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n뉴스=보령] 나영찬 기자 = 오는 21일 오후 7시 충남 보령 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2020 희망콘서트'가 열린다.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김선경, JTBC 팬텀싱어1, 2에 나왔던 남성 팝페라그룹 팬텀스타, 팝소프라노 한송이가 출연한다.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좌석 1만 원으로,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기타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041-930-342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