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군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초 맥문동 산책길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불편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맨발로 걷기에 황토길 바닥이 딱딱해 발이 아프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3월 말 황토길 면갈이 보수공사를 실시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맥문동 산책길은 2024년 도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서천의 지역 랜드마크인 맥문동을 홍보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길 양옆에는 맥문동을 식재해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쉼터와 세족장, 배려빗자루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산책길을 찾은 한 군민은 “기존에는 바닥이 거칠어 맨발로 걷기에 다소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보수공사 이후 발 통증 없이 더욱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형 소장은 “맥문동 산책길은 군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쾌적한 환경 유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 교육 실시 - 안전한 육묘관리와 병해충 대응 기술 집중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일 지역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육묘관리와 병해충 대응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보급종 소독종자 공급 변화에 따른 올바른 종자 소독 방법과 이상기후에 대비한 건강한 못자리 조성 요령 등 초기 생육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월동해충 발생 동향과 저온성 해충 방제 방법, 벼 병해충 공동방제의 필요성,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볍씨 소독 방법에 따른 발아율과 육묘상 성묘율 비교 시험 결과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소독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드론·무논·건답 직파 등 재배 유형별 관리기술과 관·배수 요령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논을 활용한 이모작 작부체계 모델을 제시하고, 밀-콩·보리-콩 등 재배 유형별 소득 비교 자료를 제공해 농가 소득 다변화 방안도 안내했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등숙기 고온과 수발아 피해 등 쌀 품질 저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는 발아율 사전 확인과 철저한 종자 소독도 당부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고품질 쌀 생산은 육묘 단계에서부터 좌우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봄철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영농교육 진행 등 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봄철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영농교육 진행 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창호/이하 서천농협)이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서천농협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천농협 하나로마트 뒤편 주차장에서 영농철을 맞아 ‘소형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성농협(조합장 허용실)에서 농기계 전문 기술자를 파견해 힘을 보탰다. 이틀간 진행된 수리 봉사에는 서천농협 조합원 100여 명이 참여해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다양한 소형농기계를 점검받았다. 현장에서는 엔진 상태 점검과 함께 오일, 필터 등 소모품 교체 등 필수 정비가 이뤄졌으며, 고장 예방을 위한 점검 요령도 안내됐다. 특히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창호 조합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점검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순회 수리 봉사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서천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소방서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과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출동장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 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비주수 활동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다락방], 스마트폰 안전교육 진행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1일에 서천군청, 한국안전환경진흥원과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인식하여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이용 습관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고,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변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자세를 익히고 손목터널 증후군 예방을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을 실습하며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경우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조규선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조규선 남성회장이 지난 2일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조규선 남성회장은 평소 의용소방대 조직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의용소방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규선 남성회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조규선 남성회장의 대통령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 진행 등 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 진행 장항읍은 지난 2일 서천군의 해양관문인 장항항 일원에서 ‘2026년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항읍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항항 입구와 주변 도로변 등 장항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기업체 임직원들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의미를 더했으며, 군청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이번 대청소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도심 환경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장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원 장항읍새마을협의회장은 “정원도시 장항의 시작은 깨끗한 환경에서 출발한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돼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장항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산면, 숨은 자원 찾기로 쾌적한 환경 조성 – 주민과 함께한 자원순환 실천… 폐자원 수거·환경정비 실시 한산면은 지난 2일 (옛)성실중학교 운동장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산면 행정복지센터와 한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새마을회원과 이장단, 공무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폐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고철과 폐비닐, 농약병, 페트병, 캔 등 다양한 자원을 분리·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마을 주변에 쌓여 있던 영농 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영농활동 여건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기숙 한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정비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한산면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정비를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종천면 