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친환경 유기농소재 브랜드 ‘오가닉맘’으로 유명한 ㈜중동텍스타일(김원희 대표) 아동의류 3천 76벌(1억 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받은 아동의류는 대전시 소재 보육원, 아동공동생활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서산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음지킴이 상담 역량강화 4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가족복지상담연구소 대표이자 서미정 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인 서미정 강사의 강연으로‘중등 놀이치료 교사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 현장에서 아이들의 특성과 원인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보드게임 방법을 숙지하고 적용하여 놀이치료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서산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전문상담(교)사와 일반교사 등 상담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총 4회의 마음지킴이 상담 연수를 진행했다. 이완택 교육장은 “이번 마음지킴이 상담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상담(교)사와 일반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상담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는 여성 고용과 근로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일 ․ 생활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12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29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기업은 관내 30인 이상 기업 중 20% 이상 여성을 고용한 기업이거나 20인 이상 여성을 고용한 기업체 중 고용의 성평등과 일 ․ 생활 균형 이행을 위한 제도를 실천하는 기업 중에서 여성 고용 ․ 승진 실적, 일 ․ 생활 균형을 위한 노력 및 고충처리제도 등의 근로문화 개선 실적을 평가하여 선정한다. 대전시는 지난 10월 11일부터 28일까지 기업의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12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대전화병원(원장 장윤철) ▲리치한방병원(원장 전창현)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석연희) ▲비비씨 주식회사(대표이사 강기태) ▲(주)성경식품 제2공장(대표 임영청) ▲(주)솔탑(대표이사 사공영보) ▲예스상사(대표 정장용) ▲(주)이노바이오써지(대표이사 왕제원) ▲(유)충무타올(대표이사 김상범) ▲(주)태일정보(대표이사 최재걸) ▲(주)하이브파트너스(대표이사 조상호) ▲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9일 오후 2시 호텔ICC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2 매출의 탑 등 시상식’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열여섯 번째 맞이하는 ‘2022 매출의 탑 시상 및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상자와 인증받은 기업에 노고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견인한 것과 같이 대전시의회도 기업의 환경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연구․발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송활섭 부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2)은 노은도매시장의 경매장 시설개선 예산이 반납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경매장 시설 증축의 추진을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신중히 판단하여 조속히 시설개선을 시행함으로써 유통종사자들의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형 공공형 택시 운영에 운수업계 보조금이 일부 감액된 사유에 대해 질의하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대전시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은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운영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타슈 대여소에 있는 자전거들이 우기시 비에 그대로 노출되어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염려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존이 인도 끝 쪽에 위치하여 개인형 이동장치가 도로로 떨어질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선광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방이전투자금과 관련하여 MOU를 체결한 4개의 기업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9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어 상수도사업본부 및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3년도 예산안과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업무협약 체결 보고 1건을 심사·의결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안경자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 안경자 부위원장은 “상수도사업본부 예산안에서 노후관 개량공사 사업개요를 보면 각 사업소별로 사업량, 규격, 현황이 있다. 증감사유도 동부사업소 같은 경우 6,490m 4개소 개량공사비 17억 7,520만원, 대덕사업소 3,660m 3개소 개량공사비는 15억 8,000만원이던데, 노후관 길이와 공사비가 시민입장에서 비례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유가 있는지?”