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마을금고, 장항읍에 성금 135만여 원 기탁 등 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새마을금고, 장항읍에 성금 135만여 원 기탁
서천군 새마을금고는 지난 3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35만7,36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객쉼터 내 원두커피 자판기 옆에 비치된 자율 모금함과 새마을금고 임직원, MG새마을금고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장항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순경 이사장은 “일상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이웃을 돕는 뜻깊은 성금이 마련됐다”라며 “이번 기탁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에 큰 희망과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새마을금고는 취약계층을 위한 청소년 후원금 지원과 반찬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브라보 서천콘서트’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기획공연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브라보 서천’을 타이틀로, 2025년 추진된 ‘서천의 가수들1 음원제작사업’을 기념하는 콘서트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구재영, 김인순, 문서진, 선연, 예빈, 유빈, 이승환, 주애, 평순아 등 지역 가수 9명과 코리안필 챔버오케스트라(지휘 김동문)가 함께 출연해 약 90분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군민에게는 지역 가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석 1천 원이며,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문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35)으로 하면 된다.

◇청소년문화센터, ‘제2회 늘품청소년 보훈 골든벨’ 개최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와 서천군 지역 청소년들이 ‘이상재리더십기행단’활동의 일환으로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월남 이상재 선생 제99주기 추모를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3월 28일 토요일 서울 YMCA에서 열린 ‘제2회 늘품청소년 보훈 골든벨’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상재리더십기행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서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사회개혁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역사적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역과 연계된 인물 중심의 학습을 통해 역사문화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축하공연의 일환으로 합창 무대에도 올라 문화적 표현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상재리더십기행단의 보훈 골든벨 활동을 통해 이상재 선생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더 배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인물을 중심으로 보훈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보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위급 상황 대비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활용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돕기 위해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활용을 당부했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음성 통화 외에도 문자, 119 신고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고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신고자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화재나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는 문자 신고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전송하면 현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119 신고 앱은 터치만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돼 신속한 출동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영상통화 신고는 음성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어 효과적인 신고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긴급 상황에서는 상황에 맞는 신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를 미리 숙지해 위기 상황에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