주민들, ‘숨은 자원 찾기 행사’ 개최 종천면은 지난 2일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과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분리해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18개 마을을 순회하며 폐비닐과 농약병 등 각종 영농 폐기물과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자원은 종류별로 분류해 처리하는 등 체계적인 자원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장동완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금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환경 보전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매년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 덕분에 종천면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꿔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서면, 24개 마을 방치 쓰레기 80톤 수거 서면이 2026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4개 마을 방치 쓰레기 수거 사업’을 통해 한 달간 총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총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서면 주민자치회의 핵심 사업으로, 마을 곳곳에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던 대형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낼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교 서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주도적인 참여 덕분에 서면 전역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라며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쓰레기 문제 해소와 마을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항읍 주민자치회, 범죄예방 기여로 서천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 경관조명·방범 CCTV 설치로 안전한 마을 조성 기여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 경관조명과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통해 지역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산책로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방범용 CCTV를 필요한 지역에 설치해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야간 이용이 많은 산책로의 조도를 개선하고, CCTV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등 지역 치안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영면 장항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에 지속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중동 위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회의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중동 위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회의 개최 - 분야별 피해 현황 점검…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보호 대책 논의 서천군은 지난 1일 부군수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따른 분야별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어업 면세유 수급 불안, 지역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증가와 자영업 매출 감소, 수출입 기업의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석유가격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물가 부담 완화, 농수산업 및 기업 지원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조치로는 서천사랑상품권 3% 추가 캐시백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차량 5부제 실시, 수출입기업 피해 조사 및 지원 연계 등이 추진된다. 또한 군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9개월분 이상 물량을 확보해 생활물자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재영 부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독립운동의 거목’월남 이상재 선생 서훈 상향 본격 추진 - 학술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공적 재조명 및 객관적 근거 마련 주력 서천군은 지난 1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김기웅 군수와 수행기관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남 이상재 선생 독립운동 공적 재조명 및 서훈 상향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의 단편적인 연구에서 나아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관련 사료와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서훈 상향 추진에 필요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용역을 통해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객관적인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서훈 상향 추진을 위한 학술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군민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서훈 등급 상향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도 전개하며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천군, 레이지버드파크 4일 임시개장 - 야간 테마 관광지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 기대 서천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버드파크를 4월 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개장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9-1번지 일원,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다. 시설 규모는 5,812㎡이며 지상 1층, 주차장 60면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초대형 및 아기자기한 새 조형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운영은 4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4시간이며, 운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하고,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또는 시설물 점검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휴관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어린이(6~12세) 2,000원, 청소년(13~18세) 3,000원, 성인(19세 이상) 5,000원이며, 서천군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과 방문객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 등 보완을 거쳐 정식 운영과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레이지버드파크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야간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 도입 - 4월부터 11주간 전 직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운영 서천군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성인지 감수성 향상 자가학습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11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비롯해 성 주류화 제도와 성별영향평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영상, 이미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판례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원치 않는 고백’이나 ‘동성 간 성희롱’ 등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여고, 2026 진로진학 소통마당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여고, 2026 진로진학 소통마당 개최 - 변화를 기회로, 보호자 대입역량 UP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는 보호자 대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충남 대입전문가를 초청해 진로진학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현재 고등학교 1~2학년은 2022 개정교육과정, 3학년은 2015 개정교육과정이 시행되고 있어서 학년별 고교학점제와 대입(수능 포함) 전형에 대한 보호자분들의 맞춤형 역량이 중요한 상황이다. 