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 - 서천의 역사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활력기대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1일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초지자체에 최대 130억원의 사업비를 약 3년간 투입해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천군은 백제역사문화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기벌포유적과 건지산성을 핵심유적으로 삼아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계획을 제출하여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백제 해상 네트워크의 중심지인 기벌포 유적은 삼국통일의 완성이 되는 3번의 기벌포 전투가 있었으며, 그 역사적 가치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벌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백제 역사문화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적인 건지산성이 위치한 한산면은 문화유산 보호 규제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온 상황이었던 바 군은 백제 무형 유산인 소곡주와 모시를 테마로 한 경관 개선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은 서천이 보유한 백제 역사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 유적의 보존과 정비는 물론 주민과 함께 지역이 발전하는 역사문화권 선진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5억 4천만원 달성 - 제도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10억 원 돌파 서천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5억 4천6백만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3년간 누적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서천군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은 5억 4천6백만원으로, 2024년 모금액 3억 4천9백만원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성과는 총 22회에 걸친 전방위적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비롯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통한 모금 채널 다각화, 신규 답례품 발굴, 연말 집중 SNS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서천군은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관내 경로당 식탁 및 의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호우 피해로 침수된 장애 청소년 제과·제빵 훈련장비를 지원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서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서천군 벼·원예작물 병해충 사전방제 약제지원 신청 - 벼·과수화상병·탄저병·돌발해충·토마토뿔나방 등 방제약제 신청하세요 서천은 2026년도 벼 및 원예작물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지난 23일 심의회를 거쳐 방제약제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월부터 약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벼 병해충 방제사업은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한 육묘상 처리용 약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앙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과수와 채소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과수 분야는 과수화상병과 탄저병(사과·배), 돌발해충 예방을 대상으로 하며, 채소 분야는 토마토 뿔나방 방제를 지원한다. 육묘상 처리용 약제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원예특작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야 하며,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다만,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해당 작목 재배면적이 330㎡ 미만이거나 임산물 재배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병해충 사전방제를 통해 초기 병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라며 “과수화상병과 토마토 뿔나방은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상시 예찰과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최우수 시군 선정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자살예방대책 발표 심사에서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보건팀과 서천군청 복지증진과 희망복지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심사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230개 협업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5개 과제를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협업 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총평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자살예방 다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사업」은 자살다빈도 장소 선정,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큐브안내판 및 바닥등, 범죄예방 cctv 설치 등을 통해 생명존중문화조성 및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했다. 우수상에 선정된「작은관심, 큰생명 1읍면 1특화사업」은 동행쇼핑,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고독사 안부확인 등을 통해 13개 읍면 지역사회 중심 특화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고립완화 및 생명보호에 기여했다. 군은 2019년부터 전 부서가 협력해 총 125개의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도 자살예방 대책 우수사례 과제로 30건을 제출했다. 군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접근 방식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평가받았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소, 경찰서, 학교,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하여 자살 위기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 보건복지부 AI·IoT 건강관리 우수사례 성과 바탕으로 통합 건강서비스 확대 서천군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3년부터 혈압·혈당·활동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며, 6개월간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위험 감소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4년부터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체험, 기초 디지털 역량 교육을 실시하며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 만성질환 관리, 영양·구강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을 연계한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천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 및 모바일 보건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통합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고려해 ▲방문관리형(방문전담간호사의 대면 건강관리)과 ▲디지털관리형(AI·IoT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관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방문서비스의 지속성과 디지털 건강관리의 실시간성을 결합해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그동안 축적된 디지털 건강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관리와 ICT 서비스를 통합해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취약계층과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천형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천방산 해맞이 행사 개최 등 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천방산 해맞이 행사 개최 문산면은 지난 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천방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은 천방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며 각자의 소망지를 작성해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해맞이 행사 후에는 문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새해 첫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행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새해에도 모두가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살기 좋은 문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수암1리 유재경 이장, 후원금 100만원 기탁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한 수암1리 유재경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人 131호’ 로 선정 했다. 