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사)농가주부모임은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백만원을 최근 부여군에 기탁했다. (사)농가주부모임은 1993년에 설립되어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주부가 모여 현재 회원수 326명이 이웃돕기 등 여러 가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부여군연합회장은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소명수 부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농가주부모임 부여군 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여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의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슬기로운 공익실험실 일환으로 부여축협 하나로마트와 협력하여 공유장바구니함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실험을 통해 팀은 부여축협 하나로마트 내에 공유장바구니(400개)를 비치해 장바구니를 가져오지 않은 매장 고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본 고객들이 일회용 비닐봉투와 종이박스 대신 공유장바구니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게 했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더불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실제로 팀은 공유장바구니함을 설치한 당일에 몇몇 고객들이 실험 취지에 공감하며 공유장바구니를 빌려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센터는 올해 총 5개의 팀을 선정하여 ‘슬기로운 공익실험실’이라는 리빙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리빙랩은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부여군민들이 지역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는 사업을 뜻한다. 이번 공유장바구니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홍반장팀은 부여교육청에서 주관한 학부모 환경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 환경 활동가 모임이다. 홍반장팀은 공익실험실 사업에 선정되어 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부여군이 2023년 축산분야(14개 세부사업)에 대한 보조사업 신청을 이달 28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축산법에 따른 축산업 허가· 등록된 축산농가(법인)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사업은 한우 생산성 향상 지원, 축사 환풍기 지원, 축사 스마트 안전관리 지원, 낙농 안전축산물 생산 지원, 낙농시설 현대화 지원, 중소농가 퇴비부숙기 지원, 생균제 원자재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지원, 사슴농가 육성 지원, 염소산업 육성 지원, 곤충산업 육성 지원, 축산농가 차단방역시설 지원, 축사 대인소독실 등 지원,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지원사업 총 14개 세부사업이다. 접수된 보조사업은 기본 신청 자격과 축사면적, 사육두수, 가축재해보험 가입여부 등을 고려해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보조사업 접수기간을 앞당겨 행정절차 이행기간을 단축하여 농가편의 도모와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2022년 학교지원센터 운영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2019년부터 학교지원센터를 조직하여 학교 현장을 위한 행정업무,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확장형 학교지원센터로 확대하여 다양한 학교 현장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초등단기수업지원, 보건교사 미배치교 보건업무 및 수업지원, 신규교사 및 교무업무지원팀 역량 강화 연수지원, 공유물품 및 놀뫼종합체험센터 체험학습 지원, 정리지원(과학실험실, 학교도서관), 무인항공촬영 및 학교홍보영상 제작지원, 시설업무 지원, 교가 오케스트라 음원 제작 지원 등 23가지의 다양한 업무 지원을 추진 중이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변화하는 교육 흐름에 맞게 업무를 조정, 신규발굴하고 있는 논산계룡 학교지원센터는 202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학교 모래운동장 정비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논산계룡 학교지원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데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8개의 지원단과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 직원들 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12:00~16:00에 논산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2022 논산계룡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학생 및 보호자 약 40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AI·SW, 상상이룸, 창의수학의 영역으로 19개의 부스를 운영했고 이를 위하여 50여명의 관내 교사와 학생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로봇축구’, ‘자율주행’ ‘가상현실 체험’의 부스는 전 회차 체험이 마감됐고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로보마우스’ , ‘승화전사 컵 만들기’ 체험 또한 성황리에 운영됐다. 정원만 교육장은 “논산계룡의 미래 인재들이 다양한 미래교육을 체험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의 장을 넓힐 계획이다”라고 밝혀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논산계룡교육지원청는 12월 10일 2회로 제3회의실에서 다문화·비다문화 16가정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부모-자녀 소통교육(목공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문화공작소 이음 이은주 대표를 초빙하여 나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이동식 테이블 만들기를 했다. 목공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아빠와 야식시켜서 테이블에 놓고 먹을 거예요”, “아빠와 캠핑가서 사용할 거예요”라는 소감을 전했고 학부모님도 “다 만들고 나니 뿌듯하다 잘 사용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정원만 교육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더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목공교실에 대한 호응이 높아 12월 17일 놀뫼종합체험센터에서 추가로 운영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계룡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먹는물 공동시설 에 대한 소독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관련 영업장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정수기 제조업 1개소, 먹는물 공동시설 3개소, 다중이용시설 18개소 등 총 22개소다. 시는 매 분기마다 먹는물 공동시설(청송, 동금암 만운사 약수터)에 대한 소독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자외선 살균기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음용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먹는물 관련 영업장 점검시 신고사항 및 변경신고사항 등 등록요견 유지여부, 작업장 적정 여부, 품질관리 이행사항 등을 집중 점검해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정수기 설치관리자 신고사항, 설치장소 적정 여부, 관리카드 여부 역시 점검해 음용수 관련 사고를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수 있도록 수질검사 및 지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계룡시는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으로 직불금 4억 5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년부터 쌀·밭 직불제 전면 개편에 따라 시행되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위한 농업활동을 증진하도록 농업인들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직불금 지급을 위해 지난 11월초까지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자 520여 농가에 대한 이행점검 등 사후 검증을 완료했으며, 검증이 완료된 431농가에 대해 직불금을 최종 지급했다. 