그에 따라 실시한 이번 특강의 주요 내용은 수능시험 전 실시하는 수시 전형의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농어촌 특별전형, 지역인재 전형 등 서천여고 학생들이 주로 활용하는 유익한 내용들로 운영되었다. 김대성 교장은 “보호자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앞으로 전교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진·선·미 서천여고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4월 사서 추천도서 전시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4월 한 달간 자료실과 도서관 누리집에서 ‘이달의 사서 추천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이번 전시는 제62회 도서관주간 표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인공지능,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지식 확장과 관련된 도서 2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일반과 아동 도서를 함께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가 도서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서천도서관은 그림책 『버찌 잼 토스트』(문지나 글·그림, 북극곰) 원화 전시를 4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로비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벚꽃이 피는 계절에 맞춰 봄의 분위기를 담은 원화를 선정해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천도서관은 4월 13일부터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등 총 9종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한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확장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항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침 ‘등교 맞이 캠페인’ 전개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는 지난 1일 아침 등교 시간에 바른 언어 사용 실천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등교 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등교 맞이는 ‘바른 말 한마디, 학교폭력 없는 학교’라는 주제로 학생회 소속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등굣길에 직접 듣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선택하는 ‘친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투표 보드를 운영하여 생활 속의 바른 말을 실천하는 장이 되었다. 등교 맞이 캠페인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작은 활동이지만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타인을 존중하는 바른 말 실천의 소중함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병국 교장은 “이번 등교 맞이를 통해 바른 말 실천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공동체가 화합, 배려, 존중하는 인성 바른 학교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2026년 도서관주간 맞아 행사 9종 운영 -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2026년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강연, 체험, 참여 행사 등 총 9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슬기 작가와의 만남 ▲나만의 향수 만들기 ▲10권 이상 대출 시 손수건 증정 ▲연체 해방 주간 ▲2배로 대출 ▲작가와의 만남 도서 필사 코너 ▲지역 서점 연계 추천 도서 전시 ▲이달의 사서 추천 도서 전시 ▲그림책 『버찌 잼 토스트』 원화 전시가 있다.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종합정보시스템(www.cnall.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 또는 전화(041-953-15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활성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소방기술경연대회,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등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경연과 화합행사를 통해 대원 간 소통과 단합을 다졌다. 의용소방대연합회 조규선 남성회장과 임인숙 여성회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협력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에 응원 물품 기탁 – 건조기 속 밤낮없는 예찰·진화 노고 격려… 산림 보호 위해 민·관 맞손 서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돈규)이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응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커피 등으로, 현장 대응 인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 예찰과 진화 장비 상시 점검,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산불 대응을 위한 선제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병해충 예찰, 집중호우 대비 산림 피해 점검 등 연중 산림재난 관리 업무를 맡으며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돈규 조합장은 “산불 예방과 진화에 헌신하고 있는 대응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보호 활동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군청 산림공원과장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애쓰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서천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산불로부터 안전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다모아 봉사단 발대식 진행 서천군 가족센터(지승훈 센터장)는 2일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다모아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미국, 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출신국의 결혼이민자 13명이 참여하여 다문화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다짐했다. 발대식은 안전교육과 인사 시간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이 이어졌으며, 자원봉사의 정의와 봉사활동 시간 인증 사이트(1365) 회원가입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사업안내와 함께 ‘나의 봉사활동 마음’을 주제로 한 다국어 그림 꾸미기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각자의 봉사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결혼이민자 다모아 봉사단은 다국어 통·번역 봉사활동, 지역 축제 홍보, 김장 및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예정이다. 봉사자 요청을 원할 경우 가족센터(041-953-1911)에 사전 연락하면 봉사자와 조율 후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봉사단 참여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지승훈 센터장은 환영 인사와 위촉식에서 “이번 발대식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봉사정신을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다문화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은 항상 받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결혼이민자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돕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프로그램에 신청했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일 마서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서면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면민헌장 낭독과 장수 어르신 시상이 진행돼 마서면의 전통과 자긍심을 되새겼다. 