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초등학생 대상 ‘온돌봄’ 사업 추진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초등학생 대상 ‘온돌봄’ 사업 추진 - 농촌체험활동 연계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서천군은 3월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溫)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온돌봄’ 사업은 정규 수업 이후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으며 다양한 학습과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촌 체험 교육 농장과 초등학교 4곳을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천군은 지역 초등학교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학생의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 인력의 역량 강화와 정기적인 운영 점검, 참여 아동 만족도 조사 등을 병행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방과 후 시간을 단순 돌봄에 그치지 않고 학습·예체능·인성 함양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온돌봄 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 지원을 지속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영농철 대비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정비 시행 - 관리기, 논두렁조성기 등 봄철 주요 농업기계 집중 정비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원활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 농업기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봄철 농작업에 사용 빈도가 높은 굴절관리기와 비닐피복기, 두둑형성기, 논두렁조성기 등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농업기계의 주요 부품 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마모된 부품 교체, 오일 및 소모품 점검, 안전장치 작동 확인 등 전반적인 정비를 실시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농철에는 농업기계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고, 임대 농기계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하고, 농업인이 불편 없이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철저한 장비 관리와 정비를 통해 농업인이 언제나 정상적인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병설유치원, 2026학년도 시업식·입학식, 취원식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병설유치원, 2026학년도 시업식·입학식, 취원식 개최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3일 기산초 어울림관에서 병설유치원과 함께 2026학년도 시업식 및 입학식, 취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 학년의 시작을 알리고 신입생과 재학생,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기산초등학교는 농촌유학마을 운영의 성과로 농촌유학가구 4가구를 확보하여 초등학교 학생 5명과 유치원 취원생 2명 총 7명의 학생수가 늘어나 활기찬 행사가 되었다. 우선 이날 입학식 및 취원식 행사에는 농촌유학가구 확보로 본 학구로 이주하신 5가구의 학부모님들도 참여하셨고 이선옥 기산초 사랑후원회장 및 노종호 운영위원장, 서현진 학부모회장등의 내빈들도 참석했다. 시업식에서는 교장 환영사와 담임교사 소개, 새 학년 교육활동 안내가 진행되었으며, 압학식과 취원식에서는 1학년과 유치원에 취원하는 학생들에 대한 축하 선물 및 꽃다발 수여도 이루어졌다. 기산초 사랑후원회에서는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 및 전체 학생의 새 학년 새 출발을 축하하며, 올곧은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기를 위한 바람으로 학교에 곧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현시대에 기산초등학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합심하여 지역공동체 운영, 문화예술 특색교육, 서천 특별한 본보기학교 운영, 다양한 차별화된 체험학습, 저녁돌봄 및 학부모회와 연계한 토요돌봄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천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모든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송림초, 새학년맞이,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입학식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새 학기 새 학년을 맞아 지난 3일 입학식이 열렸다. 새로운 교장과 선생들, 그리고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가 함께한 이 날, 본교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박선영 독지가님께서 파프리카를 보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평소 야채를 좋아하지 않거나 “파프리카는 맛이 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학생들도 한 입 맛본 뒤에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에 “정말 과일 같아요!”라며 놀라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이번 나눔을 통해 학생들은 채소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으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세상이 더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소중한 배움도 얻었다. 새학기를 시작하는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파프리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먹어보니 정말 달콤했어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학교생활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서부수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서부수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조합원 자녀 22명에 1,500만 원 장학금 전달… 지역 인재 육성 지원 서천서부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동환)은 지난달 27일 제25기 결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을 격려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은 조합 임직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 22명에게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서천서부수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1억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최동환 조합장은 “조합원 자녀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조합은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서부수협은 장학사업을 비롯해 수산자원 조성, 어업인 복지 향상, 지역사회 상생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문화관광재단, 지브리 시네마 OST 콘서트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첫 번째 공연으로 ‘지브리 시네마 OST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영화음악 작곡가 히사이시 조(Joe Hisaishi)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연주된다. 히사이시 조는 약 40여 년간 영화와 애니메이션 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주요 작품 음악을 담당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타악기, 피아노로 구성된 6인 실내악 앙상블 연주로 진행되며,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령공주 ▲마녀 배달부 키키 ▲천공의 성 라퓨타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지브리 작품의 대표 음악들이 포함되어 총 90분간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5천 원으로 유료이다. 