유 이장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문산면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반찬서비스, 나눔물품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종천면 ㈜차령중기 대표 김병모․임순옥 부부, 후원금 전달 종천면 산천1리에 거주하는 ㈜차령중기 대표 김병모·임순옥 부부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기탁했다. 김병모·임순옥 부부는 희망종천후원회에 수년간 꾸준히 후원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모범적인 후원자로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모·임순옥 부부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천농산물유통 전영섭 대표 ‘나눔의 꽃 1호’ 선정 - 2026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캠페인 힘차게 출발 서천농산물유통 전영섭 대표가 지난 2일 서면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과 헌혈증 5장을 기부하며 ‘2026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캠페인은 서면사랑후원회가 추진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영섭 대표는 1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선행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령사에서 새해 첫 발걸음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령사에서 새해 첫 발걸음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하며 2026년 출발 서천군은 지난 1일 충령사를 찾아 신년 참배를 올리며 2026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보훈 단체장과 기관·단체장, 군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고, 새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은 매년 새해 첫 일정으로 신년 참배를 실시하며,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2026년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 - 서천군, 적극행정 추진 전반에서 고른 성과 인정 서천군이 충남도가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및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홍보 활성화 노력 ▲우수공무원·우수직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활성화 등 5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홍보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를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과 적극행정 심화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공무원의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등 적극행정 전반적인 추진 체계 강화와 조직적 실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개별 행정사례를 넘어, 적극행정을 군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체계를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 변화하는 서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병오년 군정 운영 시작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 모두가 군민의 삶을 지켜낸다는 사명감으로 군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업 유치와 산업 여건 개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국가습지복원사업과 금강하구 해수유통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환경적 가치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해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귀농·귀촌 임대주택과 농촌보금자리 조성,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예술회관과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과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정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정부 구현을 강조하며, 재난에 강하고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항구복구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을 덧붙였다. 한편, 시무식 후에는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서로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중, ‘작가와 함께하는 출판기념회’ 운영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중, ‘작가와 함께하는 출판기념회’ 운영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달 26일(금) 5·6교시에 1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의 저자 김선영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및 학생 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기 말 독서교육과 학생 책 출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작품을 읽는 데서 나아가 창작과 표현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사전 수업을 통해 저작권 교육을 비롯해 ‘시간을 파는 상점’ 독서와 캐릭터 분석, 스핀오프 소설 쓰기, 인물 테마곡 만들기 등 총 7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독서·창작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달 26일 5교시에는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작가와 함께하는 스핀오프 소설 피드백과 인물 테마곡 감상회가 열렸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 학생 책 출판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멀티 엔딩 게임북’ 출판기념회와 대표 학생 저자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학생 책 출판기념회에서는 북 트레일러 감상과 함께 대표 저자의 책 소개, 학생 저자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인터뷰를 기획하고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창작 결과물이 실제 출판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높은 성취감과 자존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내가 만든 이야기에 대해 피드백을 받으니 책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인 차선영 사서교사는 “독서에서 그치지 않고 창작으로 이어진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조명숙 교장은 “앞으로도 교과 연계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중학교는 앞으로도 작가 초청 행사와 학생 참여형 독서·출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창의적 독서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중, K-FOOD ‘붕어빵’으로 기술가정–사서 융합수업 운영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학기말을 맞아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3학년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기술가정 교과와 사서교사가 협력한 융합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은 K-FOOD인 ‘붕어빵’을 주제로 한 독서 교육과 요리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 이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융합수업은 ‘우리만의 붕어빵 레시피’를 주제로 총 4차시로 구성되었으며,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 탐색, 소설 기획, AI를 활용한 소설 창작, 책 디자인, 요리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다. 1차시에는 콘텐츠 산업 속 K-FOOD의 가치를 탐색하고, 음식을 소재로 한 소설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를 발췌독하며 음식 문화가 하나의 이야기이자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시에는 붕어빵을 소재로 사랑, 우정, 가족애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단편소설을 구상했다. 