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는 9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청 구내식당 앞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절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나부터’실천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캠페인은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솔선하여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대기전력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겨울철 온맵시(내복입기) 실천하기 등 기후행동 실천을 약속하는 서명으로 진행됐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달 8일 서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구성된 단체로 서산경찰서, 서산가정성통합센터, 충남장애인부모회 서산지회, Wee센터 ,서산특수교육지원센터로 구성되어있다. 오늘 열린 협의회에서는 2022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올 한해 성과로 정기/특별지원, 특수교육 심리상담프로그램, 자기주장발표대회, 인권실태조사에 대해 보고하고 2023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방향에 대해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기성 교육과장은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학생들이 학교 밖 생활이 길어지고 있어 더욱더 인권보호 활동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법을 같이 논의하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달 8일 서산 통합교육 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서산 통합교육지원단은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단체로 충청남도에 5개 시도에만 구성된 단체이다. 오늘 열린 협의회에서는 2022 통합교육 지원단의 성과를 보고하고 2023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방향에 대해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장학사는 “현장에서 통합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귀감이되고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통합교육지원단 선생님들 덕분에 서산 통합교육이 매일 발전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산시는 11월 17일부터 18일, 12월 8일부터 9일 2차례 중앙일간지 여행기자를 초청해 서산 관광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중앙일간지 여행기자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우럭젓국, 꽃게장, 감태 등 서산의 별미를 맛보며 취재하는 1박 2일 투어로 진행됐다. 시는 팸투어를 통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 조선시대 축성된 읍성 중 가장 잘 보존된 읍성인 해미읍성, 교황청이 승인한 해미국제성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팔봉산 등 서산의 멋과 맛을 알렸다. 여행기자들이 직접 체험한 서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중앙일간지 지면, 포털사이트를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기자들은 “1박 2일간 서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만끽할 수 있어 서산의 멋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투어였다”고 말했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서산시의 매력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논산시가 지난 9일 논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2년 논산시 자원봉사자 한마당축제’를 개최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헌신한 이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지용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봉사에 열정을 다한 자원봉사 유공자 63명과 8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 우수자원봉사자 4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이 이어졌다. 이날 축제의 장에 함께한 모든 이들은 행사 내내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서로 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여러 행사와 축제를 안전하게 치러낼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논산시가 노성면 하도2리 주민 33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LPG소형저장탱크 구축사업’을 9일 완료했다. LPG소형저장탱크 구축사업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의 유휴 부지에 LPG 전용 소형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세대에 배관을 연결해 LP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LPG사용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도시가스 수준으로 올린다는 목표 아래해당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3월 주민설명회 이후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 들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사업비는 국비 2억 원과 시비 1억 6천만 원, 자부담 4천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은 취사 및 난방을 위해 연료를 개별 주문했던 불편을 덜고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스 누출 시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누설경보기’와 연소기 과열방지를 위해 가스 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가스타이머콕’도 함께 설치돼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가 탁월해 주민 호응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며 “LPG소형저장탱크를 필요한 곳에 확대 보급할 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시는 9일 오전 10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김동일 시장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시 농민단체협의회 화합행사를 개최 했다. 보령시 농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신용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업관련 민·관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농촌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생명산업의 주인공인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자긍심을 고취, 그리고 풍년 축하하기 위한 화합과 친목의 장이었다. 이날 행사에서 농민단체들은 그간 농업인을 위해 헌신한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보령사무소, NH농협 보령시지부, NH보령축협, 보령시 산림조합 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회원간의 정보와 기술에 대해 교류하고 화합행사로 노래자랑을 열어 농업인의 화목과 단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김동일 시장은“농업은 인류가 생기면서 생겨난 가장 오래된 산업이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 사업이다.”고 말하며 “한 해 애써주신 농업인께 감사드리고 미래 지향적인 농업도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건설에 차별화된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성군과 충청남도 교육청, 홍성교육지원청이 지난 9일 군청 대강당에서 제2기 홍성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행복교육지구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민·관·학이 함께 협력하여 마을교육공동체 만들기와 공교육 혁신을 추진하는 지역으로, 충청남도교육감과 지자체장이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는 시·군 지역단위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홍성군은 향후 4년간(2023. 3. ~ 2027. 2.) 홍성 행복교육지구를 지정·운영하며, 홍성군과 홍성교육지원청은 '마을 속의 학교, 학교 속의 마을' 홍성 마을교육공동체 육성을 위해 △지역기반 혁신미래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등의 과제를 추진하고 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홍성 마을학교는 2018년 면 지역을 중심으로 5개 마을학교와 7개 협력학교로 시작하여, 2022년 현재 9개 마을학교가 16개의 학교와 함께 협력·운영되며, 현재 80여명의 마을교사가 활동하고 600여명의 지역 아이들이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