재단 관계자는 “공연 유료화는 공연의 질을 높이고 관람 책임성을 부여하여 노쇼 방지 및 공연관람 문화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올 해부터 일부 공연을 유료화하고, 올해 말까지 유·무료 병행 시험 운영 후 2027년부터 확대할 계획으로 군민 설문을 통해 적정 관람료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할인정보 등 공연문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35)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서천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는 지난 5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3명과 대표협의체 박종석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운영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서천군의 중장기 복지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서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일정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사회보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방안과 사전 준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의체는 올해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송미옥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 체계”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회보장 환경 변화와 군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봄철 산행 전 안전 수칙 확인하세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봄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봄철 산행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등산로 곳곳에 낙엽이나 젖은 바위 등이 남아 있어 미끄러짐이나 추락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또한 산악 지형 특성상 구조 활동이 쉽지 않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등산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등산화와 스틱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보온용품과 간단한 응급 구급 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최소 2명 이상 함께 산행하거나 주변에 등산 계획을 알리고, 산행 중에는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두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요청에 도움이 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행 중 안전 수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산악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신속한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주민자치회, 정월대보름 맞아 화합 한마당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정월대보름 맞아 화합 한마당 개최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4일 한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정월대보름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자치회 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럼을 깨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윷놀이와 투호, 고무신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어 노래자랑과 덕담 나누기 등이 진행돼 위원들이 서로 격려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위원들은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담소를 나누고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옥규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위원들이 함께 모여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읍 지사협, 3월 찾아가는 안부 지원사업 추진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안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소고기뭇국과 청경채볶음, 멸치볶음, 두부조림, 제육볶음 등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정성껏 마련해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충희 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이 없는 서천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종천면, 마을 환경지킴이 위촉…깨끗한 서천 만들기 앞장 종천면은 지난 5일 ‘마을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18개 마을 남녀 새마을지도자를 ‘마을 환경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품 올바른 처리 방법 등에 대한 환경교육을 받은 뒤, 관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위촉된 마을 환경지킴이들은 앞으로 각 마을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안내 ▲종량제봉투 사용 홍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 ▲상습 방치쓰레기 수거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해 ‘깨끗한 서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은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종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LH에 장항산단 공공주택 건립 촉구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LH에 장항산단 공공주택 건립 촉구 - LH 본부장 면담서 경영투자심사 재심의 및 정책적 결단 요청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본부장 양치훈)과 면담을 갖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장항산단 입주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주거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이 인근 군산시 등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군산 신역세권에 약 6,600세대 규모의 LH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서천군의 인구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공공주택 공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근로자 주거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고착화돼 향후 주택 공급 시 오히려 미분양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28년부터 시행될 농어촌기본소득과 청년지원사업 등에 따른 관내 전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아파트 공급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LH 측에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재심의를 요청하고, 오는 2027년 공공주택 건립 착수를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수익성 지표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산단 활성화라는 공공적 목적을 고려한 정책적 결단을 요청했다. 김기웅 군수는 “현재 장항산단 내 유일한 공공임대 단지(A-1)의 입주율이 사실상 100%에 달하는 등 주거 수요는 이미 충분히 확인됐다”며 “주택 공급 지연은 지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LH의 전향적인 결단을 통해 근로자들이 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침묵의 살인자 ‘심뇌혈관질환’, 서천군보건소 예방관리 연중 운영 - 정기적인 혈압·혈당 관리로 심근경색·뇌졸중 예방 -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한쪽 마비, 언어장애 증상 시 즉시 119 신고 당부 서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주요 사망 원인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도 불리며,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에 서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기초검사 ▲건강상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홍보 ▲합병증 검진(당화혈색소·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경동맥 초음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과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실천, 적정 체중 유지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한쪽 마비,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이 가능한 질환인 만큼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보건소, 결핵예방주간 운영 - 연중 무료 결핵검진 사업 집중 홍보 서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특히 고령층은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더욱 중요하며,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할 경우 전염성을 낮출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65세 미만이라도 2주 이상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송숙희 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을 계기로 군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제4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달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문해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1~3단계를 모두 이수한 학습자 12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생들은 최고령 92세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배움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비롯해 졸업장 및 표창장 전달, 감사의 글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들은 평생 글을 몰라 답답했던 마음이 배움을 통해 환하게 밝아졌다며 기쁨을 표현했고, 밝은 표정으로 서로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장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개편 내용 및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 서천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어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어가 및 배정 예정 어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정 절차와 인권 보호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변경 사항에 따르면, 군은 기존 몽골에 국한됐던 협약 국가를 베트남과 스리랑카까지 확대해 어촌 인력 수급 체계를 다양화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중순 이후 입국자부터는 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도록 했다. 