학생들은 뤼튼을 활용해 소설 초안을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전시키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3차시에는 Canva와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소설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하고, 완성된 책을 NFC 키링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했다. 마지막 4차시에는 붕어빵 만들기 실습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붕어빵을 직접 만들고, 요리 과정을 통해 생활 기술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 과정은 창작 활동과 실습을 연결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친숙한 붕어빵이 이야기와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라며 “직접 소설을 쓰고, 붕어빵까지 만들어 보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숙 교장은 “이번 융합 수업은 협력을 통해 학습의 깊이를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융합 수업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중학교는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결된 융합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산림 인접 취약계층에 ‘생존 가방’ 지원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산림 인접 취약계층에 ‘생존 가방’ 지원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사업인 ‘안전 DO-DREAM’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 지역 거주 취약계층 50가구에 ‘생존 가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산불·폭우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천군은 산림 인접 마을이 많고 고령화율이 높아 재난 시 고립 위험과 정보 접근성 저하 등 선제적 보호 대책이 절실한 지역이다. 배부된 ‘생존 가방’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자가 대피와 생명 보호에 필요한 필수 물품으로 구성되어 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생존 가방’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재난에 취약한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예방적 복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복지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시무식 개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2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시무식은 ▲표창 수여 ▲반부패 청렴서약서 결의 ▲새해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재단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청렴과 공정을 기본 원칙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강화해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속협, 병오년 1월‘이달의 새’로 댕기물떼새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2026년 1월 이달의 새로 댕기물떼새(Northern Lapwing)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댕기물떼새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번식한 뒤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유일한 겨울철새이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드물게 관찰되는 물떼새류다. 갯벌과 하천, 습지, 논 등 열린 공간을 중심으로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곤충과 갑각류를 섭식하는 등 겨울철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새의 가장 큰 특징은 머리 위로 길게 솟은 댕기 모양의 관모다. 관모의 길이에 따라 개체별 차이가 뚜렷하며, 비행 시에는 검은색과 흰색이 대비되는 날개 무늬가 어우러져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독특한 외형으로 인해 댕기물떼새는 탐조가들 사이에서‘겨울 들녘의 상징적인 새’로 불리고 있다. 댕기물떼새는 번식기에는 비교적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지만, 월동기에는 평화롭게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습성을 지닌다. 다른 물떼새류가 번식지를 중심으로 뚜렷한 영역을 형성하는 것과 달리, 넓은 범위를 오가며 먹이 활동을 이어가는 생활 방식 또한 이 종의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 농경지 환경 변화와 습지 감소로 인해 댕기물떼새를 비롯한 겨울철새들의 서식 여건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이에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댕기물떼새의 안정적인 월동을 위해 논·습지·갯벌 등 열린 서식지의 보전과 생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성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장은 “2026년 병오년 1월 이달의 새로 선정된 댕기물떼새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들판과 습지가 얼마나 소중한 생태 공간인지를 상기시키는 존재”라며, “겨울 들녘 위를 유영하듯 날아오르는 댕기물떼새의 모습이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제례·해돋이 이어 떡국 나눔… 지역 안녕과 주민화합 기원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 봉행, 일출 시각에 맞춘 해돋이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되새기며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함께 맞이했다. 해돋이 행사 이후에는 한산면 복지회관에서 주민들은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규 한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새해 첫날 주민들과 함께 해돋이를 맞이하며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항읍, 2025년 종무식 개최 -“읍민과 함께한 한 해… 안전하고 따뜻한 장항 만들 것” 장항읍은 지난해 12월 31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읍민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김성흠 이장단협의회장,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빈과 지역발전 유공자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항읍은 올 한 해 ▲장항마을음악축제 개최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양모장 설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운영 ▲전입자 조기 정착 지원 ▲송림초등학교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읍민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지켜온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스마을 장항 운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읍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종천면 이장단협의회, 올해의 친절공무원 선정 종천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해 12월 31일에 열린 2025년 종천면 종무식에서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종천면 이장단협의회는 내부 평가를 종합 반영해 민원현장에서 성실한 자세로 대민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맞춤형복지팀 박문희 주무관, 총무팀 장지수, 박재란 주무관 등 3명을 올해의 종천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여 격려했다. 