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4,300여 면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전운식 회장은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마서면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면행정복지센터, 어르신 대상 ‘행복밥차’ 운영 서면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은 지난달 31일 요치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행복밥차는 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으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준비한 영양 가득한 반찬과 마을 부녀회의 지원이 더해져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한승교 서면장은 “행복밥차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주민자치회·후암1리, 새봄맞이 대청소 진행 시초면 주민자치회와 후암1리가 새봄을 맞아 잇따라 대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초면 농업인복지회관 주변과 길산천 일원, 시가지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도로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백승구 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초면 조성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후암1리에서도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회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약 2시간 동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배출일과 배출 방법, 불법투기 금지 홍보도 병행했다. 김정태 후암1리 이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농촌유학생과 함께어울림 한마당 행사 진행 등 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농촌유학생과 함께어울림 한마당 행사 진행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3월 2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촌유학생들과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어울림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농촌유학생들과 기존 재학생들의 친교 및 어울림 나눔 행사로 실시되었는데 무학년제로 운영이 되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교내강사의 운영하에 레크레이션 및 게임활동을 통하여 재미있고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편지쓰기 전달식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는 기존학생들이 농촌유학생들에게 편지를 서로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편지쓰기 전달식, 편지쓰기 발표, 사진촬영 및 농촌유학생들의 사랑의 편지 기념촬영 및 전교생 사진의 편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또한 농촌유학생들 개개인마다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에서 준비한 농촌유학생과 재학생들의 신나는 치킨파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를 계기로 농촌유학생들과의 어울림이 돈독해졌으며 특히 이번에 농촌유학으로 전학온 3학년 학생은 “오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직접 해서 신나고 재미있었으며 무려 편지를 4통이나 받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치킨도 너무 맛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산초등학교는 올해 초등학생 5명, 유치원생 2명을 포함하여 총 4가구 7명의 학생을 농촌유학으로 유치했으며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 학교등 총 10가지의 공모사업을 통해 알차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학교특색인 문화예술 및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접해 못지 못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고로 거듭나는 교육공동체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숲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봄 새싹 지구 이야기 - 남부체험교육원, 2026 ‘사계절 지구여행-봄새싹여행’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달 31일을 시작으로 4월 7일(화), 4월 14일(화) 총 3일간 도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숲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사계절 지구여행-봄새싹여행」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새롭게 돋아나는 꽃과 새싹의 변화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을 아끼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숲 선생님이 준비한 다양한 자료와 남부체험교육원 내에서 관찰 가능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탐구하는 경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봄새싹여행’은 회차별 25명 내외의 유아를 3개 팀으로 나누어 약 120분 동안 운영되었다. 숲 해설가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생태활동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유아들은 ‘봄맞이 꽃 인사’ 신체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이어 새싹과 꽃을 찾아보는 탐색 놀이를 통해 봄 숲의 생명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였다. 또한 돋보기를 활용해 꽃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하고 이름표를 붙이며 탐구심을 키웠다. 청진기를 활용한 활동에서는 식물의 생명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봄 숲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체험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남부체험교육원의 ‘사계절 지구여행’ 프로그램은 이번 봄새싹여행을 시작으로 ▲여름물길여행’ ▲가을하늘여행’ ▲겨울철새여행’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연속적인 생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환경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부체험교육원은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필요한 활동 자료를 갖추어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돋보기로 꽃과 새싹을 보니 더 신기했고, 나무랑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생명의 변화를 발견하고 의미를 느끼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송림초, 학생건강교육센터 체험 활동 실시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달 3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교육센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송림초에 따르면 2026년도에 첫 개관한 학생건강교육센터는 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건강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체육·보건·영양교육을 아우르는 융합형 건강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체험은 학년군별로 나누어 체육, 보건, 영양의 세 분야로 운영되었다. 체육 영역에서는 인바디 측정, 셔틀런, 실내 알파인 스키, 클라이밍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체력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 영역에서는 인체 탐험 퍼즐, 뇌 구조와 역할 이해, 우리 몸의 건강지표 알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영양 영역에서는 우리 몸의 영양소 이해, 영양 미로 탐험, 요리 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왔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신기했고, 클라이밍 체험이 특히 재미있었다. 