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의 오랜 쇠락을 끊어내고 화려한 부활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출사표가 던져졌다. 나주하 전 장항읍장(사진)이 ‘1조 원 시대를 준비하는 서천’이라는 거대한 슬로건을 내걸고 충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단순한 말의 성찬을 넘어, 압도적인 ‘예산 확보 능력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으로 충남도의회에서 서천의 몫을 당당히 쟁취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 11일, 나 전 읍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청년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경제의 돌파구로 ‘청년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나 전 읍장이 제시한 서천의 1500년 자랑, 한산모시와 한산소곡주의 혁신적인 산업화 비전이다. 그는 “이제 전통산업은 단순한 가내 수공업이나 생산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관광·문화·체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천 지역 전체를 명품 주류 생산과 관광이 어우러진 ‘프랑스의 꼬냑마을’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웅장한 포부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저출산과 청년층의 탈농촌 현상으로 빚어진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블랙홀. 전국 지자체들이 인구 절벽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천군이 쏘아 올린 ‘교육·정주 패러다임 혁신’의 신호탄이 대한민국 지방 행정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긴 지 오래되어 통폐합의 칼날 위에 서 있던 농촌의 작은 학교들에 무려 52명의 학생이 한꺼번에 둥지를 트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김기웅 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일관되게 밀어붙인 ‘농촌 정주·교육 연계형 거점 조성사업’이 지역을 살려낼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해법임을 완벽하게 증명한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벼랑 끝에 선 시골 학교들… 지역 공동체 붕괴 막기 위한 절박한 사투 서천군의 인구 감소율은 최근 들어 군의 필사적인 방어전으로 과거에 비해 다소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뼈아픈 현실은 바로 ‘학령인구의 급감’이었다. 서천교육지원청이 발표한 ‘2025~2030 중기 학생 배치계획’에 따르면, 서천군 관내 면 단위 초등학교들은 그야말로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있다. 당장 2025년 20명이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의 조용한 농어촌 마을, 인구 소멸이라는 차가운 현실 앞에서도 모교를 향한 선배들의 뜨거운 사랑은 결코 식지 않았다. 전교생이 단 21명으로 줄어들며 존립 위기에 놓인 모교를 지키기 위해, 반백 년 전 교정을 거닐던 백발의 졸업생들이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다. 비인중학교(교장 신영섭)는 제20회 동창회(회장 신영우)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100만 원을 자발적으로 조성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쇠락해 가는 지역 교육의 불씨를 되살리겠다는 동문들의 숭고한 의지가 담긴 아름다운 연대다. 1954년 문을 연 비인중학교는 한때 24학급 규모를 자랑하며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배움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던 명문 학교였다. 마을공동체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냈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닥쳐온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학령인구 급감의 파고를 피할 수는 없었다. 한적해진 교정에는 이제 단 21명의 학생만이 남아 모교의 명맥을 잇고 있다. 이처럼 위태로운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현실 속에서, 1975년 2월 졸업장을 품에 안고 교문을 나섰던 제20회
대한민국 전체를 옥죄고 있는 가장 치명적인 재난은 단연코 ‘지방소멸’이다. 저출산과 청년층의 끝없는 수도권 쏠림 현상이 맞물려 만들어낸 이 거대한 인구 절벽의 블랙홀 앞에서, 전국의 수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 해마다 천문학적인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낡은 하드웨어 중심 처방은 지역의 몰락을 늦추지 못했다. 이러한 국가적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충남 서천군이 쏘아 올린 ‘교육·정주 패러다임 혁신’의 신호탄은 대한민국 지방 행정의 판도를 송두리째 뒤흔드는 위대한 반란이자 희망의 명백한 증거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메마르고 통폐합의 칼날 위에 위태롭게 서 있던 농촌의 작은 시골 학교들에 무려 52명의 학생이 한꺼번에 둥지를 트는 기적 같은 대이변이 일어났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천군의 관내 면 단위 초등학교들은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백척간두의 위기였다. 당장 2030년이 되면 기산초는 4명, 오성초는 8명으로 곤두박질칠 것이라는 충격적이고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농촌에서 ‘학교’는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마을의 구심점이자 공동체를 지탱하는 최후의 심장이다. 학교가 문을 닫는 순간, 젊은 층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이하 장항산단)의 성공적인 안착과 인구 이탈 방지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강력한 승부수를 던졌다.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는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주거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근로자들이 인근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인구 엑소더스’를 막기 위한 절박한 조치다. 군은 지난달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 양치훈 본부장과 긴급 면담(사진)을 진행하고, 장항산단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현재 장항산단은 입주 기업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심장부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맹점은 ‘정주 여건’이었다. 