임창실 협의회장은 “올해부터 종천면의 우수하고 친절한 직원을 선정하여 표창하기로 했다”라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종천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려 나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종천면 이장단협의회는 직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 서면중 졸업생에 장학금 수여 서천군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서면중학교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가 3년 연속 추진해 온 나눔 활동으로, 졸업생 15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면장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면중학교 관계자도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지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지역의 응원을 기억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역 단체와 학교가 협력해 실천한 교육 나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본격 추진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본격 추진 - 1월 8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3개 분야 12과목 운영 서천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 작목, 전문 작목, 여성농업인 등 3개 분야 12과목을 23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대표 작목인 벼·고추 교육은 1월 9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 8일부터는 농촌 여성 교육과 전문 작목 10개 과정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풍년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국가암검진 사업성과 ‘3관왕’ 달성 - 군정 혁신·정부혁신 이어 충남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서천군은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군 및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는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우수사례 최우수기관상 ▲서천군 정부혁신 우수부서 선정 ▲군정혁신 상반기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국가암검진 사업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보건소는 낮은 암 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65세 이상 취약계층 여성의 산부인과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한 암 예방 홍보관 운영,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1대1 검진 안내, 조기검진 참여 유도를 위한 이벤트 등 지역 여건에 맞춘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는 군 단위 혁신 평가와 도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공유되며, 행정과 보건 분야 전반에서 참고 가능한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김기웅 군수는 “국가암검진 사업을 현장에서 묵묵히 추진해 온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모바일 행복이음’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 전국 2곳(서천군·서울 성북구)만 기관 표창…전 읍·면 단말기 도입 성과 인정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공자 표창’에서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 전체에 도입하고, 현장 활용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서천군과 서울 성북구 등 단 2개 지자체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천군은 모바일 행복이음의 전국 확대 운영에 대비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군 단위에서 단말기를 일괄 구매·관리해 전 읍·면에 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기기 분실·오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기준과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적극 협력해 왔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 업무에 모바일 행복이음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으며, 운영 경험을 타 지자체와 공유하는 등 모바일 행복이음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서천군은 모바일 행복이음의 지속적인 활용 확대를 위해 향후 단말기 추가 도입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생 교통안전 유공자 교육장 표창 수여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생 교통안전 유공자 교육장 표창 수여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9일 교육장실에서 학생 교통안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 인사에 대해 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 학생 교통사고 예방 활동과 통학환경 안전 확보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서천군 모범운전자연합회 소속 교통안전 봉사자 3명에게 수여되었다. 표창 대상자는 최문호, 정이진, 이방열 등 총 3명으로, 이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현장 중심 교통안전 봉사활동, 서천교육지원청 주요 교통안전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 교통안전은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교통안전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교통안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항공업고, 예비 도제반 준비과정 Job Market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6일 기계과 1학년 도제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기업체 매칭 박람회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 도제학생이 참여 기업에 대해 충분히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도제 준비 과정으로, 학생들은 기업의 비전과 역량, 근무 환경 등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별 관계자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기업들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기업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 김흥집 교장은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도제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면중,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동호회 장학금 전달 서면중학교(교장 유필열)는 지난 30일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동호회(회장 김정자)가 주관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2023년도부터 이어져 온 장학 나눔 활동으로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동호회원들이 각종 장학기금 마련 활동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서면중학교 3학년 졸업 예정 학생 15명에게 20만씩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동호회 김정자 회장은 직접 3학년 교실을 찾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과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성실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서면행정복지센터 한상광 서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의 응원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더했다. 3학년 학생대표는 “이 따듯한 마음을 기억하고, 받은 나눔을 다시 이어 나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감사의 마음으로 회답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연말 맞아 680만 원 상당 기부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연말 맞아 680만 원 상당 기부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박창순)가 연말을 맞아 ‘한산사랑후원회’에 68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0일 진행됐으며,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매년 연말마다 지속으로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사회적기업 제품들과 기부금은 한산사랑후원회를 통해 한산면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는 “해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4개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노인복지관, ‘성탄·기쁨·나눔’으로 혹한기 취약 노인 지원 서천군 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성탄을 맞이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활동인 ‘성탄기쁨나눔’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번 ‘성탄기쁨나눔’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이 이루어졌으며, 모금된 금액 을 활용해 지역 내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노인들을 위한 방한용품을 마련하였다. 