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금산군은 올해 의용소방대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남일면과 추부면에 청사를 신축했다. 남일면 초현리에 조성된 남일면전담의용소방대 청사는 총 11억2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234㎡, 지상 2층 규모로 소방차량 및 순찰차 수용 차고지 및 회의실 등 시설을 갖췄으며 지나 12일 준공식을 가졌다. 추부면의용소방대 청사는 추부면 마전리에 위치했으며 총 15억1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259㎡, 지상 2층 규모로 차고지, 창고,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준공식은 지난 14일 열렸다. 의용소방대는 소방활동상 필요에 의해 소집돼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자율적 민간봉사단체로 소방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에서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 현장에서 초기 소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조성된 청사를 활용해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펼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금산군GAP깻잎연구회는 지난 14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2년 농작업안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인의 건강 및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식개선을 위해 충남도 15개 시군의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단국대 의과대학의 농업인 농약노출도 검사 및 전문의 상담도 함께 추진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산군GAP깻잎연구회 최우수상 수상에 있어 참여 농업인들의 안전의식과 함께 금산군농업기술센터의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 전문가 컨설팅 기반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및 맞춤형 안전장비 보급 등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GAP깻잎연구회의 안전관리의식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의 노력으로 이번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관내 안전 농작업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관리관을 양성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중앙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작은도서관 연말 이벤트’를 운영한다. 도서관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이용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했다. 이벤트로 작은도서관이 비치된 트리에 소원을 적어 매달아 트리를 꾸미는 ‘소원을 말해봐’, 1년간 미대출 된 도서를 대출하는 ‘잠자는 책 깨우기’,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도서를 포함해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크리스마스 드림캐처 만들기 키트를 증정하는 ‘작은도서관에 찾아온 산타’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천안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중앙도서관(041-521-3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준비한 특별 이벤트에 참여해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따뜻하고 뜻깊게 기억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 쌍용도서관 갤러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5회 미미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미회는 선문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양화반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로 구성된 동호회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회원들의 개성이 담긴 서양화 작품 3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행복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전시 관련 문의사항은 쌍용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문화재단은 2023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년음악회는 새로운 한 해의 희망찬 시작과 행복을 기원하며 특별한 음악을 선물 받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날 공연은 진정성 있는 음악이 인상 깊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뮤지컬배우 이건명, 테너 이동신, 소프라노 원지혜가 함께한다. 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코리아쿱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새해를 활기차고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 원 이며, 관람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동흠)은 4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개선여부 평가한다. 공단은 ▲고객참여발전위원회 운영 ▲SNS 시민소통채널 강화 ▲상시모니터링으로 고객서비스 품질 개선 ▲주민참여 예산 및 아이디어 공모전 통한 고객 의견 반영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한동흠 이사장은 “공단의 핵심 가치인 ‘시민감동 행복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소비자중심경영 방침일 이어나가겠다”며 “시민이 진정으로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고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운영사무국이 운영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참여 청소년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사무국 소속 포상센터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태조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광풍방과후아카데미, 청다움3호점, 청다움6호점으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활동을 원하는 청소년 누구에게나 활동 지원하고 있다. 사무국에서는 1년 동안 성실하게 활동한 39명(금장 5명, 은장 4명, 동장 30명)에게 포상을 전달했다. 포상제 참여청소년 중 우수 청소년 활동 수기 공모전에서는 1명이 장관상을 받았고, 2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 김시현 양은 “3년간 자기도전포상제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느꼈고, 어떤 일이든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여숭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활동이 청소년에게 자기주도적 활동과 성취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지속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단법인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천안시가 진행한 SBS 2022 창업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에서 결승 진출 최종 10개사에 대한 후속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2 창업프로젝트 스타트업 서바이벌’은 천안시가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에 따라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SBS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획·추진한 창업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종 10개사는 지난 10월 결승전과 투자 IR(Investor Relations) 대회를 통해 상금 2억 원과 투자금 35억 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천안시와 진흥원은 10개사에 대한 후속지원으로 사업화 자금 2억 원을 지급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창업 심화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창업 심화교육에서는 10개사 대표와 임직원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데스밸리 극복 및 스케일업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맞춤형 컨설팅은 특허, 투자, 마케팅 등의 수요를 받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1대1로 매칭해 운영했다. 10개사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에 입주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술사업화, 컨설팅, 투자 지원 등도 받게 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시와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운영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 ‘직산향교 역사문화를 담다’가 2022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사업’은 조선시대 지성과 문화예술의 요람이었던 향교와 서원의 인문정신을 배양하고 지역 문화재를 역사문화교육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직산향교 역사문화를 담다’는 2019년부터 천안시와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사장 이완희)이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직산향교를 비롯한 직산현관아, 직산 사산성 등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산교동에서의 1박 2일’ 프로그램을 대표로 역사문화 콘텐츠 운용사 양성아카데미, 미션수행 향교·관아 보물찾기, 사직단을 품은 사산성 탐험대 등 지역 문화재를 알리고 시민과 문화유산을 향유하는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다. 