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농촌유학생과 함께어울림 한마당 행사 진행 등 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농촌유학생과 함께어울림 한마당 행사 진행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3월 2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촌유학생들과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어울림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농촌유학생들과 기존 재학생들의 친교 및 어울림 나눔 행사로 실시되었는데 무학년제로 운영이 되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교내강사의 운영하에 레크레이션 및 게임활동을 통하여 재미있고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편지쓰기 전달식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는 기존학생들이 농촌유학생들에게 편지를 서로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편지쓰기 전달식, 편지쓰기 발표, 사진촬영 및 농촌유학생들의 사랑의 편지 기념촬영 및 전교생 사진의 편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또한 농촌유학생들 개개인마다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에서 준비한 농촌유학생과 재학생들의 신나는 치킨파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를 계기로 농촌유학생들과의 어울림이 돈독해졌으며 특히 이번에 농촌유학으로 전학온 3학년 학생은 “오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직접 해서 신나고 재미있었으며 무려 편지를 4통이나 받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치킨도 너무 맛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산초등학교는 올해 초등학생 5명, 유치원생 2명을 포함하여 총 4가구 7명의 학생을 농촌유학으로 유치했으며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 학교등 총 10가지의 공모사업을 통해 알차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학교특색인 문화예술 및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접해 못지 못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고로 거듭나는 교육공동체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숲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봄 새싹 지구 이야기
- 남부체험교육원, 2026 ‘사계절 지구여행-봄새싹여행’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달 31일을 시작으로 4월 7일(화), 4월 14일(화) 총 3일간 도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숲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사계절 지구여행-봄새싹여행」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새롭게 돋아나는 꽃과 새싹의 변화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을 아끼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숲 선생님이 준비한 다양한 자료와 남부체험교육원 내에서 관찰 가능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탐구하는 경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봄새싹여행’은 회차별 25명 내외의 유아를 3개 팀으로 나누어 약 120분 동안 운영되었다.
숲 해설가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생태활동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유아들은 ‘봄맞이 꽃 인사’ 신체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이어 새싹과 꽃을 찾아보는 탐색 놀이를 통해 봄 숲의 생명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였다. 또한 돋보기를 활용해 꽃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하고 이름표를 붙이며 탐구심을 키웠다.
청진기를 활용한 활동에서는 식물의 생명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봄 숲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체험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남부체험교육원의 ‘사계절 지구여행’ 프로그램은 이번 봄새싹여행을 시작으로 ▲여름물길여행’ ▲가을하늘여행’ ▲겨울철새여행’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연속적인 생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환경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부체험교육원은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필요한 활동 자료를 갖추어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돋보기로 꽃과 새싹을 보니 더 신기했고, 나무랑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생명의 변화를 발견하고 의미를 느끼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송림초, 학생건강교육센터 체험 활동 실시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달 3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교육센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송림초에 따르면 2026년도에 첫 개관한 학생건강교육센터는 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건강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체육·보건·영양교육을 아우르는 융합형 건강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체험은 학년군별로 나누어 체육, 보건, 영양의 세 분야로 운영되었다.
체육 영역에서는 인바디 측정, 셔틀런, 실내 알파인 스키, 클라이밍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체력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 영역에서는 인체 탐험 퍼즐, 뇌 구조와 역할 이해, 우리 몸의 건강지표 알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영양 영역에서는 우리 몸의 영양소 이해, 영양 미로 탐험, 요리 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왔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신기했고, 클라이밍 체험이 특히 재미있었다. 앞으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학년 한 학생은 “영양 미로와 요리 교육을 통해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었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의 건강교육 참여를 확대하여 건강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건강한 배움과 실천이 어우러진 송림초의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