준비된 물품은 패딩조끼, 방한점퍼, 전기매트 등으로, 겨울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며 따뜻한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석 관장은 “성탄을 맞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복지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종무식 개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이하 재단)은 지난 31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무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함께 조직의 비전과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고 지역 공공기관으로 경영 우수성 등을 보여왔고, 경영 효율성, 재정 건전성, 사업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승길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에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처럼 역동적인 도전과 변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자”라고 밝혔다. ◇청년이 만든 문화 기록, 서천 문화유산을 음악으로 기억하다 서천의 문화유산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청년들이 서천 문화유산에 흔적 남기기’가 2025년 하반기 서천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사업은 청년예술단 ‘나래’가 서천군 지방보조금을 후원받아 운영한 사업으로, 송림동화, 한산읍성 및 한산장터,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등 서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현장에서 공연·전시·렉쳐콘서트·미디어아트·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 모든 과정에 지역 청년들이 기획과 창작의 주체로 참여해 서천의 자연과 역사, 인물을 자신들만의 언어로 재해석했다. 특히 서천 문화유산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알리고자 제작된 창작 음원과 뮤직비디오 ‘Memorise’는 이번 사업의 상징적인 성과로, 서천의 문화유산과 그 기억을 음악으로 풀어낸 디지털 문화 기록물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과 전시, 강연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문화유산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현재의 삶과 연결되는 이야기로 확장했으며, 청년들이 문화기획과 창작,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서천 문화유산을 기억하고 기록한 하나의 문화 아카이브”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창작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 대비 합동안전점검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연말연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지난 30일, 마량진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천소방서를 비롯해 서천군, 서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행사장 전반을 점검했다. 합동안전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설치된 소방·전기·가스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위험 요인, 비상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한 대피 장소 설정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행사 기간 중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 새마을회, 한파 앞두고 따뜻한 나눔 펼쳐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 새마을회, 한파 앞두고 따뜻한 나눔 펼쳐 판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1일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관내 에너지 빈곤층 2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유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5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최응묵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은 더욱 길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워질 날씨에 난방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화양면 이장단협의회, 올해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화양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31일 화양사랑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화양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연섭 이장단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장단이 앞장서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윤만선 후원회장은“31명의 이장님께서 마음을 모아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양연화 이정자 대표,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전달 화양연화 이정자 대표는 지난 30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평소 이웃과 지역을 향한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간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정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지원과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양면 화촌교회,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화양면 화촌교회(목사 임민혁)는 지난 3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109만4천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민혁 목사를 비롯해 오배근·우기웅 장로가 참석해 교인들의 정성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임민혁 목사는 “성탄절이 있는 겨울철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이 먼저 떠오른다”며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만선 후원회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화촌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촌교회는 매년 성탄절 헌금을 화양사랑후원회에 기탁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면 마량진항서 해넘이·해돋이 행사 개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서 해넘이·해돋이 행사 개최 -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불꽃쇼·체험행사 풍성 서천군은 서면개발위원회가 오는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마량진항 일원에서 ‘2025년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량진항은 서해안에서도 한 장소에서 일몰과 일출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지리적 여건을 갖춘 곳으로, 매년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원등·소원패 달기, 고구마 구워먹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색소폰 연주와 통기타 공연 등 버스킹 무대가 마련되며, 자정에는 새해맞이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떡국을 나누는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등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도 풍부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8 일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무료 주차장이 마련된다. 