특히, 임금 체불이나 인권 침해 등 위반 사항 발생 시 벌점제를 적용해 향후 근로자 배정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고용주들이 변경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어촌 일손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고용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하반기 근로자 배정 및 입국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어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동강중, 유네스코 ASPnet 회원학교 현판식 개최 등 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동강중, 유네스코 ASPnet 회원학교 현판식 개최 -입학식서 ‘솔바람 공동체’ 입학축하금 기탁도 동강중학교(교장 김정래)는 지난 3일 학교 교문에서 유네스코 학교네트워크(ASPnet) 회원학교 인증 현판식을 열고,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문화 속에서 본격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동강중학교가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평화·인권·지속가능성·상호이해의 가치를 기반으로, 학교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배움의 거점이 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회와 교직원이 함께했으며, 현판 제막 이후에는 학교의 유네스코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강중학교는 특히 금강하구·서천갯벌 등 지역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 탐구와 프로젝트 수업을 강화해, 기후위기·생물다양성·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같은 세계적 의제를 학습과 실천으로 연결하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판식과 함께, 같은 날 진행된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도 이어졌다. 기산면 ‘솔바람 공동체’는 동강중학교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입학축하금 19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이 학교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행사에 참석한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격려가 됐다. 김정래 교장은 “유네스코학교는 표지판 하나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 전체가 질문하고 탐구하고 행동하는 배움을 꾸준히 실천해 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현판식과 지역공동체의 축하금 기탁 소식은 동강중학교가 지역의 삶에서 배우고, 세계의 가치로 확장하며, 다시 지역을 더 살리는 교육을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의 다른 이름”이라고 말했다. 동강중학교는 향후 유네스코학교 활동을 학교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물론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공공성을 함께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산초 선배님의 모교 사랑을 위한 따뜻한 손길 기산초 사랑후원회에 기산초 졸업생 후원금 전달 기산초등학교장(이재천)은 지난 3일에 기산초 42회 졸업생인 전 기산면장이셨던 허영선 면장님의 모친이신 설봉례님이 기산초 사랑후원회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기산초사랑 후원회를 통해 기산초등학교에 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입학식 전에 진행이 되었다. 특히 올해 기산초등학교는 농촌유학마을 조성으로 총 4가구를 확보하여 초등학생 5명과 유치원생 2명의 학생수 증가로 2026년 행복 기산교육을 교육공동체가 모두가 같이 소통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솔바람 공동체에서도 곧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재천 교장은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설봉례 기산초 선배와 이선옥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이 행복한 학교만들기 실현을 위해 쓰일 것을 약속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등 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본센터 교육장에서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 이번 대비반은 학업 기회를 놓친 청소년들이 학업에 복귀하여 자립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수학과 영어 과목 위주로 집중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수업은 본 센터에서 일정 기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수학과 엉어 실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청소년들의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담당 강사들은 청소년들이 학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교육 방식을 도입해 학생 개개인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미희 센터장은 이번 대비반 운영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실습 연계 지원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직업체험·자립지원, 자격취득, 문화체험,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경찰서, 신학기 학교폭력예방·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5일 오전 서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예방 및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에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학교폭력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서천경찰서,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 30여 명이 참여했다. 서천초는 총 525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참석자들은 홍보용 어깨띠를 메고 학교폭력 중에서도 특히 최근 발생율이 높은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및 등굣길 학생들의 무단횡단 금지, 운전자들에게는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학교폭력 근절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조성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비응급 신고 자제와 119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구급차는 심정지, 중증 외상, 호흡곤란 등 긴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 이송 수단이다. 그러나 비응급 환자의 신고나 단순 편의 목적의 이용은 실제 위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연시킬 수 있어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 또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행위는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다. 서천소방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 근절, 중증도 분류에 따른 병원 이송 협조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위급한 환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구급차 이용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관,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사업 선정 - 4개 봉사단 60명 어르신 지역사회 주체로 서천군 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서천군노인복지관 소속 4개 봉사단, 총 60명의 어르신이 오는 3월부터 10월ᄁᆞ지 8개월간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활동비 및 재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꼼지락꼼지락봉사단은 종이접기 강사 양성반을 수료한 어르신들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 손끝으로 즐거움을 전하며, 안녕봉사단은 상담 자격을 갖춘 시니어 상담가들이 동년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음을 나누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 사할린 어르신들로 구성 된 무궁화 봉사단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삼베 수세미 제작 등 친환경 나눔을 실천하며, 아우름봉사단은 노년사회화교육 노년 사회화 교육의 행정 지원과 모니터링을 맡아 어르신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리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박종석 관장은 “어르신들이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받는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서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큰 울림을 준다”라며, “이번 자원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게는 자아실현의 기쁨을,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등 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 개최 서면은 지난 4일 서면 남촌에서 서면사랑후원회, 신서천발전본부, 서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마을 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을 개최했다.