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부내초, 교육과정 설명회로 학부모와 맞손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부내초, 교육과정 설명회로 학부모와 맞손 - ‘글꽃 피는 부내’ 비전 공유… 소통과 참여로 미래 인재 키워 더불어 즐겁고, 함께해서 행복한 부내초등학교(교장 김미란)는 지난 25일,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부내초는 ‘더불어 즐겁고 함께해서 행복한 부내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미래형 창의융합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특히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AI 융합교육과정, EDU+ 이끎학교 등 다채로운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미래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글꽃 피는 부내’를 역점 교육으로 삼아,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독서와 글쓰기,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튼튼하게 키워갈 예정이다. 교육과정 설명회에서 김미란 교장은 “자녀의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찾아내 달라”고 강조하며 학교 교육 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애정과 협조를 당부했다. 학부모들은 각 반 교실에서 담임 교사와 마주 앉아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뜻을 모으고,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며 한 걸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장항읍 주민 이유림 씨를 비롯한 지역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마련됐으며, 라면과 김, 사골국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은 장항읍 일원을 직접 방문해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지역 아동에 샌드위치 후원 서천읍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5일 지역 아동을 위한 샌드위치와 음료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 소비자·소상공인 모두 웃는 착한가격업소 만들기 총력 서천군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중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상품권 가맹점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서천군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 > 생활정보 > 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율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올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연수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올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연수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4일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푀했다 이번 연수는 새로 위촉된 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한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안 처리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와 관련 판례를 바탕으로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살펴보며, 심의위원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윤리 의식 강화 교육을 통해 심의위원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존중은 나부터, 배려는 우리 모두가 !’ 등교맞이 행사 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지난 25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김경제 군의회의장, 권순우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서천군새마을회는 올해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달 간 ‘새마을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하여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서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적으로 새마을운동을 실천한 새마을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새마을회장의 기념사,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의 격려사, 서천군수의 축사, 군의장 축사, 국회의원 축사, 새마을지도자전원 녹색새마을운동 실천을 다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새마을유공자 서천군수 표창장 수상자 ▲장항읍 강일구 ▲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금복2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금복2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문산면은 지난 24일 문산면 금복2리 경로당에서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 과정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은 관내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화양 후원회·적십자봉사회, 봄기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 금강하구·김 황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책 연구 본격화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초, 가정 소통 강화·청렴 교육문화 조성 다짐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한산초, 가정 소통 강화·청렴 교육문화 조성 다짐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는 지난 20일 영어체험실에서 교직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및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주요 학사일정, 중점 교육활동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등 보호자가 알아야 할 기본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실천다짐대회를 함께 실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하였다. 한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청렴한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신뢰받는 학교로 나아갈 계획이다. ◇서도초, 학생자치 실현 위한 ‘학생회 임원선거’ 실시 서도초등학교(교장 김대섭)는 지난 19일 해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지원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지원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범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길산내영농조합법인 한원희 이사는 ‘좋은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10만 원 상당의 쌀을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원희 이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범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산불 예방 홍보영상 제작·배포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산불 예방 홍보영상 제작·배포 장항읍은 지난 20일 산불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해 각 읍·면 이장과 주민, 지역 학교 등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2025년 경북 의성과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알기 쉽게 담아 제작됐다. 영상은 서천군 유튜브 채널 ‘요즘 서천’에도 게시돼 산불 예방 홍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산불의 시작은 아주 작은 부주의”라는 점에 주목해 일상 속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들은 영상을 통해 산불예방 수칙은 물론 초기 대응 요령까지 쉽게 접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장항읍은 이와 함께 마을총회 등 주민이 많이 모이는 자리를 활용해 산림 인접 마을을 순회하며 홍보영상 상영과 홍보물 배부를 병행하고 있다. 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기관·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노인회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종석 읍장은 “산불 예방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천읍 충절로 69,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박정현 전 부여군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배우자 등이 참석해 유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서천 변화를 위한 여정에 힘을 보탰다. 선거사무소는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유승광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12년, 서천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고, 인구 5만 명대가 무너졌다”라면서 “서천은 지금 회복과 성장의 패러다임으로 대전환을 해야 한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멈춰 선 서천 경제를 다시 회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설계해 서천의 새로운 4년을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천은 금강과 바다, 농어업과 관광이 모두 있는 축복받은 고장이지만, 그 잠재력에 비해 군민들의 삶은 너무 어렵다”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소득, 생활 인프라를 확실히 바꾸는 실질적인 군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 예비후보는 공직 생활 35년을 마친 신동우 전 서천군 의회사무과장을 선거대책위원장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혼탑·보훈공원 준공식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혼탑·보훈공원 준공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0일 마서면 당선리 664-3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충혼탑 및 보훈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원을 정식 개장했다. 서천군 보훈공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을 담아 조성된 추모 공간이다. 특히 공원 설계 단계부터 이상무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 7월 기획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같은 해 12월 보훈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다. 2023년에는 도비와 군비를 확보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후 2025년 주변 정비 공사와 충혼탑 등 조형물 제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25일 공원을 완공했다. 총사업비 25억 1천800만원이 투입된 서천군 보훈공원은 9,617㎡ 규모로 공원 내에는 높이 16.2m의 충혼탑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를 상징하는 호국영웅상, 서천군 보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 진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18일에 서천군청, 한국안전환경진흥원과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형 모형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참여도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마서면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마서면은 지난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단 운영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마서면 맞춤형복지팀이 사례회의를 거쳐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최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주변 이웃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은
서해안 수산물 유통의 심장부이자 서천 지역경제의 최후 보루인 서천특화시장이 다시 한번 벼랑 끝에 섰다. 지난겨울 상인들의 일터와 생계를 잿더미로 만든 대형 화재의 상흔이 아물기도 전에 날아든 청천벽력 같은 소식 때문이다. 잿더미 위에서 임시시장을 꾸려가며 하루하루 피 말리는 생존의 사투를 벌이는 상인들에게 해양수산부가 내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 조치는 가혹한 족쇄를 넘어 사실상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해 추석 명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환급행사 과정에서 극소수 상인의 ‘부정 환급’ 일탈이 발생해 문제가 됐다. 관계 부처는 이에 대한 엄중한 징계 명목으로 시장 전체에 환급행사 참여 제한이라는 철퇴를 내렸다. 행정 당국이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원칙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는 옛말처럼, 소수의 잘못으로 인해 법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아온 대다수 선량한 상인들까지 막대한 타격을 떠안는 뼈아픈 ‘연대책임’은 결코 정의롭지 못하며 상식적이지도 않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매회 수천 명의 인파를 시장으로 몰고 오던 서천군의 ‘흥행 보증수표’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