강구영 서면개발위원장은 “서해의 장엄한 일몰과 희망찬 일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마량진항에서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야외 행사인 만큼 방문객들은 따뜻한 복장과 방한용품을 준비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서면개발위원회(041-952-9123)로 하면 된다. ◇서천군, 2025년 공모사업 31건, 1,266억 원 선정 - 전년비 199억 원 증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등 국·도비 805억 확보 서천군은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 결과, 총 31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80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대비 199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중앙부처 공모사업 19건에서 1,243억 원,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 12건에서 23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특히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도비 비율이 63.5%에 해당하는 805억 원을 차지해, 군비 부담으로는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300억 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498억 원)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100억 원) ▲민·관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사업(260억 원)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33억 원)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해양·수산, 연구개발, 청년 정착,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등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연계된 핵심사업으로, 지역 성장 기반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전 부서의 선제적 발굴과 전략적 대응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 구강보건 국가 평가서 ‘2관왕’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지역사회·노인 구강관리 분야 선정 서천군 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국가 단위 구강보건 평가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2025년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 결과 평가’와 ‘노인 방문구강관리 시범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구강보건과 노인 대상 방문 구강관리 분야의 사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 대상자 접근성, 서비스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서천군보건소의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 점검, 맞춤형 구강교육, 전문가 칫솔질, 틀니 관리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구강 위생 개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치과의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공공 구강보건서비스를 확대해 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온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표창은 서천군보건소가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의 운영 성과가 국가 단위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례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군청 노은주·김미현 팀장, 우수 공직자 수상 상금 전액 기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노은주 행정인사팀장과 인구정책과 김미현 노인복지팀장이 최근 한 시상식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사랑나누리 현물로 기탁하며 연말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두 팀장은 최근 열린 ‘2025 서천신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우수 공직자로 선정돼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으며, 해당 상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돕는 사랑나누리 현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개인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한 뜻깊은 실천으로,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노 팀장과 김 팀장은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군민과 함께한 행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서천군민을 위해 받은 상금인 만큼, 연말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공직자로서 마땅한 도리라 여겨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현물은 사랑나누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지속협,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패 수상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지속협,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는 30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환경·생태·역사문화 교육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서천지속협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여 년에 걸쳐 지역 학교, 학생,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환경교육, 생태·역사문화 체험,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수여됐다. 서천지속협은 2015년 판교 도토리도서관 학생들과 함께한 생태역사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서천 어린이 환경체험학교, 겨울철새 먹이주기 행사, 기후변화 카툰 공모전, 청소년 환경토론대회,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등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서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체험학교는 2015년 시초초교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매년 이어지며, 서도초, 서면초, 비인초, 오성초, 마산초, 송림초, 부내초, 마동초, 한산초, 장항초, 장항중앙초, 서천초 등 다수의 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생활 속 환경 실천과 지역 생태 이해를 높이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21년에는 서천교육지원청 및 서천초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학교 교육과 연계한 환경·역사문화 체험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근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카툰·포스터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서천지속협은 이와 함께 ▲기업공익기금을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전달 ▲청소년 대상 환경토론대회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정책 제언 토론회 개최 등 교육·환경·지역공동체를 잇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천교육지원청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지속협은 학교 현장과 지역을 연결하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며 감사패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신상애 회장은 “이번 감사패는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온 시간에 대한 격려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서천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양생물자원관, 가족친화기관으로 4회 연속 선정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자원관은 2017년 첫 인증 이후 네 차례 연속 재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자원관은 ▲유연근무제, ▲육아휴직ㆍ출산·육아지원,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태 관장은 “가족친화인증 4회 연속 