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등 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 1만6,464건 부과… 2월 2일까지 납부 서천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6464건을 부과하고, 해당 고지서를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음식점·어업·화물자동차 운송업 등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가상계좌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인터넷 지로사이트(www.giro.or.kr) △위택스(www.wetax.go.kr) △ARS 전화(142211)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군민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지연납부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군보건소, ‘사람 중심 보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서천군은 ‘2025년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을 투입,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및 범죄예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자살 발생 빈도가 높거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제점을 발굴해 ‘자살 예방 다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정신건강 캐릭터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를 설치하고, LED 큐브형 안내판과 바닥 조명 등을 조성해 생명사랑 실천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장소 선정과 위기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서천경찰서 범죄예방정책과 및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CCTV를 설치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자살 시도자 및 의도자 등 정신·자살 고위험군 60여건을 관련 기관과 연계하기도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진로체험지원센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선정 등 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진로체험지원센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선정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신현일) ‘매듭’이 충남도교육청 주관 진로센터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교육청과 진로체험지원단이 약 15일간 도내 14개 센터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표, 운영보고서, 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실시했다. 매듭센터는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위탁·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진로박람회 개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진로 네트워크 구축 ▲관내 진로 체험처 발굴 및 학교 연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신현일 센터장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온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황균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서천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해 맞은 장항읍, 기업·단체·개인 후원 이어져 등 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새해 맞은 장항읍, 기업·단체·개인 후원 이어져 2026년 새해를 맞아 장항읍에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들의 후원이 잇따르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베르상스퍼시픽(대표 홍형수)이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주식회사 세원(대표 정지영)이 100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장항은평교회(담임목사 김윤석)에서도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장항교회 임천수 목사 시무 충남신도회(회장 유충일)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삼흥선외기(대표 배장열)에서도 100만 원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항읍은 ‘좋은이웃’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호가 동참해 약 8천만 원 상당의 후원 금품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장항읍 나눔온도를 달성하는 의미 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임대 서비스 개시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임대 서비스 개시 - 5일부터 동부권 농업인 대상 농업기계 임대 본격 운영 서천군은 동부권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해 조성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의 임대 서비스를 지난 5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이번 동부분소 개소는 그동안 서부권에 집중됐던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동부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업인의 이동 거리 단축과 농번기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분소에는 굴삭기, 일륜 관리기, 쟁기, 수확기 등 총 25종 57대의 농업기계가 구비돼 있으며, 경운·관리·수확 등 농작업 전반에 필요한 장비를 임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고령농가를 포함한 동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효율 향상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서비스 개시에 앞서 임대 프로그램 시스템 점검과 장비 정비, 보험 가입, 결제 시스템 구축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무체계도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여성단체협,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여성단체협,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유리)는 지난 6일 청소년문화센터 열린마당에서 지역 여성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아 상호 협력과 연대의 뜻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제24대 임호빈 회장과 제25대 김유리 회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임 김유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서로 응원하고 연대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재영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군정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협의회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 역사·해양·안전 아우른 국비 성과… 서천 군정의 중심축으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제28대 부군수로 취임한 유 부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말보다 실천’을 기조로 현장을 누비는 행정을 펼치며 주목받아왔다. 취임 100일을 거쳐 1주년에 이르기까지, 서천군 주요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성과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는 평가다. 취임 당시 해양수산 분야 전문 행정가로서 서천군에 새바람을 예고했던 유 부군수는, 부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다니며 군정 핵심사업의 정책화와 재정 확보에 주력했다. 이러한 행보는 취임 100일을 전후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났고, 이후 1년 동안 군정 전반으로 확산하며 서천군의 체감 행정을 이끄는 동력이 됐다. ◇ 해양·수산·관광 국비 사업 잇단 성과 대표적인 성과로는 전국 최초 2년 연속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과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올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첫 기부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올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첫 기부 서천농업협동조합은 2026년 새해 첫 나눔으로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6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접수된 첫 기부금으로, 새해를 여는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천농협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평소에도 이웃사랑 성금 기탁,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새해 첫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천농협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군발전협의회․장항읍발전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서천군발전협의회와 장항읍발전협의회는 지난 2일과 5일, 각각 문예의전당 소강당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를 시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전영섭 서천농산물유통 대표, 새해 맞아 비인면에 나눔 실천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전영섭 