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의사 어벤져스 5인의 실샐활 건강 유지 비법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양재웅은 자신을 테스트해보는 환자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양재웅은 “속마음을 들킬까봐 무서워하시는 분들과 도발하려는 분들이 있다”고 말하자, 김종명은 “재벌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관상 성형을 해달라는 분들이 있다”고 덧붙여 주위를 웃게 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박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나는 '더쇼'에 있어요~ 6시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지난 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 출연하기 위해 대기중인 모습이었다 청재킷과 맞춘 강렬한 블루 메이크업을 선보인 박봄은 큰 눈과 오똑한 콧날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구하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구하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혹미 가득한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하라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에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3월 “쌍커풀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누리꾼의 지적에 댓구하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장나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장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쉽지않은 올군과 사진 찍기”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반려묘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열연 중인 박민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박민영은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나윤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윤권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출연해 롤모델로 김건모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나윤권은 방송에서 "가수가 돼야겠다고 결심했던 게 김건모 선배님 덕분이다. 제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테이프 시절 김건모 선배님의 앨범을 돈 주고 사기도 했다. 김건모의 사랑 노래 주인공은 한 분이라고 알고 있다. 정말 많이 불렀다"며 존경심을 나타내기도.
[sbn뉴스=김연희 기자] 방송인 김준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준희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시즌엔 비키니 말고 몸매 커버를 위한 원피스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김준희는 "몸짱 동생들 미안해요. 언니도 이제 40대. 풉. 몸매 가려주는 게 좋아요. 그치만 여성스러움은 놓치지 말아야 하니까"라고 애교섞인 멘트를 달았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승희는 지난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지민, 뷔와 친분을 자랑했다. 첫 정규앨범 ‘다섯 번째 계절’로 돌아온 승희는 “사랑을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이어 다섯 번째에 계절에 비유한 곡”이라며 소개했다. 또 무반주 라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해 메인 보컬의 능력을 입증하기도.
[sbn뉴스=김연희 기자] 장재인의 아름다운 외모가 진화중이다.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심의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장재인은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같은 외모와 오묘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고준희가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칼을 빼들었다. 고준희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의 엄태섭 변호사는 4일 "고준희 씨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2명(아이디 기준)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전했다. 오 변호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비난을 받고 있는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고준희가 '승리 단톡방 여배우', '뉴욕 간 여배우' 등으로 언급되며 근거없는 루머에 시달렸다"면서 "루머가 일파만파 퍼지는 상태에서 버닝썬 사태에 부담을 느낀 방송사와 제작사가 고준희에게 하차를 종용한 것이지, 고준희가 스스로 하차를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준희는 소위 악성 유포자들의 근거없는 소문으로 인해 여배우로서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은 것은 분명하지만, 스스로 당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형사고소를 비롯해 본인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악성 유포자들의 근거없는 소문으로 인해 고준희가 그동안 진행했던 수많은 계약 건들이 무산돼 그 피해가 엄청나다"며 "온라인 공간에서 익명 뒤에 숨은 악플러들의 무차별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sbn뉴스=김연희 기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친선훈장과 기사 작위를 받았다. 