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이시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시언은 오는 2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국내 첫 팬미팅을 갖는다. 이시언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팬미팅을 서두른 이유는 제가 했던 말이 있어서 서두르게 됐다. 역시나 2명 이상 참석 시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국내 첫 팬미팅"이라며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7일 오전 7시 누적 관객수 1159만 2109명을 기록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월드와이드 수익 약 22억 달러(약 2조 574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아바타'(2009)의 역대 글로벌 흥행 기록 경신은 물론, 역대 북미 최고 흥행 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톱 10에 3주 연속 진입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는 ‘빌보드 200’ 7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달 27일자 차트에서 1위로 첫 진입 후 지난주 3위에 이어 이번 주까지 3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곡성 여행 후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불청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다리씨름 대회가 펼쳐졌는데 이 과정에서 강경헌과 박선영은 다리씨름 방법을 논의하며 서로의 다리를 걸어보기도. 이어 강경헌이 박선영의 다리 힘에 밀려 휙 넘어가자, 강경헌은 "언니, 돌덩이야?"라고 당혹해했다. 그러자 박선영은 "사장님이 힘쓰지 말랬단 말이야"라고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tvN 수목드라마 ‘어비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고세연(박보영)과 차민(안효섭)이 살인 용의자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민은 고세연에게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보여주며 자신이 부활한 차민이라고 정체를 공개했다. 어비스에는 ‘죽은 생명체를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시킨다’는 문구가 새겨져있었다. 이에 고세연은 “미친놈이네. 멀쩡하게 생겨서 무슨 말 같지 않은 소리냐”며 황당해하자, 차민은 “나도 이걸로 살아났다길래 써봤는데 너도 살아날 줄 몰랐다”고 말해 다음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KBS2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강수일(유재명)의 사퇴로 당선이 확실해지는 양정국(최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시성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수일은 김주명(김의성)에게 경고를 받으며 자진 사퇴 후 양정국을 밀어주자, 화가 난 한상진(태인호)은 양정국의 유세차를 가로막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상진은 “미안하다. 보좌관 운전이 서툴러서”라고 변명하며 “다친데 없어?”라고 묻자, 김미영은 “오빠는 괜찮아?”라고 오히려 한상진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sbn뉴스=김연희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수상 현장, 백상예술대상 수상 현장, 어린이날 아역 시구 현장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현장을 공개하자 그들의 등장만으로도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상과 '톱 듀오 그룹' 부분에서도 수상했다. 랩 몬스터는 "3년 연속 수상을 했다. 저희에게 큰 의미가 있는 상이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sbn뉴스=김연희 기자] 아역 배우 오아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오아린의 프로야구 시구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오아린은 연기와 공 던지기 중 뭐가 더 쉽냐는 질문에 "둘 다 쉬운데 저는 공 던지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삼촌들 응원하러 왔습니다. 다치지 마시고 꼭 이겨주세요"라고 덧붙였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의사 어벤져스 5인의 실샐활 건강 유지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양재웅은 자신을 테스트해보는 환자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양재웅은 “속마음을 들킬까봐 무서워하시는 분들과 도발하려는 분들이 있다”고 말하자, 김종명은 “재벌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관상 성형을 해달라는 분들이 있다”고 덧붙여 주위를 웃게 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박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나는 '더쇼'에 있어요~ 6시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지난 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 출연하기 위해 대기중인 모습이었다 청재킷과 맞춘 강렬한 블루 메이크업을 선보인 박봄은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구하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구하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혹미 가득한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에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3월 “쌍커풀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누리꾼의 지적에 댓구하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장나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쉽지않은 올군과 사진 찍기”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반려묘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열연 중인 박민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박민영은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나윤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윤권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출연해 롤모델로 김건모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나윤권은 방송에서 "가수가 돼야겠다고 결심했던 게 김건모 선배님 덕분이다. 제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테이프 시절 김건모 선배님의 앨범을 돈 주고 사기도 했다. 김건모의 사랑 노래 주인공은 한 분이라고 알고 있다. 정말 많이 불렀다"며 존경심을 나타내기도.
[sbn뉴스=김연희 기자] 방송인 김준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준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시즌엔 비키니 말고 몸매 커버를 위한 원피스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김준희는 "몸짱 동생들 미안해요. 언니도 이제 40대. 풉. 몸매 가려주는 게 좋아요. 그치만 여성스러움은 놓치지 말아야 하니까"라고 애교섞인 멘트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