시는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수준 높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린 콘텐츠 운영으로 시민들이 문화재의 가치를 발견하고 공감하며 가까이에서 문화재를 즐길 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4일 대강당에서 청양군양봉연구회와 군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월동 꿀벌에 생길 수 있는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에 발생하는 응애류는 꿀벌의 유충, 번데기, 성충에 기생하면서 체액을 빨아먹음으로써 체중감소, 세력 저하 등 정상 발육을 방해한다. 이 때문에 채밀량이 떨어지고 급성벌마비증, 날개불구바이러스감염증 등 바이러스병을 옮긴다. 이날 강의에 나선 한국양봉협회 이영우 부회장은 “효과적인 응애 방제를 위해서는 개미산 등 천연 유기산을 사용하고 플루발리네이트(스트립형) 약제 내성이 확인되면 성분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사용해야 한다”라면서 “일벌보다 수벌을 선호하는 응애의 습성을 이용해 수벌 소비를 벌통에 넣어 유인 방제하고 문제가 있는 벌통을 과감하게 폐기하는 결단도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응애 방제 적기는 1~2월 봄벌 관리기와 6~7월 분봉 관리기, 10~11월 월동 직전 관리기 등 연중 3회 비산란기며, 집중적인 밀도 낮추기가 필요하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양군이 지난 14일 칠갑산 휴양랜드 대회의실에서 군내 사회적경제 기업 종사자,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 회원,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사회경제 네트워크 달빛 연찬회를 개최했다.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 대표행사인 ‘달빛 마켓’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 사업계획 수립, 종사자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북 완주군 사회경제 네트워크 사례강의와 질의응답 ▲연대와 협력 네트워크 필요성 강의 및 토론 ▲2022년 달빛 마켓 성과 보고 ▲2023년 사업계획 논의 ▲2023년 정기총회 준비위원회 결성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파티 순으로 진행됐다. 달빛 마켓은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관한 행사로 올해는 청양읍 청춘거리에서 5차례 운영됐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춘복 대표는 “올해 주위 환경이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경제 정착을 위한 모두의 수고가 컸다”라며 “내년에도 지역 상생과 선순환 경제를 촉진하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양지역 주민자치가 제6회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 행사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15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한마당 행사에서 청양군주민자치연합회가 공동체 분야 정성평가 군부 1위에 오르면서 최우수단체로 선정됐고, 운곡면주민자치회가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박경양 사무국장이 충남지사 표창을 받았다. ‘도민이 주인 되는 힘쎈 충남’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청양군, 천안시, 보령시, 서산시, 논산시, 당진시, 홍성군 등 7개 팀이 올해 운영 사례를 각각 발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청양군주민자치연합회가 군부 1위, 운곡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가 선도하는 청양형 공유경제’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운곡면 주민자치회는 생활 공구 무료 대여사업, 무료 이불 빨래방 사업, 노동 교류 등 공유경제 추진 성과로 다른 시군 주민자치회의 호평 속에서 모범사례가 됐다. 이재후 연합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교장 박인규)는 금년 시행된 2023년 시청·교육청 채용시험에서 총 3명의 합격자를 발표하여 공무원 합격자 배출 명문의 저력을 올해에도 증명했다고 밝혔다. 2012년 이래 대전광역시의 교육청 및 시청 공무원으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한 건축리모델링과와 드론지형정보과는 이번에도 전통을 이어나감으로써 저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공주시에도 공무원 채용시험 합격자 최종발표를 기다리고 있어, 대전광역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단위에서도 그 실력을 떨치고 있다.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는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현시대에 걸맞는 세련된 분위기에서 학생들이 면접 및 직장적응 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결과 2012년 대전광역시교육청 시설직 공무원 배출을 시작으로 매년 공무원 시험에 합격자를 배출하여 어느덧 그 누계가 약 30명에 달하고 있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분야 신산업의 개척자가 되기 위하여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대전광역시청 토목직에 합격한 김하늘 양의 어머니는 “이렇게 딸이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들이 재학생부터 졸업생까지 두루 신경쓰며 합격의 노하우로 꾸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주최(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 '2022년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공모전' 또래상담 지도교사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년 학교폭력 예방 또래상담 공모전'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우수사례 발굴 및 또래상담자, 또래상담 지도교사의 운영에 대한 질적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 또래상담 지도교사 부문 교육부장관상에 대전여자중학교 담당자가, 또래상담자 부문에 대전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UCC 제작 공모전에서 대전새미래중학교 학생들이 장려상을, 대전노은초등학교 학생들이 노력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12월 16일 금요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시상식 및 또래상담 사업에 대한 성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청소년이 뽑은 고민상담 1순위가 또래친구인데, 이번 또래상담 수상내용을 우수사례로 대전지역에 널리 보급함으로써 대전지역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실시한 '2022 을지연습'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표창 수상과 소정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사전 준비 및 을지연습 4일간의 연습 내용 등에 대해 교육부에서 현장평가와 서면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종합하여 가장 우수한 기관에 주는 상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을 위해 자체 연습계획 및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교육감 주재의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연습 첫째 날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에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직원들이 100% 응소했으며, 연습기간 중 매일 교육감과 전 직원이 참여하여 주요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을지연습에 임했다. 특히 기관(학교) 비상대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직자 안보강연, 대전 지역의 안보현장을 찾아간 나라사랑 안보현장 견학, 비상식량 시식, 안보사진 사이버 전시회 등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구현했고,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비하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