페테리고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6일 서울 용산구 대사관저에서 조수미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이 훈장은 문화·학술·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와의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주한이탈리아 대사관은 “조수미 씨가 이탈리아 오페라를 훌륭하게 해석했을 뿐 아니라 한국-이탈리아 간 오페라 공동 제작, 성악가 간 교류에도 크게 이바지했다”고 훈장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조수미는 최근 4년 만에 45번째 앨범 '마더'를 발표하며 전국투어를 진행 중이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갓세븐(GOT7)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갓세븐 공식 사이트에 'GOT7 블랙리스트 관련'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불법 행위들로 GOT7의 사생활 및 인격권을 침해하고, 지역 주민 및 행인분들에게 불편과 피해를 끼치는 행위 전반에 대해 형법 및 경범죄 처벌법 등에 의거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JYP Center 근처, 연습실, 집, 작업실 근처 등 비공개 스케줄에서 GOT7을 기다리는 행위, GOT7 멤버들의 개인적인 이동을 쫓는 행위, 공항 출입국 심사 후 GOT7을 따라오는 행위, 공개방송과 관련된 부정행위가 적발될 모든 경우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행위들을 적시했다. 갓세븐 멤버들은 해당 내용을 개인 SNS에도 공유하고 팬들의 질서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한편, 갓세븐은 5월 20일 새 앨범 'SPINNING TOP(스피닝 탑)'을 발매하고 6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 홍석천, 하재숙, 최주원 등 톡톡 튀는 ‘초특급 신스틸러’들이 출동한다. 15일 첫 방송되는 ‘절대그이’는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사랑의 상처로 강철 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로봇처럼 살아가려는 톱스타가 펼치는 SF인 ‘척’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다. 여진구, 방민아, 홍종현 등이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홍석천, 하재숙, 최주원 등 극에 통통 튀는 매력을 배가시키는 신 스틸러들이 ‘절대그이’의 조연 라인업을 완성하며 흥미진진한 열연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별을 만들어내는 톱스타 양성소 ‘KIN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매니저, 신인 배우 역할을 맡아 ‘리얼’보다 더 ‘리얼’같은 ‘연예계의 뒷이야기’를 완성한다고. 먼저 ‘떴다’하면 예능계를 평정하는 홍석천은 톱스타 마왕준(홍종현)이 소속된 KIN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20년 경력 ‘연예계 마이다스 손’ 금은동 역으로 전격 변신한다. 손만 댔다 하면 ‘국보급 스타’를 탄생시키고야 마는 전략적 인물로, 연예계 곳곳에 엄청난 영향력과 장악력을 발
[sbn뉴스=김연희 기자] ‘구해줘2’의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누구를 믿어야 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OCN 오리지널 ‘구해줘2’(극본 서주연, 연출 이권, 제작 히든시퀀스)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인물관계도에는 헛된 믿음에 도전하는 김민철(엄태구), 마을에 종교 단체를 세우려 하는 의문의 남자 최경석(천호진), 그가 세우는 종교에서 희망을 찾으려 하는 김민철의 여동생 김영선(이솜), 최경석의 제안으로 마을에 온 성직자 성철우(김영민)가 중심에 있다. 김민철과 최경석을 비롯해 배경이 되는 월추리 마을의 사람들까지 모두 공개되며 얼마 남지 않은 ‘구해줘2’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김민철과 최경석의 관계다. 교도소를 전전하다 출소 후 고향인 월추리로 돌아온 ‘미친 꼴통’ 김민철과 그런 김민철을 눈엣가시로 여기는 의뭉스러운 남자 최경석. 같은 시기 월추리에 나타난 두 인물은 각자 어떤 꿍꿍이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어떻게 부딪히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스스로 굳게
[sbn뉴스=김연희 기자] '첫 방송을 앞둔 보이스2' 이진욱에 대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보이스2’에서 방제수(권율 분)는 체포되기 전 “누군갈 각성시키려면, 소중한 사람을 죽이라더군”이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함정에 빠진 강권주(이하나 분)는 홀로 건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이와 함께 도강우(이진욱 분)는 자신의 과거 일부분을 기억해냈다. 방제수가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룬 것. 그렇게 방제수가 도강우에게 집착했던 이유와 최종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드러났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떡밥들과 새로운 미스터리에 궁금증은 날로 높아졌다. 불투명해진 강권주의 생사, 도강우의 각성, 그리고 방제수의 체포는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원동력이었고, 베일을 벗은 ‘보이스3’(극본 마진원, 연출 남기훈, 제작 키이스트)는 강권주가 재활치료 끝에 112 신고 센터에 복귀했음을, 도강우에게선 악한 본능이 깨어났음을 알렸다. 그래서일까. 여전히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상상조차 안 되는 떡밥들이 도강우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과연 시청자들의 뇌리를 맴돌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아직 풀리지 않은 대표적인 떡밥 세 가지는 무엇일까. #. 일본에서 온 의문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