획득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했다. ◇서천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전동기기 등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사용과 보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과충전, 과열, 외부 충격 등 특정 조건에서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외출 중 장시간 충전하거나 습도가 높은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 배터리가 손상된 상태로 계속 사용할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 사용을 위해 ▲외출 시 충전하지 않기 ▲충격·압력·침수 피하기 ▲습기 많은 장소 보관 금지 ▲과충전·과열 주의 ▲사용설명서에 따른 올바른 사용 ▲수명이 다한 배터리는 지정 수거함에 폐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일상에서 사용하는 배터리일수록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화재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환경 보호 교육으로 주민 환경 의식 제고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환경 보호 교육으로 주민 환경 의식 제고 마산면은 지난 26일 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쓰레기 감량 실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환경보호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산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읍후원회, 청소년 가구에 학습지원비 지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9일 관내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비 50만 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후원회의 ‘위기 청소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업 환경이 열악한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발선이 달라지지 않도록 지역 후원회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초면후원회, 경로당에 겨울나기 물품 전달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20개소 경로당에 겨울나기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생강차 등 전통차 2종과 커피믹스,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겨울철 경로당 이용 시간이 늘어나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 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어버이날 맞이 효 꾸러미 지원사업과 어르신 효 잔치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천시니어클럽, 취약계층에 친환경 화장지 전달 서천시니어클럽은 지난 29일 마서사랑후원회에 친환경 화장지 20팩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화장지는 서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인 ‘우리동네 종이팩 자원순환단’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들이 우유팩 등 종이팩을 분리·세척·건조·포장해 재활용업체에 제공하고, 이를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 마서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동필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시니어클럽 ‘우리동네 종이팩 자원순환단’은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을 통해 자원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추한규 한울이엔텍 대표,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전달 추한규 한울이엔텍 대표는 지난 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추 대표는 평소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곳곳에 매년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온 기업인으로, 이웃과 지역을 향한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간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추 대표는 “도움이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기산초·병설유치원, ‘기산愛 기부하는 당당한 장터’ 수익금 기부 기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들이 ‘기산愛 기부하는 당당한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3만3,300원을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기부했다. 이와 함께 기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회도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해, 총 123만3,300원의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1일 기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기산愛 기부하는 당당한 장터’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알뜰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강중 학생들, 대회 상금 기산면후원회에 전달 동강중학교 동아리 ‘지구본연구소’ 학생들이 지난 29일 서천군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에서 수상하여 받은 상금의 일부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상금 전달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뜻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동강중학교는 이하복 선생의 뜻이 깃든 학교로, 학생들이 이를 이어 참된 지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긍정적인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인면 유현종 씨, 행복비인후원회에 100만원 기탁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최근 지역 주민 유현종 씨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수십 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 씨는 “정들었던 비인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유현종 씨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행복비인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예산 7,447억 원 확정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예산 7,447억 원 확정 - 미래 먹거리·재난 대응·주민복지 중심 군정 추진 충남 서천군의 2026년도 예산 7,447억 원이 지난 22일 군의회를 통과하며 내년도 주요 투자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아울러 국회의 정부 예산안 의결로 서천군에 투입될 국·도비 규모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분야별 재정 운용 방향이 구체화됐다. 이에 군은 새해 예산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산업 육성 ▲기후변화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 강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 먼저,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는 해양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전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투자를 확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건립(2억)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플랜트 건립(10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20억) 등으로 관련 국비가 대거 확보됐다. 이외에도 해양생태·기후변화 대응과 연계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6억)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6.5억) ▲장항항 및 홍원항 어촌신활력(56억)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104억) ▲청년 바다마을 조성(20억) 등이 포함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난 대응 분야로는 재해예방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2025년 7월 호우피해 항구복구(112억) ▲서천특화시장 재건축(60억) ▲비인·판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35억) ▲소나무재선충병 방제(26억) ▲주항지구 배수개선(5억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주민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의료취약지 의료 공백 대응을 위한 관리의사 채용(6억) ▲노인일자리 지원(188억)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4억) 등을 반영했다. 