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일 마서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서면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면민헌장 낭독과 장수 어르신 시상이 진행돼 마서면의 전통과 자긍심을 되새겼다.
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4,300여 면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전운식 회장은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마서면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면행정복지센터, 어르신 대상 ‘행복밥차’ 운영
서면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은 지난달 31일 요치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행복밥차는 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으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준비한 영양 가득한 반찬과 마을 부녀회의 지원이 더해져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한승교 서면장은 “행복밥차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주민자치회·후암1리, 새봄맞이 대청소 진행
시초면 주민자치회와 후암1리가 새봄을 맞아 잇따라 대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초면 농업인복지회관 주변과 길산천 일원, 시가지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도로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백승구 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초면 조성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후암1리에서도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회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약 2시간 동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배출일과 배출 방법, 불법투기 금지 홍보도 병행했다.
김정태 후암1리 이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