앞으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학년 한 학생은 “영양 미로와 요리 교육을 통해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었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의 건강교육 참여를 확대하여 건강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건강한 배움과 실천이 어우러진 송림초의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마을금고, 장항읍에 성금 135만여 원 기탁 등 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새마을금고, 장항읍에 성금 135만여 원 기탁 서천군 새마을금고는 지난 3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35만7,36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객쉼터 내 원두커피 자판기 옆에 비치된 자율 모금함과 새마을금고 임직원, MG새마을금고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장항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순경 이사장은 “일상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이웃을 돕는 뜻깊은 성금이 마련됐다”라며 “이번 기탁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에 큰 희망과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새마을금고는 취약계층을 위한 청소년 후원금 지원과 반찬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브라보 서천콘서트’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기획공연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브라보 서천’을 타이틀로, 2025년 추진된 ‘서천의 가수들1 음원제작사업’을 기념하는 콘서트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구재영, 김인순, 문서진, 선연, 예빈, 유빈, 이승환, 주애, 평순아 등 지역 가수 9명과 코리안필 챔버오케스트라(지휘 김동문)가 함께 출연해 약 90분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군민에게는 지역 가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석 1천 원이며,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문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35)으로 하면 된다. ◇청소년문화센터, ‘제2회 늘품청소년 보훈 골든벨’ 개최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와 서천군 지역 청소년들이 ‘이상재리더십기행단’활동의 일환으로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월남 이상재 선생 제99주기 추모를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3월 28일 토요일 서울 YMCA에서 열린 ‘제2회 늘품청소년 보훈 골든벨’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상재리더십기행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서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사회개혁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역사적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역과 연계된 인물 중심의 학습을 통해 역사문화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축하공연의 일환으로 합창 무대에도 올라 문화적 표현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상재리더십기행단의 보훈 골든벨 활동을 통해 이상재 선생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더 배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인물을 중심으로 보훈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보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위급 상황 대비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활용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돕기 위해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활용을 당부했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음성 통화 외에도 문자, 119 신고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고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신고자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화재나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는 문자 신고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전송하면 현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119 신고 앱은 터치만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돼 신속한 출동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영상통화 신고는 음성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어 효과적인 신고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긴급 상황에서는 상황에 맞는 신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를 미리 숙지해 위기 상황에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교회 나양주 장로, 후원금 100만원 기탁 등 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교회 나양주 장로, 후원금 100만원 기탁 한산면 소재 한산교회 나양주 장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나 장로는 10년째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내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소외계층을 살피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 장로는 “앞으로도 한산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에는 올해 동산리 부녀회를 시작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천읍, 충북 옥천읍과 복지 우수사례 공유 서천읍은 지난 31일 충북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단을 맞아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견학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서천읍의 복지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 사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며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다양한 특화사업과 행복나눔후원회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배경과 운영 과정 등을 청취했다. 이어 실무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방안과 협력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멀리 서천읍을 찾아주신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보령, 하루 바꿔 앉은 단체장…서로를 배우다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보령, 하루 바꿔 앉은 단체장…서로를 배우다 - 서천군·보령시, 단체장 교환 근무로 상생 협력 강화 서천군이 이웃 지자체인 보령시와 손잡고 이색 행정 교류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민원동과 복지동을 방문해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모임에 참석해 ‘상생과 성장으로 여는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시정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모빌리티센터와 보령스포츠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보령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서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도 같은 날 서천군을 방문해 군정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특강을 진행했으며,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등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교류 일정을 이어갔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과 시민행복·안심도시 구축 등 보령시의 미래 전략이 매우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라는 시대적 전환 속에서도 수소특화단지 조성과 모빌리티센터 구축 등은 서천군에도 중요한 영감과 시사점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제 항만 조성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천군과 보령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우수 