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AB6IX(에이비식스)의 임영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브랜뉴뮤직은 6일 AB6IX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데뷔 앨범 ‘B:COMPLETE’의 임영민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민은 사색에 잠긴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며 특유의 소년미 넘치는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AB6IX(임영민,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오는 22일 공식 데뷔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오는 6월 초 방송 예정인 KBS2 새 저녁 일일극 ‘태양의 계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릴 에정이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 오태양(오창석 분)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내달 초 KBS2를 통해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박재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재민의 결혼을 축하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최시원은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고, 함께 걸으실 수 있게 된 게 너무 부럽네요 형.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늘 주께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축하했다. 또 공개된 사진에는 최시원과 박재민, 그의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시원은 일반인은 박재민의 아내를 배려해 그녀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렸다. 한편 박재민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지난 5일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유지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지태 지난 4일 첫 방송된 MBC 토요극 ‘이몽’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유지태는 방송에서 피 끓는 독립투사 김원봉 역으로 변신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한편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tvN 새 월화극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다. 묵직한 무게감의 스릴러에 기반을 둔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요소와 장르물적 재미, tvN만의 트렌디한 감성과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어비스’는 지난 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됐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영화 ‘악인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악인전’의 제작사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마동석이 이끄는 창작집단 팀고릴라가 실베스터 스탤론이 이끄는 발보아 픽쳐스와 함께 ‘악인전’의 리메이크 제작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겨우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쫓는 범죄 액션 영화다. ‘악인전’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전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6.8%, 20.4%, 22.3%(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로 15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보였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도 7.3%로 ‘열혈사제’ 종영 이후 2주 연속 주간 1위다. ‘미운 남의 새끼’로 첫 출연한 전진의 일상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23.7%까지 치솟는 등 그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이준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준호는 tvN 토일극 ‘자백’에서 주인공 최도현 역을 맡은 무게감 있는 목소리와 몰입감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일 방송에는 사형수 아버지를 설득해 10년 전 사건의 재심을 추진하고, 또 하나의 비밀까지 알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자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김재환이 오는 20일 솔로 데뷔를 확정하고, 가요계 돌풍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자정 김재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앨범 발매일 및 타이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김재환이 푸른 잎을 매만지고 있는 손만 보여 베일에 감춰진 그의 모습과 새 앨범 콘셉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김재환은 이달 20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개봉 첫 주 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와 좌석판매율 1위를 석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특별한 형제’는 개봉 첫 주 주말인 지난 4~5일 32만 1515만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6만 928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로 지난 1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캐나다 출신의 슈퍼모델 케이트 보크(30)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케이트 보크 5월 중에 발매 예정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수영복 특집판에 화보를 장식했다. 수영복 특집판은 1년에 한번 씩 발행하는 잡지로 전 세계 슈퍼모델들의 등용문이자 입지를 다지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케이트 보크는 NBA 스타이자 2012년 런던 올림픽 농구 금메달리스트인 케빈 러브와 2016년부터 뜨거운 관계를 연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뉴이스트는 지난 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해외 투어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뉴이스트는 방콕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총 6개의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달 29일 미니 6집 타이틀곡 ‘BET BET(벳벳)’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보람은 지난 6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엄마 이미영과 동반 출연했다. 전보람은 방송에서 "엄마와 함께 첫 동반 출연을 해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보람은 그룹 티아라로 데뷔, 활동을 펼쳤으나 팀 해체 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최근 웹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꽃구경을 나섰다. 이날 홍진영은 홍선영을 향해 "난 형부랑 셋이 걷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진영은 "언니는 남자친구 있었을 때 꽃구경 간 적 있냐"라며 물었고, 홍선영은 "없다"라며 답했다. 이에 홍진영도 "나도 없다. 언니도 시집 가야 하지 않냐"라며 부추겼다. 하지만 홍선영은 "남자가 어디 있냐. 혼자 가냐. 너나 가라. 너도 어린 나이가 아니다"라고 맞받아쳤다. 홍진영은 "언니가 안 가니까 내가 못 가고 있다. 상도덕이 아니다"라고 하자, 홍선영은 "요즘에는 그런 게 어디 있냐? 좋은 사람 있으면 가면 되지"라고 실랑이를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하니가 EXID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일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처음 알게됐다. 이렇게 사람이 사람을 이만큼 좋아할 수 있단 걸. 항상 고맙고 또 고맙다. 날 소중히 여겨줘서. 그래서 내가 날 더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니의 생일 케이크가 있다. '28'이라는 초가 돋보였다. 하니는 EXID 멤버들 SNS 계정을 모두 태그해 끈끈한 의리를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