서천농산물유통 대표, 새해 맞아 비인면에 나눔 실천 - 행복비인후원회 2026년 1호 기부… 후원금 50만 원‧헌혈증 전달 서천농산물유통 전영섭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과 헌혈증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행복비인후원회에 전달된 2026년 첫 번째 후원으로, 전영섭 대표는 매년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전영섭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서천농산물유통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2026년 첫 기부자로서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영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헌혈증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산면 새마을부녀회, 나눔릴레이 제132호로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30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 - 서천의 역사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활력기대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1일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초지자체에 최대 130억원의 사업비를 약 3년간 투입해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천군은 백제역사문화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기벌포유적과 건지산성을 핵심유적으로 삼아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계획을 제출하여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백제 해상 네트워크의 중심지인 기벌포 유적은 삼국통일의 완성이 되는 3번의 기벌포 전투가 있었으며, 그 역사적 가치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벌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백제 역사문화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적인 건지산성이 위치한 한산면은 문화유산 보호 규제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온 상황이었던 바 군은 백제 무형 유산인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천방산 해맞이 행사 개최 등 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천방산 해맞이 행사 개최 문산면은 지난 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천방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은 천방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며 각자의 소망지를 작성해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해맞이 행사 후에는 문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새해 첫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행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새해에도 모두가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살기 좋은 문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수암1리 유재경 이장, 후원금 100만원 기탁 문산면 문산사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김기웅 서천군수가 2026년에 민선8기의 결실을 반드시 맺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난달 5일 열린 서천군의회 제33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그간의 성과는 행정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의 산물로 이 기반 위에서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정의 역량을 한데 모아 ‘성장 도시 서천’을 위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라며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3년 5개월간 군정 운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었고 고난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자평했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규모 사업 집행, 보통교부세 급감, 연이은 자연 재난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도 군민과 의회,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3년여 동안의 주요 성과로 94일 만의 임시시장 개장, 특별재난지역 지정, 항구복구 예산 1,390억 원 투입 등 위기 극복을 통한 경제 회복을 꼽았다. 또한, 3,8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및 2,300억 원 규모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금강하구 해수 유통 국정과제 반영으로 생태복원 전기 마련 등을 내세웠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의회의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 결과를 놓고 예산 심의가 ‘조정’이 아닌 ‘일방적 결정’이라는 비판이 잇따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군의회는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7,447억 6,857만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 중 과다계상 및 추진이 불분명한 사업 등 111건 32억 9,123만 8천 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삭감된 예산안 가운데 주민참여와 숙의를 거쳐 편성된 일부 지역 예산이 명확한 기준이나 설명 없이 대폭 삭감됐으며 조례와 함께 상정된 ‘보건 택시’ 사업비 4억 8,900만 원 전액이 절차 미이행을 사유로 삭감됐다. 이를 두고 주민자치회와 군민 등 지역사회의 비판이 거세지면서 군의회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서천군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각 읍·면 주민자치회는 여러 차례 총회와 논의를 통해 마을 축제, 공동체 활성화, 복지 관련 사업을 합의·확정해 왔지만,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업 예산 상당수가 사전 협의나 공론화 절차 없이 무차별적으로 삭감됐다. 결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한 사업이 군의회의
연초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 마지막 주간을 맞이했다. 처음이 있으면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모든 일에 예산이 있으면 결산이 있는 법이다. 결산하면 흑자인지 적자인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우리가 재정적인 결산의 흑자 적자를 가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의 결산,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심판대 앞에 설 때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면서 12월 마지막을 보내며 새해를 맞이할수 있길 바란다. 1. 우리에게는 창조주가 주신 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했는가? 사람은 이 세상 태어날 때 알몸으로 태어난다. 빈손들고 왔다. 그러나 창조주는 달란트를 우리에게 재능대로 주셨다.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했는가를 뒤돌아보자. 성경은 한 사람에게 금 다섯 달란트 하나에게는 두달란 트, 하나 에게는 한 달란트를 각각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사람의 그릇 따라서 달란트를 달리 주신다. 적게 주기도 하고 많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달란트를 가지고 활용하는 것이다. 마25:14-30에 보면 2달란트, 5달란트 가진 자가 바로 가서 장사하여 배를 남겼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받은 것이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주신 직분이 무엇이든지 머뭇거리지 않고 열심히 충성을 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끝자락입니다. 교육 현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이른바 학맞통 논란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는 취지는 그 자체로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교육은 선의만으로 운영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법과 제도는 그 취지뿐만 아니라, 누가 무엇을 어디까지 책임지는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1조는 이 법의 목적을 학습, 복지, 건강, 진로, 상담 등 학생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적 지원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범위는 매우 포괄적입니다. 문제는 그 다음 조항들입니다. 같은 법 제3조 제4항과 제5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실질적 수행 주체를 학교와 교원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의 영역을 넘어서는 책임을 학교에 전가하는 구조입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조항은 제4조입니다.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 이 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는 이 조항은 학맞통을 사실상 우선 적용되는 포괄법으로 만듭니다.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거나 요구가 발생할 경우, 학교는 학맞통이라는 이름으로 거의 모든 사안을 떠안게 됩니다. 그 결과 학교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복지와 행정의 최전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