라고 질의한 후 상수도 노후관 개량공사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여 자료를 요청했다. 또한 안 부위원장은 “인큐베이터 구입(신규)을 보면 내구연한이 다 지나서 지금 구입한다고 되어 있다. 잦은 고장과 내구연한이 많이 지났는데 작년에 신청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안 부위원장은“깨끗하게 정수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게 맞는데 잦은 고장과 내구연한이 많이 지났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문화관광국 소관 조례안 등 안건 및 예산안을 심사했고 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국민의힘, 동구3)은 ‘근・현대문화유산 전수조사 용역’과 관련하여 “기존에 대전시에서 자체 조사한 내용이 있을텐데 무턱대고 전수조사 한다면 예산 낭비 측면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에 문인환 문화관광국장은 “2010년도에 자체 조사한 210여 개 내용이 있으나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한게 사실”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운영’ 관련 “타 시・도와 비교할 때 대전시 기금의 적립액이 다소 적지 않나”라고 물었고, 문 국장은 “공공기관 입장에서 기부금의 적극적인 홍보가 제한적인 측면이 있으나 내부 접촉을 활성화하여 기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김진오 위원(국민의힘, 서구1)은 ‘대전청소년음악제’ 관련 “대전예고 학생들은 왜 참가 대상에서 제외됐나”라고 물었고, 문 국장은 “일반 학생들과 실력 격차가 커서 부득이 제외된 사항”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 위원은 “역차별 문제 소지가 있다, 실력이 뛰어난 공연을 보면서 더욱 자극받을 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대전시청을 찾아 저소득가정 월동난방비 5억 6천만 원을 대전시에 전달했다. 대전시는 저소득 가정 3,000세대에 세대 당 10만 원씩 총 3억 원을 지급하고,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2억 6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의회 이연희 의원(서산3·국민의힘)은 전국적으로 학교 급식 조리실무원의 폐암 발병과 산업재해 승인이 증가하고 있으나, 충남도내 학교 급식 조리실의 환경개선이 미흡하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9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2022년 도내 급식업무 종사자의 폐암 등 건강검진과 관련해 29.2%가 이상 소견으로 판정됐다”며 “그런데도 도내 학교 급식실 중 10년 이상 노후된 시설이 전체의 45.1%나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조리시 배출되는 ‘조리흄’이 폐암 발병율을 22.7배나 더 높게 한다”며 “이미 지난 2021년부터 총 47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충남은 경기도에 이어 전국 시도 중 두 번째로 산재발생 현황이 높은 지역이나 이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며, “충남 학교급식 조리실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서 조리실 환기 및 공기순환 성능 정기검사와 노후 시설개선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산, 태안, 보령, 아산, 논산 등 도내 군소음 피해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은 29일 제34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 및 소방청사 보강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378개대 의용소방대 및 9233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있으며, 2021년 한 해 동안 총 2216회 출동했다. 방 의원은 “의용소방대원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의용소방대는 민과 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 고리로서 지역사회 안전망의 가장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러나 도내 6개소의 유인도에 아직까지 의용소방대 사무실이 없고, 예산군 오가면 의용소방대는 임시 컨테이너를 사용하며, 예산읍내 의용소방대는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산소방서, 금산소방서 등 소방청사가 협소한 곳도 있다”며 이는 소방공무원들의 업무수행에 제약을 가하고, 대원들의 사기를 떨어트린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예산 10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충남도가 읍·면 및 섬지역 의용소방대 사무실 신축을 더 이상 늦춰선 안될 것”이라며 “충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29일 제341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내 과밀학급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촉구한다”고 나섰다. 교육부 ‘전국시도 과밀학급 비율 현황’을 살펴보면, 충남(30.6%)은 경기(40.1%), 제주(37%)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과밀학급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군구 지역별 학급당 학생 수의 경우 1위에서 10위까지가 서울 강남, 경기 용인과 같은 수도권 지역(9곳)인 반면 유일한 비수도권 지역으로 천안(학급당 25.8명)이 10위권 안에 들어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충남은 초등학교 1108학급, 중학교 1450학급, 고등학교 736학급 등 총 3294학급이 과밀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또 교육부 조사만 봐도 도내 과밀학급 해결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서산시 성연중학교 이전 신설을 주문하며 “성연중은 학급당 26.5명의 학생이 교육받지만, 2028년까지 내다 볼 때 학급당 56명의 학생의 증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산테크노밸리 주거단지에서 성연중까지 약 2.7㎞(약 40분)의 등굣길을 가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의회 최창용 의원(당진3·국민의힘)이 당진시도 1호선(이하 1호선)의 지방도 승격과 확장·포장공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주문했다. 