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입주한 대상자는 저소득 다자녀 한부모 가정으로, 외지에서 생활하다 서면 친정집으로 내려와 비좁은 주택에서 생활해 왔으나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됐다. 서면사랑후원회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사업(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신축과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주택 신축 1채와 개보수 5채를 진행했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양사랑후원회, 올해 첫 정기총회 개최 - 2025년 결산·2026년 도약 다짐 - 화양사랑후원회는 지난 4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후원회의 투명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 보고 등이 진행됐다. 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눔, 난방유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날 총회를 통해 그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윤만선 후원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는 후원 및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읍, 새봄맞이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 진행 - 서천읍새마을협의회와 깨끗한 서천 만들기 민관 합동 추진 서천읍은 지난 4일 봄철을 맞아 쾌적한 읍내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내 고장 가꾸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읍 직원과 서천읍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사1리 일대 공영주차장과 도로, 화단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서천읍은 ‘깨끗한 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매달 릴레이 방식의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서천읍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천읍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산신협,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 기탁 한산신협이 지난 4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한산신협은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유명규 한산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템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산신협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산신협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후원, 지역행사 지원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산면 후원회, 기산초·동강중에 입학축하금 전달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3일 기산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동강중학교 입학식을 맞아 신입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된 후원단체로, 15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후원회는 기산면의 출산 장려와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매년 신입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후원회는 기산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신입생 6명에게 총 60만원, 동강중학교 신입생 19명에게 총 1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기산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구재노 씨,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 기탁 시초면 신곡리에 거주하는 구재노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재노 씨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해 주신 구재노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산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진압장비 교육 진행 한산면은 지난 3일 한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장비 운용 능력 제고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장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의 사용 방법 및 운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불진화 차량은 대형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로와 임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소형 진화 장비로, 기동성과 편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산불감시원 전원이 역할을 순환하며 장비를 직접 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가 중요한 만큼, 산불감시원들이 장비 운용을 숙달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마서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 - 산불발생 취약지 및 영농부산물 상습 소각지 등 현수막 설치 마서면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과 영농부산물 상습 소각지에 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서면은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조치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마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9명을 배치해 실시간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을 방송과 산불진화 차량을 활용한 거리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이장단과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 완화 변경 시행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 완화 변경 시행 서천군은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군민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돌봄과 치료 지원을 지속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 원 지원… 주민 3인 이상 참여 가능 서천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 및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안내 등 공모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식음·체험·여행사·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 구축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서천군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두레는 행정 중심의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는 민간 주도형 정책”이라며 “주민사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해 서천만의 고유한 색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정경희 PD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두레 신규 PD’로 선정됐으며, 2월에는 서천군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두레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천군보건소, 성 가치관 정립 교육 진행 - 청소년·결혼이주여성 대상 맞춤형 성인지 교육 추진 서천군보건소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상자별 맞춤형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지난 23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서천군청소년수련시설과 서천군가족센터 등 총 4개 기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동의와 거절의 의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기 상황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가 올바른 성 지식과 건강한 성 인식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중 20회 동창회, 학교발전기금 1,100만 원 기탁 등 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비인중 20회 동창회, 학교발전기금 1,100만 원 기탁 비인중학교(교장 신영섭)에서 의미 있는 동문 연대가 펼쳐졌다. 