[20221209134508-61870][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체활동, 인지재활, 심리지원 분야에서 걷기운동, 음악·미술치료, 원예교육, 토탈공예 교육 등이다. 모집인원은 총 36명이며, 각 분야별 해당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신청희망자는 오는 12월 14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은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하고, 면접을 통과한 최종합격자는 이달 20일 발표하며, 최종합격자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보건소 위촉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강의계획서,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예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339-607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박란희 부의장과 김영현 의원은 8일 전동면 세종시 유기동물 보호센터와 조치원 유기동물 공공분양 시행업소를 방문했다. 박란희 부의장과 김영현 의원은 유기동물 보호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민간 네트워크를 다각적 활용한 유기동물 보호기간 증대 방안과 전담 수행기관에 대한 필요성을 토대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박란희 부의장과 김영현 의원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가 필요하고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해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가 관내 보호센터의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입양 후 6개월 내 사용한 동물 진료와 등록, 미용 비용의 60% 등 최대 15만원의 입양지원금 등 적극적인 입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은 지난 9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땔감 나눔 봉사는 군의 공공산림가꾸기 사업과 연계해 군과 예산군 산림조합에서 취약계층에게 직점 땔감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관내 산림사업장에서 목재 이용가치가 적어 버려지는 산물을 수집해 지원한다. 땔감은 올해 3월부터 관내 산림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과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한 피해목 제거로 발생한 입목을 수거해 마련됐으며, 지난해(87ton) 대비 71% 증가한 관내 81가구 총122ton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산림 내 가연물질 제거로 산림재해 방지는 물론 추운 날씨에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산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수집을 확대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날 산림인접지 화목보일러 농가 안전을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교육청은 9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홍성군(군수 이용록)과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한 홍성 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성 행복교육지구’는 지난 2018년 1기 협약을 통해 시작됐으며, 2018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충남교육청과 홍성군, 홍성교육지원청 상호 간 ‘학교 속 마을, 마을 속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마을을 중심으로 학교교육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이날 협약은 내년 2월, 1기 협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홍성 행복교육지구 2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지철 교육감과 이용록 홍성군수, 충청남도의회 이상근 행정문화부위원장, 이종화 의원, 홍성교육지원청 주진익 교육장, 홍동햇살배움터 마을학교 정영은 사무국장을 비롯한 홍성 마을학교 대표들이 함께 자리했다. 협약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홍성군을 앞으로 4년간(2023년 3월~2027년 2월) 충남 행복교육지구로 재지정하고, 충남교육청과 홍성군, 홍성교육지원청은 ▲지역기반 혁신 미래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상호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이 ‘제2회 부여군 공동체 한마당’을 오는 14일 부여 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2회째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선 8기 비전인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는 취지다. 부여군 공동체로서의 자부심 형성을 위한 슬로건도 공표할 예정이다. ‘같이 더하고 함께 나누는, 우리는 부여사이!’란 문구에 상호 교류와 교감을 나누고 실천하는 부여 공동체만의 이야기를 만들자는 뜻을 담았다. 공동체 가치를 더하고 함께 나누는 관계형성을 통해서다. 사람과의 관계를 뜻하는 ‘사이’란 말은 ‘4E’라는 중의적인 뜻도 품고 있다. 부여군 공동체가 추구하고자 하는 4가지 목표인 Encouraging(배려), Emotional(정서적), Energetic(활력적인), Economical(경제적)이다. “상호 배려와 호혜의 정서가 가득하고 활력 넘치는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를 추구한다”는 의미로 풀이한다. 이런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을공동체와 청년 공동체, 지역 크리에이터의 상호 교류를 유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장소를 야외가 아닌 실내로 정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청남도교육청 교직원들이 9일 청로봉사회와 함께 지역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필두로 30명의 교직원과 청로봉사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연탄 400장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오늘 우리가 전달한 연탄을 통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와 코로나19까지 겹쳐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약소하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참가 소회를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나눔 활동은 주변 이웃과 조금 더 공감하고 함께 발맞춰 걷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다."며, "충남 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모든 이웃이 온기 있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동행을 이어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청남도교육청은 8일~9일 천안에서 교육청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2026 충남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실행을 위한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혁신 3기에 접어든 2023년부터 향후 4년간의 충남교육청이 나아갈 교육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함께 그려보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배움자리의 주제로 정하고, 미래교육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각 부서별 중장기적으로 나아가야 할 목표와 방향성을 사전에 분석하도록 했으며, 이 자료를 바탕으로 청 내 17개 모든 부서장이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추진계획 발표 시 타 부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며, 충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로 나갈 것을 결의했다. 충남교육청은 모든 교육주체들이 변혁의 주체로 성장하여 미래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난 10월 충남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11월에는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도내 사무관, 유‧초‧특수학교‧고등학교 교(원)장을 대상으로 한 미래교육 공유와 실천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