화려한 산업적 성장 이면에는 근로자들이 안착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막대한 자본과 인력이 인접한 전북 군산시 등으로 유출되는 뼈아픈 현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군산 신역세권에 약 6,600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LH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블랙홀처럼 인구를 빨아들이는 인근 도시의 인프라 확장으로 인해, 서천군의 인구 유출 가속화는 물론 지역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sbn뉴스=홍영택 기자 =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 학교 종이 울리고 정규 수업이 끝난 뒤에도 충남 서천군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군은 방과 후 홀로 남겨지기 쉬운 초등학생들에게 포근한 품을 내어주고자, 농촌의 자연과 일상을 결합한 맞춤형 ‘온(溫)돌봄’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가 주도하는 이번 ‘온(溫)돌봄’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은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생명력 넘치는 농촌을 아이들의 훌륭한 배움터이자 놀이터로 삼았다는 점이다. 관내 농촌 체험 교육 농장과 초등학교 4곳을 연계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단순한 시간 보내기식의 보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농촌 체험은 학업에 지친 아이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지역 학부모들의 반가움과 기대감이 남다르다.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한 맞벌이 학부모는 “퇴근 전까지 아이가 혼자 집에 있거나 학원을 전전해야 해서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지역 농장에서 흙을 만지며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한결 시름을 덜었다”라며 “아이가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지역 경제의 심장인 ‘마른김 산업’의 압도적 부흥을 선언하며,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를 부수기 위한 항해를 시작했다. 군은 지역 산업의 뼈대를 근본적으로 뒤바꾸고 글로벌시장에서 철건(鐵建) 같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 718억 원 규모의 광역형 지역개발사업을 발굴, ‘2027~2036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 반영을 향한 전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이 충남도에 쏘아 올린 핵심 승부수는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및 물 공급망 구축사업이다. 이는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뛰어넘어, 서천의 혼이자 뿌리 산업인 마른김 생태계 전체를 최첨단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야심 찬 마스터플랜이다. 이에 군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가공시설을 거대한 단지로 집적화하여 생산의 폭발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마른김 품질의 명운을 쥐고 있는 ‘안정적 용수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생산성과 품질이라는 두 개의 철퇴로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이를 통해 잃어버렸던 충남도 마른김 산업의 맹주 자리를 서천이 기필코 되찾고, 지역 내 폭발적인 부가가치 창출과 흔들림 없는 일자리 방어선을 구축해 인구 유출의 사슬을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농어촌 학교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천의 작은 시골 마을에 모처럼 아이들의 경쾌한 재잘거림이 울려 퍼졌다.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가 무려 16명의 농촌유학생을 새 식구로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과 커다란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한산초는 지난 3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입학식과 함께 '농촌유학 전입생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산초의 교문은 그 어느 때보다 활짝 열렸다. 초등학교 신입생 4명과 병설유치원 원아 5명에 더해, 농촌유학을 결심한 9가정에서 총 16명의 전입생이 합류하며 학교는 싱그러운 봄기운과 활기로 가득 찼다.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의 배움을 선택한 이들의 발걸음은 단순한 전학을 넘어 한산면 전체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학교 행사를 넘어 마을 전체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었다.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장, 한산면장, 총동문회장, 한산교회 목사 등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요 내빈들이 빠짐없이 참석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워낸다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1부 입학식에서는 새로운 교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25년간 국가와 지방 재정의 심장부를 책임져 온 ‘실력파 예산 전문가’ 조중연 전 충청남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사진)이 2026년 지방선거 도의원 서천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화려한 수식어가 아닌 검증된 실력과 압도적인 결과로 서천의 미래를 재창조하겠다”라며 침체한 지역 정치권에 강력한 쇄신의 바람을 예고했다. 조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 그 자체”라고 역설하며, “그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내는 최전선이 바로 지방의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김태흠 국회의원 보좌관, 행정안전부 교부세팀, 충남도청 재정지원팀장 등을 두루 거친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재정통’이다. 특히 출마에 앞서 제1선거구 6개 읍·면의 농로와 어시장, 경로당을 샅샅이 누비며 청취한 군민들의 절절한 목소리를 언급할 때는 그의 어조에 비장함마저 감돌았다. 그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체념한 어르신들, 일손 부족에 타들어 가는 농심, 아이들이 떠난 적막한 교실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내 고향 서천의 현실”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연 ‘검증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감 속에서 충남 서천군의 낡은 시계를 멈추고 새로운 미래의 시간을 돌릴 대전환의 닻이 올랐다. 