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서산 2.8℃
  • 맑음대전 7.2℃
  • 맑음홍성(예) 3.7℃
  • 맑음천안 6.4℃
  • 맑음보령 7.8℃
  • 맑음부여 4.3℃
  • 맑음금산 2.8℃
기상청 제공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URL복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 감시원 9명,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적으로 단속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23일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감시원의 임무와 행동강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산업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산불감시원들은 ‘산불 없는 마서면’을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감시원들은 앞으로 각자 분담된 마을에 배치돼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방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4일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사업을 돌아보며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정관 개정안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다양한 나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 1년간 관내 행정 및 공공 복지서비스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다 폭넓은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서면 지사협,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올해도 추진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마서네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이번에 준비된 반찬은 떡국떡과 사골육수, 계란말이, 김치, 삼육수산에서 후원한 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은 마서면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지원금과 관내 후원업체의 후원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매월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화양면 후원회·적십자봉사회, 지역돌봄안전망 역할 ‘톡톡’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담은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화양사랑후원회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날 회원들은 황태국과 돼지주물럭, 배추나물 등 겨울철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화양면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과 조리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봉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반찬과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마산사랑후원회, 고교 입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

 

마산사랑후원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등학교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새로운 학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문 회장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