비인중은 제20회 동창회(회장 신영우)가 모교를 돕기 위해 학교발전기금 1,100만 원을 자발적으로 조성하며 지역 교육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현재 전교생이 21명에 불과한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현실 속에서, 동문들은 모교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행동에 나섰다. 이번 모금은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1975년 2월 졸업생 266명 중 연락이 가능한 203명을 중심으로 참여를 독려한 결과, 120명이 뜻을 모았다. 전국 각지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동문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 마련한 기금은 3월 3일 입학식에서 비인중학교에 공식 전달되었다. 1954년 개교한 비인중학교는 한때 24학급 규모를 자랑하던 지역의 중심 교육기관이었다. 마을공동체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학교였지만,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급감하며 존립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문들의 자발적 참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교육 기반을 지키겠다는 상징적 선언으로 평가된다. 학교발전기금은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학교운영위원회가 조성·운용하는 공적 기금으로, 교육시설 보수 및 확충, 교육 기자재 구입, 학생 복지와 자치활동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는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비인중학교 제20회 동창회는 그동안 정기 모임과 교류 활동을 통해 결속을 이어왔으며, 이번 모금에는 투병 중인 동문도 병상에서 뜻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동문들은 “이번 기탁이 후배들에게 응원이자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교육을 지키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산초, 농촌유학 9가정, 총 16명 전입 - 2026학년도 입학식 및 농촌유학 전입생 환영식 성료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는 지난 3월 3일 화요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입학식과 농촌유학 전입생 환영식을 개최했다. 올해 한산초등학교는 입학생 4명, 병설유치원 5명을 비롯한 16명의 전입생이 합류하여 새출발을 하였다. 특히 농촌유학 전입생 증가로 학생 수가 확대되며 학교에 활기와 희망을 더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장, 한산면장, 총동문회장, 한산교회 목사 등 지역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입학생과 전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학교와 마을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1부 입학식에서는 개식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입 교직원 소개와 입학 허가 선언이 이루어졌으며, 입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풍선꽃다발 등 축하 선물이 전달되었다. 장테종 교장의 환영 말씀을 끝으로 행사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2부 농촌유학 전입생 환영식은 6학년 학생들의 그림책 낭독 식전행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개회식, 내빈 축사, 농촌유학 추진과정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감사패 및 기념 선물이 증정되었다. 이후 오케스트라 축하 공연과 악기 소개 시간이 마련되었고, 학생 분반 활동과 보호자 간담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이 함께하는 배움의 공동체로서 농촌유학과 지역 연계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며,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로 나아갈 계획이다. ◇장항중앙초, 2026학년도 시업식·입학식 개최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 3월 3일(화)에 재학생 및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시업식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시업식은 오전 9시 강당에서 새로운 담임교사의 인솔 하에 진행되었다. 학교장의 취원·입학 허가 선언 이후 담임교사 소개와 학교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후 한 사람 씩 꽃다발을 선물 받으며 다함께 입학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이 끝난 뒤 신입생들은 교실로 이동하여 친구들과 인사를 난고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들뜬 모습이었다. 박상원 교장은 “우리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모두가 소중한 꽃과 같은 존재이다. 아이들이 봄날의 꽃처럼 잘 자랄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장항중앙초 교직원 모두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항중앙초등학교 이번 시업식·입학식은 새로운 학년에 진급하는 기쁨을 나누고 신입생들은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해경, 장항항 인근해상 해양조사선 좌주 등 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보령해경, 장항항 인근해상 해양조사선 좌주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4일 오전 8시 13분경 서천군 장항신항 남서방 0.2해리에서 선박 A호(1.79톤/해양조사선/2명)가 좌주되었다는 인근 군부대의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구조세력을 급파하였다. 오전 8시 17분경 육상으로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 구조세력은 승선원 2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으며, 선박 안전상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저수심으로 인해 직접적인 접근이 제한되어, 육상에서 지속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였다. 한편, A호는 수심 측량을 확인하기 위해 장항항에서 출항하였으나 간조시간과 겹치면서 갯벌에 좌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후 12시 42분경 갯벌에 물이 차오르자 자력으로 이탈하여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수심이 낮은 구역에서는 수시로 수심을 확인해야 한다”라며, “좌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전 물때 확인과 기본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천성폭력상담소, 지역활동가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 3월 11·18일, 전문인력 대상 2회 교육 운영 서천성폭력상담소(소장 김애란)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및 피해자가족 지원을 위한 지역활동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오는 3월 11일과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서천성폭력상담소에서 실시되며, 장소는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고 변경 시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성폭력에 대한 이해와 피해자 상담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와 피해자 상담 ▲찾아가는 지역활동가(멘토)의 역할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사회복지사·교원·요양보호사·심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 상담원 교육훈련시설에서 상담원 교육과정 100시간 이상 이수자, 충청남도 지역활동가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 관련 시설 유관 업무 1년 이상 종사자, 심리 관련 학과 재학생 또는 졸업생 등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성폭력상담소(☎041-956-1377)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5인승 이상 차량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차량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제도에 대한 군민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 화재는 교통사고, 전기적 요인, 엔진 과열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차량 전소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에서는 5인승 이상의 승용자동차를 비롯해 승합·화물·특수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하거나 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 가정용 소화기와 달리 차량 진동 환경에 적합하게 제작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신속히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용 방법을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운행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어민회, 정월대보름 맞아 풍어제 개최 - 어업인 안녕과 만선 기원… 장항 수협 건어위판장서 열려 서천군어민회(회장 전두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업인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대풍어제를 지난 3일 장항읍 서천군수협 건어위판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어촌계, 어업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안전한 조업과 만선을 기원했다. 