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동구의회는 10일 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체 의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청렴 및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의회사무국 전체 의원과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해충돌방지 ▲청렴 관련 법령·제도 ▲행동강령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오관영 의장은 “청렴은 의원과 직원 모두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의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법을 숙지하여, 구민들이 믿고 맡겨주는 만큼 투명한 의정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는 10일 도청에서 ‘제9회 충청남도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도내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립하고 도민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도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체 선정작 중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고덕초등학교 동아리 소나무(대표 학생: 장혜빈)의 ‘사람냄새’로, 이 작품은 차별 없는 존중과 인권에 대한 이해·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무의식적인 차별 행위를 반성·개선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숏폼 부문 최우수상은 △사소한 장난(인천산업정보학교 심아영 학생) △새 아파트가 싫은 이유(최미성 씨) 두 작품이 차지했다. ‘사소한 장난’은 거짓 정보나 악의적인 장난이 얼마나 큰 상처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며,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고 진실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새 아파트가 싫은 이유’는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기본적인 인권인 의식주에 있어 불편함을 겪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기술 발전이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는 10일 서울에 있는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지자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관·단체를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표창 대상자, 자살 예방 직무 종사자, 군·경·소방 관련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념사, 축사, 주제 영상,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에 따라 사업 등을 적시에 수행한 점과 지역별 자살 특성 및 현황 분석을 통한 맞춤형 자살 예방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2019년부터 보건복지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도정 및 시·군정의 다양한 정책과 자살 예방을 접목해 전국 최초로 자살 예방 협업과제를 발굴·추진한 점, 지난해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정신건강관리망(SIMS) 시스템을 도입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를 강화한 점도 주목받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안치용)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40여 명은 정성으로 준비한 송편(300kg)과 식료품 세트를 포장하여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방문·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협의회 봉사자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라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일에 서구 자원봉사협의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교육청은 9월 10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강당에서 홍보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홍보활동 확대 및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청렴한 홍보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도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홍보활동을 통해 충남교육소식지 매월 47,000부 발간, 교육정책 홍보영상 'GO! 팀장' 시리즈 기획 등 주변의 다양한 교육소식과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역사적 기념일을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제작 방법도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짧은 영상으로 변화를 꾀하는 등 소통하고 함께하는 홍보를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을 확산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됐던 이번 배움자리에서 업무 담당자들은 소식지의 다양한 변화 노력을 일선에서도 체감하고 있으며, 특히 'GO! 팀장' 시리즈는 잊고 있었던 기념일의 역사적 의미를 재미있게 구성하여 도민들도 매우 호의적이라는 반응이다. 또한 구독자들이 한번 보면 계속 보게 된다는 중독성으로 충남교육 SNS의 구독 및 조회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데 의견을 공감했다. &nb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의회는 지난 10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의원의 청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의 주민에 대한 책임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이케이 청렴사회 연구소장 한창희 강사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행동강령에 관한 청렴 특강, △반부패청렴 법과 제도 등의 순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교육 시작 전, 청렴의 생활화와 부정부패 예방을 다짐하는 청렴 실천 서약식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장순관 임시의장은 “지방의회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며, 군민들의 신뢰를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대표한 예산군의회가 청렴하고 떳떳하게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교육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김동수 의장이 10일, 옛 선열들을 기리는 제향행사인 진잠향교 추기 석전대제에 참석했다. 대전시 문화재자료 제6호로 지정된 진잠향교는 유림들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이어온 지역의 전통향찰로 이날 봉행에는 초헌관으로 참석한 김동수 의장을 비롯해 유림,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다. 김동수 의장은 “우리 민족의 유산인 진잠향교 석전대제 봉행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라며 “앞으로도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세종테크노파크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세종TP 임직원들은 세종전통시장에서 직접 농수산물을 구매하여 세종사회복지협의회(조치원읍)와 영명보육원(연서면)에 전달했으며,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두었다. 