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6월 말까지 강력 징수 추진…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서천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징수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8억5000만원으로, 군은 이 가운데 전체 체납액의 42%에 해당하는 12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운영한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광역징수기동팀과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상습적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재산 압류, 직장인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규제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쓰겠다”며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자립 여건을 마련하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 연장 -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오후 6시까지 운영 서천군이 장항스카이워크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군은 최근 이용객 증가와 일출·일몰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늘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 군은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중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도색 등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장항스카이워크는 2025년 8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장애인과 노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드넓게 펼쳐진 서해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관람객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서해의 풍광과 뛰어난 자연생태를 간직한 서천갯벌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봄철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 5월 31일까지 수검 이벤트 연계 홍보 추진 서천군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추진하는 ‘2026년 봄철 국가암검진 수검 이벤트’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세종·충청지역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기간 내 검진을 받은 뒤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서천군보건소는 이번 협력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연말로 검진을 미루지 않고 봄철에 미리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 암의 조기 발견과 건강 형평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암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군민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우편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2026년 군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 본격 추진 - 청소년 대상 첫 교육 시작, 성평등 인식 확산 기반 마련 서천군은 군민의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군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 첫 시작으로 지난 30일 장항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존엄과 인권을 바탕으로 성차별적 인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학교와 마을, 기관·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연중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교육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여성청소년팀(☎041-950-46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사회·복지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 맞춤형 치유농업으로 인지·정서 건강 증진 도모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6개월간 총 3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 어르신과 아동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는 연계 기관과 농장은 ▲치매안심센터-안제이가든 ▲치매노인주간보호소-뷔엔영농조합법인 ▲지역아동센터-해가마을 등 3개 기관과 3개 농장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텃밭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허브 키우기, 꽃꽂이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치유농업은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취약 가정 방역·소독 지원 -4월부터 8월까지 사례관리 대상 가정 주거환경 개선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사례관리 대상 가정 가운데 해충 등으로 생활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병해충에 노출돼 위생과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가정 내·외부 방역 소독을 비롯해 해충 및 설치류 방제를 위한 구충·구서 작업, 살균 소독, 위생관리 지원 등이다. 또한 올바른 생활 위생관리와 해충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도 병행해 가정의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족 구성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유치원 교원 협의회 개최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유치원 교원 협의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30일 관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유아교육한마당 운영 방안 협의 ▲상반기 교육과정 현장점검 및 지원 장학 계획 논의 ▲유치원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업무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유아교육의 큰 행사인 ‘유아교육한마당’ 운영에 대하여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동규 교육과장은 “유아교육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장항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선제 대응!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 주요 대입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로 학생, 보호자 최신 대입정보 공유 장항고등학교(학교장 나병국)는 지난 26일 해룡관에서 보호자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진학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충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현 교육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변화하는 2027·2028학년도 주요 대입전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기현 교육연구사는 보호자들이 대학입학전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학입전형의 기본부터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특징과 준비 전략,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5등급제에 따른 변별력 분석,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해 참석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항고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적성검사, 진로체험, 진로설계, 진로·진학 박람회, 대학입학설명회,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학소통마당과 교육과정 설명회를 운영하면서 나병국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항고등학교는 진학소통마당 이후에 교육과정 설명회, 보호자총회,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와 학교가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상회 신뢰를 높였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신진·올해 작가전 참여 작가 