아울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40억)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200억) ▲춘장대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195억) ▲유부도 상수도 공급(54억) ▲문화예술회관 건립(53억) 등을 반영,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2026년 예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군정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일상 감사·계약심사 통해 올해 예산 11억7,437만 원 절감 서천군은 올해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총 11억7,437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는 계약 발주 이전 주요 정책과 사업 집행 전반에 대해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로, 재정 낭비 요인을 예방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계약 방법의 적정성, 원가 산정의 타당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설계 변경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행정상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감사 대상은 본청을 비롯해 보건소, 각종 센터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으로, 일상 감사는 추정가격 기준 ▲종합공사 3억 원 이상 ▲기타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 2천만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계약심사는 추정금액 기준 ▲공사 1억 원 이상 ▲용역 5천만 원 이상 ▲물품 1천만 원 이상 사업에 대해 진행된다. 올해 군은 공사 53건, 용역 59건, 물품 113건 등 총 225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를 진행했다. 서천군은 내년부터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를 받은 사업을 대상으로 지적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는 ‘이행실태감사’를 새롭게 추진해 부실 사업을 사전에 예방하고 예산 낭비를 더욱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과 행정력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집행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감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도로 사업 분야 충남도 우수기관 선정 - 체계적 사업관리·성실 시공·보상 집행 성과 인정 서천군이 ‘2025년 도로 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충청남도 평가에서 도로 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로 사업의 계획수립부터 예산확보와 집행, 공사 품질관리, 도로 행정 협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충남도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사업 및 보상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도로 사업 분야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적정성 ▲사업비 확보 및 집행 실적 ▲사업 추진 내실화 ▲도로 행정업무 협조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사업 전 단계에 걸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비 확보 및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는 한편 공정·품질관리를 내실화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도로 행정 전반을 성실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획 단계부터 예산확보, 성실 시공,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더욱 촘촘히 관리해 신뢰받는 도로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도로 사업의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2곳 인증서·현판 수여 - 근로환경 개선금 5백만 원 지급 및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 제공 서천군은 지난 26일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관내 우수기업 2곳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202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선 기업을 발굴·인증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는 ▲㈜토비스 ▲왕가어업회사법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근로환경 개선금 500만 원 지급 ▲인증기간(2년) 동안 서천군이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기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학부모회·학생회 함께 알뜰장터 수익금 기부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학부모회·학생회 함께 알뜰장터 수익금 기부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울림관에서 학부모회와 학생회가 함께하는 연말 알뜰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학부모·졸업생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되었다. 이번 알뜰장터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판매하였다. 행사로 모인 수익금은 전액 솔바람 후원회에 전달되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산초등학교 졸업생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판매 보조와 정리 활동 등 일손을 거들며 따뜻한 선후배 정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세대를 잇는 참여는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학생회를 대표해 인터뷰에 응한 학생회장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준비한 물건을 팔아 좋은 곳에 기부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우리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특별하게 느껴졌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부모회를 대표한 학부모회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졸업생까지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라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 기산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알뜰장터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학생들에게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알뜰장터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배움과 실천이 어우러진 기산초등학교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시초초, 1주간 겨울계절학교 운영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9일부터 1주일간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했다. 놀이·전통·생태·예술·계절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겨울계절학교는 팀별 스포츠클럽 경기를 통해 협동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북청사자놀음 공연 관람으로 전통문화의 생생한 울림을 느꼈다. 물버들 생태체험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물건으로 사고파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쇼미 더 많이’ 장기자랑대회가 열려 웃음과 열정이 학교를 가득 채웠다. 연날리기와 연실에 소원을 적는 겨울 계절놀이, 눈썰매 체험까지 아이들의 겨울은 매일이 축제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시간은 단연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 대회’였다. 학생들은 각자 직접 설계하고 접은 종이비행기를 들고 운동장에 모였다. 내가 접은 비행기가 오래 날도록 날개 각도를 조정 해보며 종이비행기를 만드는 시간은 작은 과학 수업이었고, 손끝에는 창의력이 담겼다. 유유히 날아가는 종이비행기처럼 아이들의 상상력과 자신감도 함께 하늘로 떠올랐다. 교실을 벗어나 배움의 시간을 만들어간 겨울계절학교는 경험으로 완성되는 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가능한 깊이 있는 경험이 우리 학교의 가장 큰 힘이기에 앞으로도 배움과 삶이 연결된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