세종TP 양현봉 원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종TP는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물품 지원을 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금산경찰서는, 수확기를 맞아 인삼 등 농산물 절도사건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2개월간 농산물 수확철 절도 예방 특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에는, 계속되는 폭염 및 집중호우로 인하여 농산물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어 농산물 절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경찰서 전 기능이 협업하는 다각적인 홍보‧순찰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취약지역 범죄예방진단 실시 및 탄력순찰 노선지정 ▵취약장소 중심 경고문(플래카드) 부착 ▵마을회관‧경로당 등 방문 농산물 절도 예방 수칙 전단지 배포‧교육 ▵협력 치안 활성화를 위해 자율방범대 협업 합동 순찰 및 금산군청과 협업하여 ▵절도 취약지점 CCTV 관제센터 집중 모니터링 ▵308개 실내‧외 전광판에 홍보 동영상을 송출하는 등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금산경찰서장은, ”대표적인 민생 침해 범죄인 수확철 농산물 절도는 발생 시 농민들의 상실감을 배가시키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농산물 보관창고 등에 대한 집중적 순찰을 전개하는 등 범죄예방활동에 최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산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장에서 마늘 재배 농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파종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시회를 통해 트랙터 부착형(조파식 8조)·승용관리기 부착형(조파식 8조)·일관 작업형 파종기를 선보였다. 이날 선보여진 조파식 마늘 파종기는 8줄씩 마늘 종자를 줄뿌림하고 직선 형태의 골을 만들며 종자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마늘 대부분이 뉘어진 상태로 심어진다. 마늘 파종기를 이용하면 종자가 거꾸로 파종될 확률은 3% 미만이며, 또한 줄뿌림 특성상 빈 포기 발생률이 1.5% 이하로 낮다. 이날 현장 연시회를 본 한 농업인은 “지금 마늘 파종으로 한창 바쁜 시기지만, 생산비 절감이 가능한 기계화 재배에 관심이 생겨서 참석했다”라며 “앞으로 연시회 등을 통한 우수하고 작업하기 편리한 기계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밭작물 기계화 기술보급과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기계를 통한 마늘 파종 등 농업인의 편의를 향상하는 기술 보급 확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는 10일 선샤인호텔에서 자치경찰사무 관계기관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관계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 워크숍은 자치경찰사무(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와 관련된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자치구 및 관련기관 등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예방하고 인권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인권 보호 및 법적 조치 절차’관련 공통 교육을 했다. 이어서 과정별로 전문가 초청 특강이 진행됐으며, 사례 기반의 강의를 통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분임 토의를 통해 관계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용 대전자치경찰위원장은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자치경찰제가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우리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 노력을 격려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자, 동구 원동에 위치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최근 학교 밖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지원, 직업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꿈드림 프로그램들과 학습지원 사업에 관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학용품 및 간식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정해 전달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에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대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중단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학교 밖 청소년복지 기관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무탄소 전원, 에너지효율 혁신 및 산업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부출연연구소 등 에너지 전문기관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에너지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전력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대덕특구 내 연구원과 카이스트(KAIST) 등 학계 및 에너지 공기업 등이 참여해 최신 에너지동향을 소개하고 에너지 분야 발전방안을 토의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최근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과 제도개선 내용을 공유하고, 무탄소 정책(RE100, CF100) 실현 방안과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분산형 전력망 구축을 위해 이차전지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그리드 도입 촉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공공인프라 구축 운영, 소형모듈원전(SMR) ⁃ 수소산업 육성,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자립마을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에너지정책이 제시됐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에너지 분야의 최고 권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전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제안된 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는 10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전시민 및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 실무자 약 2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 죽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사회적 고립과 자살에 대한 문제의 현안을 들여다보고, 공동체적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이 자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공론화하고 그에 맞는 자살예방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살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생명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약국 등 213개 협력 기관 운영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주민 건강행동 실천율 증가 등 자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2년 5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향상된 바 있다. 또한,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에서 대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소방본부 소관 안건 10건을 심의하고, 2024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했다.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이날 「대전광역시 공공기관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3건을 대표 발의했다. 정 위원장은 “대전광역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등에 대한 지원 사항 등을 규정하고, 공공기관 이전 추진 현황 등에 대한 관리․감독 등 사업 이행 관리에 관하여 규정함으로써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 등의 대전 이전 촉진을 위해 본 조례를 발의했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대전광역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대전광역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의 유치 및 지원 여건 조성을 위해 공유재산의 대부료 감면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조례 개정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대전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원활한 방재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자율방재단연합회의 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