공모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신진·올해 작가전 참여 작가 공모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 서천 신진 작가전’과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미술 전 장르(서예 포함) 작가이며 사진 분야는 제외된다. ‘2026 서천 신진 작가전’과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에서 각각 1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작가에게는 ▲전시공간 제공 ▲전시 도록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작품 운반 및 설치 ▲큐레이터 지원 등 전시 전반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작품 발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전시는 재단 기획전시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경찰서,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 운영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불법무기류로 인한 사회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 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한 총기, 도검, 화약류(폭약․실탄 등),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으로, 신고자는 가까운 경찰관서를 방문하거나 대리 제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나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 제출도 가능하다. 특히,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에는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면제되며,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소지 허가도 가능하다. 반면, 자진 신고 기간 종료 이후에는 불법무기류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시행될 예정으로, 미신고 상태에서 적발되면 형사처벌 등 불이익이 불가피하다며 기간 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서천경찰서는 홈페이지와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불법무기나 화약류 관련 신고 시 최대 2,500만 원의 보상금 지급 제도도 적극적으로 안내해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영돈 서장은 “불법무기류는 언제든지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인 만큼,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신고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재단, 광대탈놀이 ‘딴소리 판’ 공연 개최 (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8일 오후 2시,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희집단 더 광대의 광대탈놀이 ‘딴소리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 서천문예의전당, 연희집단 더 광대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지역 우수공연 유치를 통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딴소리 판’은 판소리 다섯 마당(춘향가, 심청가, 적벽가, 수궁가, 흥보가)을 바탕으로 탈을 쓴 거지들이 탈놀이와 판소리를 결합해 익살스럽고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탈놀이와 판소리 등 전통예술의 흥과 신명을 군민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후속 공연으로는 5월 20일 음악극 ‘페페의 꿈’, 8월 20일 뮤지컬 ‘언노운’이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957-903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소방서, 갯벌 고립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갯벌 등 특수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갯벌 고립사고 등 특수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이론교육과 장비 숙달 훈련을 거쳐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갯벌 구조 방법과 대응 장비 숙달을 위한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크레인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법과 갯벌 고립사고 대응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구조훈련이 진행됐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갯벌과 같은 특수환경은 구조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훈련을 지속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국비 9.3억 확보 성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의 주요 운영 방향과 예산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 의결 되었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통해 재단의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자부담 매칭비 반영 등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편성됐다. 재단은 대외 공모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이 선정되어 약 6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분기 기준 6건이 선정되어 총 9억 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작년 성과를 초과 달성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추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국비 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이사장은 “국비 확보 성과를 기반으로 재단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속협, 4월 이달의 새 ‘검은가슴물떼새’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가 4월 ‘이달의 새’로 검은가슴물떼새(Pacific Golden Plover)를 선정하며 서천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나섰다. 검은가슴물떼새는 봄철 서천 갯벌을 찾는 대표적인 도요·물떼새류로, 황금빛 반점과 검은 가슴이 대비되는 독특한 외형을 지닌 종이다. 특히 이 종은 갯벌뿐 아니라 염습지, 농경지, 초지 등 다양한 환경을 오가며 서식하는 생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건강한 자연환경의 ‘지표종’으로 평가된다. 서천지역에서는 유부도와 솔리갯벌, 월포갯벌, 장구만 일대에서 관찰되며, 매년 4월과 5월 사이 봄 이동 시기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기 서천 갯벌은 철새들에게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생존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기능한다. 하지만 최근 갯벌 훼손과 무분별한 이용이 지속되면서 철새 서식 환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철새가 줄어든다는 것은 곧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지적한다. 홍성민 국장은“검은가슴물떼새의 관찰은 단순한 생태 정보가 아니라 서천 갯벌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증거”라며 “지금 이 순간의 보전 노력이 없다면 미래 세대는 더 이상 이 풍경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매월 ‘이달의 새’를 선정해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차 타고 생태원 가자!’ 국립생태원 여행 프로모션 실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과 협력하여 ‘기차 타고 생태원 가자!’ 프로모션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인 서천군을 방문하고 국립생태원에서 방문 QR을 인증하면 열차 운임 100%를 할인쿠폰으로 지급하는 코레일의 지역 관광 활성화 상품과 연계한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누리집(문의전화: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관람객은 국립생태원 매표소에서 장항역 또는 서천역 도착 기차표(종이/모바일)를 제시하면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5월에는 담수 생태계를 탐험하는 XR(확장현실) 에코 투어와 기후위기 사진전이 열리며, 어린이날 연휴에는 생태 보물찾기, 지역 상생 프리마켓,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맞춤형 행사가 진행된다. 