풍어제는 전통적으로 어업의 번영과 해양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모여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두현 회장은 “풍어제를 통해 어업의 풍요와 안전한 조업을 기원하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 후대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올해는 만선의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안부확인 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안부확인 사업,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인면 지사협,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제6기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2년간 비인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예산안과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했으며, 논의 끝에 총 6개 핵심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낙상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 등이 포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판교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산사랑후원회, 한산초 입학생에 장학금 전달 한산사랑후원회는 새 학기를 맞아 한산초등학교 입학생 4명에게 각각 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금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는 지역주민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사업과 명절꾸러미 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복지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마산사랑후원회, 초등학생 통장 만들기 지원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3일 마산초등학교 신입생 4명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통장 만들기 지원금 총 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 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저축 습관 형성을 돕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문 회장은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통장 만들기 지원이 저축 습관 형성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산사랑후원회는 출산지원금 지원과 인재육성 장학금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화양면 주민자치회, ‘주민 화합 윷놀이대회’ 성료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준비한 각종 나물 음식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위원들이 팀을 구성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우승팀과 참가자들에게는 정성껏 마련한 상품이 전달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정자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올 한 해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 발전과 활기찬 화양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내년도 지역개발계획 사업 718억·정주 450억 원 반영 총력 등 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내년도 지역개발계획 사업 718억·정주 450억 원 반영 총력 서천군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기반 확충을 동시에 담은 총 1,168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사업을 발굴했다. 군은 ‘2027~2036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절차에 맞춰 광역형과 자율형 핵심 사업을 반영 요청했으며, 2027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최종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제출한 사업은 ▲광역형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및 물 공급망 구축사업’(718억원) ▲자율형 ‘농촌 정주·교육 연계형 공공거점 조성사업’(450억원)이다. 산업 구조 재편과 인구 정착 기반 마련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설계한 전략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구조적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 광역형 사업은 서천의 핵심 산업인 마른김 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마른김 가공시설 집적화와 안정적 용수 공급망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충청남도의 마른김 산업 주도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여건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자율형 사업은 농촌 보금자리 정책을 확장한 정주·교육 연계형 공공거점 모델이다. 주택 신축과 빈집 리모델링을 병행하고, 공동이용시설에 교육·돌봄·원격근무 기능을 결합해 주거와 일자리가 연결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면 지역 중심의 거점화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조성하고, 원도심 공동화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전략은 단순한 사업 신청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재설계하는 중장기 전략”이라며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 반영을 반드시 이끌어내 산업과 정주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은 앞으로 충청남도 자문위원회 평가와 중앙부처 협의 절차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계획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역개발사업은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시·도지사가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되어야 추진이 가능하다. 해당 계획은 성장촉진지역 등을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하는 국가 승인 절차와 연계되며, 도의 자문·평가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의 부처 협의, 전문기관 검증, 심의·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에 따라 2027년에 국토부 승인이 이뤄질 경우 202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이 가능해진다. ◇서천군, 군민 참여로 부서장 중점과제 선정 투표 서천군은 군정 비전의 달성과 군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각 부서에서 자체 선정한 부서장 직무성과평가 과제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소통24’에서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후보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 점수(50%)와 오프라인 심사 점수(50%)의 결과를 합산해 ‘1부서 1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며, 이후 해당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이 직접 부서장 중점과제를 선정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서천군을 대표하는 핵심 중점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서 -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4개 분야 46개소 확정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서천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서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46개소를 최종 확정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축산물 품질 고급화,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 및 농기자재 확산 등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시범 적용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농업인학습단체 ▲청년농업인 및 품목농업연구회 ▲농촌자원·귀농귀촌 지원 ▲농업·축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맞춤형 특화작목 기반 조성, 스마트 축산기술 도입,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귀농·귀촌 