신영호 충남도의회 의원이 “익숙했던 과거의 방식과 과감히 결별하고, 서천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의 기수가 되겠다”라며 서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원은 지난 10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대 전환의 문 앞에 선 서천을 위해 미래를 여는 책임군정을 펼치겠다”라며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가파른 인구 감소, 지역 간 생존을 건 경제 경쟁의 심화, 급격한 산업구조 재편 등 척박해진 지방의 환경을 조명하며 “안일한 방식으로는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 수 없다. 이제 서천에도 뼈를 깎는 과감한 변화가 절실한 골든타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군수의 역할에 대한 신 의원의 확고한 철학이었다. 그는 “군수라는 직책의 ‘수’는 군림하고 지시하는 우두머리 수(首)가 아니라, 군민의 안위를 지키는 수(守)여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위로하고, 지역의 미래를 다잡으며, 아이들의 내일을 목숨처럼 지켜내는 진짜 ‘책임군정’을 증명하겠다”라고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이 지난달 26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2026년 새로운 문화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천문화원 임원진과 대의원을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에 뜻을 함께하는 회원 등 약 550여 명(위임장 포함)이 대거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일궈낸 값진 문화적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서천 문화가 나아갈 청사진을 다각도로 논의하는 숙의의 시간을 가졌다. 본회의에서는 지역문화 융성을 위한 심도 있는 안건들이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은 참석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서천만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흔들림 없이 계승하고, 침체한 지역문화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 추진 방안에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명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서천문화원은 유구한 세월 동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꿋꿋이 지켜내는 든든한 파수꾼이자 중심축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라고 역설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이자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우국충절의 고장, 충남 서천군이 3월의 아침을 뜨거운 기도의 함성으로 열었다.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지난 5일 오전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영적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의 인도로 엄숙하게 시작된 기도회는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대표기도와 신경섭 권사(심동교회)의 성경봉독, 그리고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한산제일교회)의 은혜로운 특송으로 열기를 더해갔다. 이날 강단에 선 박성규 목사(총신대 총장)는 신명기 32장 7절을 본문으로 삼아 ‘기독교와 3.1운동’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박 목사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듯, 우리 역시 기독교가 주도했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가슴에 새겨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3.1운동 당시 한국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5%에 불과한 19만 명이었지만, 비폭력 독립운동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태승 마서면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현장 행정 추진 등 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김태승 마서면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현장 행정 추진 김태승 마서면장은 지난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서면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날 김 면장은 남전리의 한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고령과 장애, 질병으로 외출이 어려워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김태승 면장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봄철 산불감시원 산불진화차량 모의훈련 실시 기산면은 지난 6일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차량 모의훈련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등 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 2025년 결산안 심의 및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청취하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과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동강중, 1학년 또래관계 증진 집단상담 운영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동강중, 1학년 또래관계 증진 집단상담 운영 동강중학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관계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관계 증진 훈련을 통해 학교생활 속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생활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갈등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집단상담 과정에서는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친구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급 내 다양한 갈등 상황을 예방하고, 신체적·언어적 폭력과 같은 문제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감정조절 및 스트레스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