최창용 의원은 29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본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해당 내용을 질의한 바 있다”며 “그러나 ‘재정 여건 감안, 교통량 변화 추이 검토’ 등 지극히 관행적이고 상투적인 답변만 돌아왔다. 이것이 최선의 답변이냐”고 질타했다. 1호선은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진입로로 교통량이 날로 폭증하고 있으며, 충남 서북부 지역 공단의 물동량을 운송하는 간선도로이다. 농촌지역으로 농기계 운행도 빈번하며, 때로는 저속차량이 수 킬로미터(㎞) 줄반장을 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또 교통사고 위험을 무릅쓰고 추월하는 차량도 종종 목격돼 매우 위험한 실정이라는 최 의원의 설명이다. 이어 최 의원은 “충남 15개 중 유독 당진시만 소외당하는 것 같다. 똑같은 도민인데 내포신도시로 연결된 도로 중 유일하게 편도 1차선으로 연결돼 각종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더는 1호선의 지방도 승격과 4차선 확장·포장 공사를 미룰 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가 230억원짜리 종합사격장을 건립하기로 하고 26억 5천만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한 후 10여년 간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다. 29일 열린 충남도의회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 과정에서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김태흠 도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충남 종합사격장 부지를 10년째 방치한 사유와 책임에 대해 답변과 대안사업 발굴 및 활용에 대한 질문과정에서 밝혀졌다. 김 의원은 “충남도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사업비 230억 원을 들여 전국대회 개최 규모의 종합사격장을 건립할 계획을 세웠다”며 “2005년 계획 수립 후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일대 25필지의 토지를 매입했으나 2008년 1월 이완구 지사가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업 부정적 의견을 공개 발표한 후 진행을 보류한데 이어, 2011년 사격장 건립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현재까지 사업대상 부지를 방치하고 있거나 소규모 부동산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클레이사격장 건립 등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수익을 올리겠다는 충남도의 계획에 청양군민들은 환영했고 기대했는데 도지사의 공약사업 번복으로 유야무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제341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 질문에서 민선 8기 첫 예산 편성과 관련 사업 연속성 등에 대해 질의하고 출자·출연기관 혁신을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에서 운영하는 대전 학사관 운영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획조정실에서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했는데 담당관실에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혁신에 앞서 이를 관리·감독하는 집행부의 혁신이 먼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새로운 충남학사를 대학이 있는 천안, 아산, 공주, 논산 등으로 옮겨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소규모 원룸형 기숙사를 지원해주고, 천안·아산은 기존 형태와 비슷한 대형 학사관을 운영하도록 제안했다. 이 의원은 “학사 이전 시 학생 1인당 월 5만원만 지역에서 소비한다고 해도 월 1000만원 이상이 소비되는 만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정책의 연속성과 관련해 “도의 사립유치원 지원사업의 경우 10% 부담 시 30억원이 들고, 여성농업인바우처의 경우 올해 기준 5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29일 열린 제34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220만 도민에 대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도민의 입장에서 도정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아산의 국립경찰병원 분원 설치와 관련해 대통령과 도지사의 공약대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전국 공모로 되는 부분이 매우 애석하다”며 “대통령과 도지사는 충남도민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도정질문을 시작했다. 이어 2017년부터 시작된 여성농업인바우처제도 예산의 전액 삭감과 관련해 “다수가 동의한 제도가 없어지는 데에 대한 이유를 도민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故이어령 선생님께서 ‘민주주의의 평등은 생각하고 말하는 자의 개별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만장일치 합의에 이르기까지 나아가는 과정이 민주주의인 만큼 우리 도정은 다른 부분을 존중하고, 토론하며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또한 리브투게더 사업과 관련 “임대형방식의 경우 국비가 지원되나, 분양전환방식의 경우 오롯이 도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촌형