지원, 청년 창업농 육성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센터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 단계별 중간평가와 현지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는 물론, 각 시범사업이 서천 농업 발전을 이끄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향상에 기반한 신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제7·8대 회장 취임식 개최 등 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제7·8대 회장 취임식 개최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6일 서천읍행복나눔센터 2층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대 강성민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제8대 김범태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성민 이임 회장은 2024년부터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서천군 복지 발전에 기여해 왔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범태 취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는 협의회 역할 확대,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강조하며 새로운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 허브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범태 취임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당초 이·취임식 후 참석자들과 식사를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그 비용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한다”라며, 해당 비용을 쌀로 마련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사회복지협의회의 취지인 ‘좋은 이웃’ 실천의 일환으로, 행사에 함께한 참석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달할 계획이다. ◇서천지속협, 3월 이달의 새 ‘혹부리오리’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이하 서천지속협)는 3월 이달의 새로 겨울 철새인 혹부리오리(Common Shelduck)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혹부리오리는 붉은색 하트 모양의 혹이 특징적인 오리류로, 흰색과 검은색, 갈색이 뚜렷이 대비되는 화려한 깃털을 지녔다. 특히 수컷은 붉은 부리와 부리 위에 솟은 혹이 두드러져 다른 오리류와 쉽게 구별되며, 비교적 큰 몸집과 당당한 모습으로 서천 갯벌의 겨울 풍경을 대표하는 철새 중 하나다. 이 종은 몽골과 중국 북동부 지역에서 번식한 뒤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로 이동한다. 매년 11월경 서천갯벌을 찾아 이듬해 4월까지 월동한 후 다시 번식지로 돌아가는 대표적인 장거리 이동 철새다. 서천 지역에서는 금강하구를 비롯해 월포갯벌, 장구만, 다사리, 솔리갯벌 등에서 혹부리오리가 꾸준히 관찰되고 있다. 갯벌 가장자리에서 부리를 진흙 속에 넣고 좌우로 저어가며 갯지렁이와 갑각류 등을 섭식하는 모습은 서천갯벌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된다. 혹부리오리는 갯벌과 하구, 해안 생태계의 건강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종으로, 이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한다는 것은 해당 지역 생태계가 살아 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서식지 훼손과 환경오염에 취약한 종으로, 철새도래지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핵심종이기도 하다. 홍성민 사무국장은 “혹부리오리는 갯벌과 하구 생태계의 상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종”이라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른다는 것은 서천갯벌이 철새들에게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월동지임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을 구성하는 핵심 지역 중 하나로, 다양한 겨울철새와 이동성 물새들이 찾는 국제적 중요성을 지닌 서식지다. ◇교육지원청, 농촌유학으로 작은학교에 희망을 심다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유학이 실제 학생 유입 성과로 이어지며 농촌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농촌유학 가구 모집 결과 총 22가구가 서천으로 이주하면서 초등학생 38명과 유치원생 14명(총 52명)이 지역 학교로 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입은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농촌학교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산초에는 9가구가 입주해 초등학생 13명이 전학했고 유치원생 5명과 미취학 아동 2명도 함께 유입됐다. 한산초 역시 5가구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 14명과 유치원생 4명이 전학하며 학교 규모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기산초에는 초등학생 5명과 유치원생 2명, 송석초에는 초등학생 4명과 유치원생 3명이 새롭게 학교생활을 시작했다. 비인초는 청년보금자리주택을 활용해 필요한 학년 중심으로 초등학생 2명을 유치하는 등 학교 상황에 맞는 유연한 방식도 시도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서천군의 적극적인 주거 지원과 정착 기반 조성이 뒷받침되면서 가능했다는 평가다. 농촌유학 가구를 위한 주거 확보와 생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며 학부모들의 정주 부담을 낮췄고, 이는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처럼 교육지원청의 교육 프로그램과 서천군의 정주 지원이 결합하면서 농촌유학은 단순한 전학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학교뿐 아니라 마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황균 교육장은 “농촌 유학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 학교로 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육을 통한 지역 회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 자율점검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세대 내 소방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구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와 화염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각 세대에서는 평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세대 점검 시에는 ▲소화기 압력 게이지 정상 여부 확인 ▲감지기 외관 상태 점검 ▲자동확산소화장치 외관 상태 및 압력 게이지 점검 ▲완강기 외관 상태 점검 및 사용 방법 숙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은 관심과 점검이 대형 화재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세대 내 소방시설을 평소에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우리 집 안전을 위해 월 1회 이상 자율점검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인복지관, 노무법인 이산 산재보상센터와 업무협약 서천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11일 노무법인 이산 산재보상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더 촘촘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 구축,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특화서비스 대상자 발굴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노무법인 이산 산재보상센터의 전문 지식과 복지관의 현장 노하우가 결합되어, 산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보다 다각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연대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서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노무법인 이산 산재보상센터 관계자 또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실효성 있는 협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서천문화원, 제62차 정기총회 성료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26일 강당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문화원 임원과 회원 등 약 550여 명(위임장 포함)이 참석해 지난 한 해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문화원 운영계획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2026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되며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최명규 원장은 “서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회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 서천의 전통과 현대문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 여러분과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천문화원은 올해 충남학 강좌, 군민 한자교실 운영 등 신규사업과 함께 근·현대 구술채록사업,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지원사업, 