이창석 원장은 “열차 운임 100%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많은 분이 서천군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립생태원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와 생태계의 가치도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지사협, 취약가구에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지사협, 취약가구에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격월 정기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사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건강간식 등으로 구성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생활 상태를 살피는 한편, 필요한 지원 사항도 함께 점검해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작은 꾸러미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정서적 안정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 신뢰 구축에 힘쓰고 있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7일 문산면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원회에서 지원한 재료비로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만들고,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반찬 배달을 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반찬서비스는 제육볶음,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으로 구성하여 각 가구에 전달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산교회 백용상 장로, 후원금 100만원 기탁 한산면 소재 한산교회의 백용상 장로가 지난 3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백용상 장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봉사 정신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용상 장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사랑후원회 김영진 회장은 “올해도 끊이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한산면은 1년 내내 따뜻한 온기가 넘친다”며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백용상 장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한산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 4월 한달간 추가 캐시백 지원…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유류비 부담 완화 서천군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소 이용 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주민 체감물가 역시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서천군 관내 21개 주유소로, 해당 주유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기존 할인율 12%를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가맹점 명단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내 ‘상품권 가맹업체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등록제한 가맹점과 LPG 충전소 등 일부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서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향후 고유가 장기화 여부와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할인율 상향, 가맹점 확대 등 단계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라며 “충남 도내 최초로 주유소 대상 추가 캐시백을 시행하는 만큼 군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3월 30일부터 접수 - 5월 29일까지 신청…월 최대 20만 원, 최대 24개월 지원 서천군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부모 포함)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부모 포함) 4억7,000만 원 이하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주거비부터 소급 지원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서천 육상, 전국 무대서 ‘금빛’ 질주 - 금3·은1 총 4개 메달…전국실업육상대회 ‘압도적 성과’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회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서천군 육상팀은 단거리부터 계주까지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서민준으로,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00m 결승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10초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비록 뒷바람이 초속 2.1m로 불어 공식 기록 공인 한계(2.0m/s)를 근소하게 초과하는 바람에, 본인의 종전 최고 기록(10초 35) 경신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여기에 400m 계주에서도 이현우·이성진·이창수와 함께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팀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1600m 계주에서는 최민기·김동길·이성진·박태인이 힘을 합쳐 은메달을 추가, 서천군 육상팀의 탄탄한 팀워크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빛났다”며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동 감독은 “서천 하면 육상이라는 말이 전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육상팀은 이번 전국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열릴 주요 대회에서도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행사 -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 참여, 역사 체험과 행진 통해 애국심 고취 서천군은 지난 27일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9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민예총(지부장 전형진)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이 함께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식전 행사로 마련된 독립운동가 명언 캘리그라피 체험에 참여하며 107년 전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열린 재연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마산면 3.29카페 광장에서 기념비까지 약 1km 구간을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정신이 후대에 잘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산면행정복지센터와 마산면주민자치회 등 유관기관·단체, 마산면시선교회 등은 행사 기획 단계부터 자원봉사 인력 지원 등 행사 운영 전반에 힘을 보태며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 한편, 마산신장 3.1만세운동은 1919년 송기면, 송여직 등 14명의 열사를 중심으로 약 2,000명의 군중이 참여한 서천지역 대표 독립운동이다. 서천군은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서천 치유의 숲, 4월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천 치유의 숲은 문수산과 희리산 사이 약 65㏊ 규모로 조성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곰솔·소나무·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숲길과 수변 명상숲, 대나무 소리 쉼터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은 울창한 숲속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야외와 실내에서 다양하게 운영된다. 야외에서는 숲 해설과 명상, 자연 교감 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건식 족욕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우리 가족 힐링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노년층을 위한 ‘숲과 함께 백세 건강’ 등을 운영해 참여 계층에 맞는 치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의 숲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며 “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많은 분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