특히, 올해는 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점검을 실시해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안전 사용 준수 등 17개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거나, 폐경면적을 신청한 농업인에게 직불금 총 지급액의 10%를 감액 지급한다. 공익직불금은 자격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소농직불금은 면적에 상관없이 농가 단위로 120만원,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 구간·농지별로 기준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시 직불금 최종 지급 대상자는 431농가, 189㏊이며 지급액은 소농직불금 2억 3천만원, 면적직불금 2억 2천만원으로 총 4억5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계룡시는 지난 1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온가족愛’라는 주제로 2022년 계룡시 가족센터 사업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번째로 개최된 사업성과 보고대회는 2022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센터 이용자간 소통시간 마련 및 건강가정 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대회는 ▴유공자 표창(시장상 3명, 의장상 1명) ▴전통 의상 패션쇼 ▴칼림바 및 댄스 공연 ▴한국어교육 종강식(15명)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어 교육 종강식에는 교육 참가자 전원이 졸업장을 획득하는 명예를 얻었으며, 총 4명이 지역사회 건강가정 문화를 확산 및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자로서 표창을 받았다. 한국어 교육 졸업생중 한명은 “한 해 동안 한국어를 배우면서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이렇게 졸업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의 한국 생활이 기대된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우정민 가족센터장은 “오늘 수상한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로써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 실적평가'에서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설공사 자원정보공유 시스템은 충남도에서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행하는 불용토사 등 건설자원 정보를 통합‧관리해 다른 공공 건설 현장 또는 주민에게 무상으로 공급해주는 서비스로, 시는 올해 147건의 건설자원을 재활용해 예산 1억 5천만 원을 절감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2020년 최우수기관, 2021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 시스템 운영 성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템은 원가절감과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적극 행정의 표본”이라며, “절감된 예산을 재투자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공주시는 충청남도청에서 주최한 2022년 취약계층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주시보건소는 결핵환자 등록관리 및 접촉자 관리,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에 대한 결핵 신환자 발견 사업, 집단시설 결핵환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실시, 비순응환자 입원 명령사업 등 국가결핵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노인결핵검진사업 추진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보건지소 등 22개소를 대상으로 총 713명에게 결핵 이동 검진 서비스를 제공, 결핵 조기발견 및 결핵예방사업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말양성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97.6%, 호흡기 결핵환자 가족검진율 92.7%, 도말 양성 결핵신환자 치료성공률 100% 등 우수한 지표실적관리로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했다. 신경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우리나라 결핵은 여전히 매년 2만여 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하는 등 현재진행형으로 앞으로도 결핵 조기발견과 치료, 예방관리 등 결핵 확산 방지와 시민의 건강증진 도모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공주시는 지난 10일 경복궁 웨딩컨벤션에서 ‘기업인 노사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사)공주시기업인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업인과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상생과 화합, 기업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기업발전에 공이 큰 모범 근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2022년 공주시 우수중소기업 선정 기업에 대한 인증패 수여가 진행됐다. 또한, 초청공연과 장기자랑, 경품추첨도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전경규 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인과 근로자가 더욱더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할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일, 14일, 16일 총 3일간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회계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실시한 학교회계 시스템 실무처리 교육에 이어 학교회계의 업무 전문성을 다지는 사례 중심의 이론 과정을 추가하여 담당자가 다양한 사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결산, 학교회계 지출, 학교회계 수입(세외)의 3개 대표 분야로 나누어 학교 업무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회계 본예산, 성립전, 추경예산 편성, 결산 처리하기 ▲학교회계 지출 알아가기 ▲학교회계 수입관리 및 세외, 세무, 자금관리, 장부 관리 등 이론과 K-에듀파인시스템의 주요 변경사항 등이다. 각급 학교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교육행정직으로 구성된 K-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대표 강사들이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학교 현장의 업무 노하우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사용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지난 11월에 시행한 제1차 시험에 총 516명이 지원해 평균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수는 119명이다. 제1차 시험에 대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합격자 공고일인 2022년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차 시험 합격자 증빙서류를 접수한 후, 2023년 1월에 제2차 시험을 시행한다.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4일에는 교직적성 심층면접, 5일 수업실연(수업설계 발표 포함), 6일에는 초등교사 대상 영어면접과 영어수업실연이 실시된다. 또한, 최종합격자는 2023년 1월 27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를 12월 12일 10:00,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목별 40% 미만 득점자를 제외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로 유치원 3명, 초등학교 16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4명, 총 25명이다. 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3년 1월 4일부터 1월 6일까지 3일간 대전문정중학교에서 실시하며, 3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4일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및 수업실연, 5일 초등학교 교사 대상 영어 수업실연 및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시험 응시자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에 협조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2023년 1월 27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