신석초 문학제, 문화예술교육 운영,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천지역 역사문화 발굴 및 편찬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체계적인 기록과 보존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새마을금고 MG봉사단, ‘정월대보름’ 명랑운동회 개최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금고 임직원과 MG봉사단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자리로, 임직원과 봉사단원 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고,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대와 직급을 넘어 한 팀으로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조직 내 소통의 폭을 넓히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팀별 대항전 형식으로 다양한 전통놀이와 명랑 운동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협동심과 단결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기마다 열띤 응원전이 펼쳐지며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홍순경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명랑운동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임직원과 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야말로 조직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민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새마을금고 MG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 무료급식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경찰서, 관내 금은방 13개소 대상 강·절도 예방 홍보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3일 관내 금은방 13개소 대상으로 강·절도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금강지구대 경찰관은 이날 금은방을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금은방 강절도 피해사례를 설명하며 구체적인 피해 예방 방법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또한, 최근 전국에서 지속으로 발생하고 있는 노쇼사기 사례를 들어 사기가 아닌지 의심하고, 반드시 112에 신고하여 경찰관의 도움을 받도록 안내하였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여성 소상공인 등 취약업소 대상 집중 관리를 위해 범죄예방 진단 및 범죄 수법 안내·예방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선제적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가산단 121억 규모 道 합동 투자협약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가산단 121억 규모 道 합동 투자협약 - 의료용품 전문기업 투자로 산단 바이오·의료 산업 경쟁력 확대 기대 서천군은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부군수, ㈜오피렉스 윤지혁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오피렉스와 121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피렉스는 오피폼, 드레시엘솝,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121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지혁 대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서천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신규 공장 설립을 통해 고품질 의료소모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발전으로 서천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내수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평가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협약이 장항국가산업단지의 바이오·의료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앞둔 장항국가산업단지 2단계 산업용지의 조기 분양을 목표로 기업 유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 준공을 앞두고 임대부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팀(042-470-0163, 0167) 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070-8895-7971, 797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민선 8기 공약 최종 점검으로 정책 연속성 강화 서천군은 지난 26일 민선8기 마지막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과 사업별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총 60건 가운데 36건이 완료됐으며, 계속 추진 중인 21건의 사업은 평균 74.6%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평균 이행률은 88%로 집계됐다. ■ 생활·복지·정주 기반 확충 주요 완료 사업을 살펴보면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임대주택 유치기업(기관) 공급 ▲청년 농업인 임대용 스마트농장 조성 ▲동부권 어르신 통합돌봄센터(노치원) 건립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조성 ▲마을별 생활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 ▲노인일자리 확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문화예술·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등 민생 밀착형 사업들도 마무리됐다. ■ 중장기 전략과제 추진 계속사업은 도시재생, 관광벨트 조성, 농수산 경쟁력 강화, 기업유치 및 일자리 확대, 돌봄체계 구축 등 중장기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세부 사업별로는 ▲구도심 재생사업 ▲홍원항~장항항 관광벨트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일자리 사업 ▲농특산물 가공·유통시설 조성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등이 연차별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농촌보금자리 사업은 마산면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화양·기산·한산면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정책 여건 반영한 조정 공약 3건은 타당성 조사 결과와 제도적 여건 등을 고려해 조정·폐지됐다.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는 재정 부담 분석에 따라 재검토 대상으로 전환됐으며, ‘가족센터 내 가족쉼터 조성’은 인근 유사시설과의 중복 투자 우려와 사업 실효성 등을 고려해 세부관리계획을 수정하기로 했다. ‘교육보험 도입’은 중앙정부 승인 제한으로 추진이 어려워 폐기됐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8기 공약은 대부분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며 “완료 사업은 지속 관리하고, 계속사업도 책임 있게 마무리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서천 발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 2026년‘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확정 서천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서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김기웅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복지․요양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돌봄 사업의 핵심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실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나 질병·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제도다. 김기웅 군수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본격 지원하고, 분절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묶는 전달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읍·면 통합돌봄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천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진행 - 중대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서천군은 지난 26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3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직무 수행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 내용을 다뤘다. 서천군은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작업환경측정과 특수건강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관리전문기관을 통한 건강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 요인조사를 추진해 작업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사업장 순회 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신규 부서장과 팀장을 대상으로 군 안전관리자가 직접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리 책임을 강화하며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